(경북 4성급 호텔) 안동 리첼 호텔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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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4성급 호텔) 안동 리첼 호텔

- Andong Richell Hotel

 

* 평점 : 7.1/10 (양호)

 

* 주소 : 대한민국 경상북도 안동시 관광단지로 346-69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정보없음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 숙소내시설 : 정보없음

 - 서비스 : 고속체크인/아웃

 - 기타 : <총 객실 90개, 레스토랑 2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4km 소천 권태호 음악관

 - 5km 이내 : 1.8km 안동시립민속박물관, 2.3km 안동물문화관/안동공예문화전시관, 3.1km 안동대학교박물관, 3.2km 안동 고성이씨 탑동파 종택, 3.4km 안동 임청각, 4.3km 낙동강 음악분수/전통문화 콘텐츠박물관, 4.5km 태사묘, 4.6km 세계탈문화전시관

 - 10km 이내 : 5.2km 안동 중앙신시장, 6.0km 안동 서부시장, 6.2km 추원재, 6.5km 서악사, 6.9km 석수암

 - 10km 이상 : 10km 안동예절학교, 12km 기양서원, 14km 귀암정사/개목사, 15km 한국국학진흥원/선찰사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안동 문화관광단지 내 깨끗하고 저렴한 호텔. 주말엔 수요가 많아 싸지 않지만 주중에 방문한다면 주중할인이 있어 저렴하다. 내부에 취사 도구도 있어서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에선 편리하다. / 조식이 별로다.

 - 호텔의 외관, 내관은 깨끗합니다. 아침부터 호텔 주변을 정리하는 직원이 보이는 걸 보니 관리에 신경쓰고 있다는 느낌은 듭니다. 객실은 생각보다 컸고 오래되지 않아서인지 말끔한 모습입니다. / 안동 관광단지 내에 있는데 단지가 아직 조성중이고 딱히 음식점이나 놀만한 건 없습니다. 다른 호텔들만 좀 더 있을 뿐... 전반적으로 시설적인 면은 괜찮은데 뭔가를 좀 채워 넣어야 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잠만 자고 간다면 상관없겠지만, 조식도 간단히 허기를 달래기는 좋지는 좀 더 업그레이드가 필요할 것 같고요.

 - 좋았어요. 방도 깔끔하고 위치도 마음에 들었어요. / 차가 없으면 조금 불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 조식 굿 / 샴푸, 린스 없음.

 - 안동 지역에서 제일 좋은 호텔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온동방에 있었는데 아이들과 함께 하기에 너무 좋았네요. 조식도 가격대비 맛도 괜찮았습니다. / 시내와 조금 떨어져있어 차가 없으면 이용하기 불편할 것 같네요.

 - 새로 지은 호텔이라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안동에 간다면 다시 묵고 싶습니다. / 조식 뷔페의 음식은 좋았는데, 단체 손님을 대상으로 하는 곳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큰 테이블에 10명 정도씩 식사를 하도록 셋팅이 되어있었습니다. 다른 분들과 같이 앉아서 식사하는 것이 좀 불편했습니다.

 - 순수하게 숙박 목적에서는 좋습니다. 깨끗하고 조용합니다. 서비스는 보통이고, 조식은 단체 숙박이 있어서 그런지 뷔페였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 주변에 편의점도, 기타 시설조차 아무것도 없습니다. 매점 및 로비는 수리중이라..

 - 전반적으로 깨끗하였고, 주변 안동댐 등 관광지가 많아서 숙박 후 이동하는데 좋았습니다.

 - 깨끗하고 조용해서 안동 방문 시 항상 머무르는 곳입니다. 안동호가 보이는 뷰가 좋습니다.

 - 작년에 이어 1년만에 재방문. 안동호를 코앞에 둔 깨끗한 숙소. 가뭄으로 물이 마르진 않았을까 걱정했는데 괜찮네요^^

 -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방도 넓고 청결. 공원 안에 있어 쾌적. 조식 포함인데 그럭저럭 맛있음. 침구류도 괜찮았는데 침대쿠션은 보통. 편안했음. / 안동 맘모스 제과 근처에서 소매치기 당함ㅎ 조심~ 간고등어 맘모스제과 안동찜닭 모두 기대 이하였음.

 - 가족 호텔로 인덕션 식기가 구비되어 있어 시설이나 객실마다 베란다가 있습니다. 로비에 편의점 있습니다. 조식 뷔페는 뭐 그런대로. / 자가용을 이용하지 않으면 택시비용이 너무 많이 지불됩니다. 주변에 음식점이 없기 때문에 1박2일 7만원 정도 지불하였습니다. 호텔로서만은 좋은 점수를 주고싶지만, 다른 위치면에서 자가용이 없으면 매우 불편합니다.

 - 건물 외관은 깔끔했어요. / 일반적인 호텔에서 기대하는 수준에는 정말 상식 수준 이하. 만족되지 않으실 거예요.

 - 생긴 지 얼마 안 된 곳이라 깔끔합니다. 객실은 평범하구요. /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기 불편합니다.

 - 안동여행을 준비하면서 한옥 게스트하우스나 고택을 많이 찾아봤는데, 고택은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이었고 한옥 역시 전중하 비교하면 가성비가 떨어져서, 안동에서 그나마 최근에 지어진 리첼호텔을 선택했습니다. 조식 부페 말고는 편의시설이 너무 부족한 게 흠이지만, 조용하고 쾌적했습니다. 아침에 눈뜨니 테라스에서 보이는 안동댐 전경이 멋졌어요. / 침대가 좀 단단해서 숙면하기는 좀 어려웠어요~

 - 조용하고 깨끗해서 맘에 듬. 콘도 온 듯한 느낌. / 주변에 좋은 자연경관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는 게 좀 아쉬움.

 - 안동댐 관광단지 내 위치하고 있으며, 퍼브릭 골프장도 있음. 가족여행하기에 좋으며 간단한 조리가 가능한 룸도 있음. 주변 여행하기에 편리함.

 - 호텔이라기보다는 콘도나 레지던스스러움이 있음. 그러나 주변 호텔 여건이 좋지 않으므로 선택의 여지가 많지 않음.

 - 호텔규모는 생각보다 컸어요. 그리고 기대를 하지 않아서인지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가족단위로 많이 오는 듯 하구요. 1층에 작은 슈퍼 같은거와 커피숍이 있습니다. 조식은 저는 먹어보지 못하고 할머니와 이모만 드셨는데 괜찮다고 하셨어요. / 2인 기준이라 3인 이상 투숙 시 추가비용이 드는 게 좀 아쉬웠어요. 그렇게 생각하면 그리 싼 호텔은 아닌 듯 했어요. 걍 하루이틀 기대없이 머물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주변에 산책할 만한 곳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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