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2성급 리조트) 지오 리조트 (2020년 기준)

(강원 2성급 리조트) 지오 리조트 (2020년 기준)

- Zio Resort

 

* 평점 : 8.5/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양양 현북면 동해대로 1579-25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자정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카페/커피숍, 바/라운지, 키즈 클럽(무료), 정원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자판기, 복사기, 엘리베이터, 지정 흡연 구역, 공용 구역에서의 커피/티, 자전거 대여, 바비큐 그릴

 - 숙소내시설 : 주방, 금연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케이블/위성TV, 개인 욕실, 부엌, 샤워, 스위트룸, 무료 와이파이, 하우스키핑, 타월, 무료 세면용품, 조리도구, 스토브, 전자레인지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드라이클리닝, 세탁 서비스, 모닝콜 서비스

 - 기타 : <> 최소 체크인 나이 만 18세,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10km 이내 : 5.5km 양양 국제공항, 7.9km 쏠비치아쿠아월드

 - 10km 이상 : 12km 낙산해수욕장, 13km 낙산사, 16km 속초 공항/주문진 해수욕장, 17km 주문진오징어축제/설악항, 18km 주문진수산/종합시장/주문진항/대포항, 19km 외옹치해변, 20km 속초 해수욕장, 21km 속초 엑스포공원, 22km 속초종합중앙시장, 23km 오색탄산온천, 36km 설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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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저렴한 가격에 잘 묵었어요. 방도 깨끗하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했어요^^ 바다도 보이고 좋네요.

 - 아늑한 원룸 같았음. 따뜻하고 깨끗. 3층 카페에서 무료커피도 좋았음 / 수건이 큰 거 하나씩밖에 없었음. 작은 수건도 하나씩 있었으면.

 - 직원분이 매우 친절했고, 시설이 깨끗했음 / 저녁과 아침에는 난방을 너무 세게 틀어서 더웠고, 새벽에는 난방을 껐는지 너무 추워서 자다가 깼음.

 - 매우 친절하셨으며 숙소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 아쉬운 점은 딱 하나, 위치였던 거 같아요.

 - 샤워헤드가 파손되서 손을 다친 것이 아쉽네요. B동 105호.

 - 이부자리 깨끗하고 따뜻했습니다. 찾아갈 때 위치는 생뚱맞지만 전망 좋은 방(3층)이라서 아침에 눈떠 바다를 멀리 볼 수 있어 좋았구요. 깨끗하고, 따뜻한 잠자리 찾는 이들에겐 괜찮은 곳 / 객실 바로 옆에 카페가 있는데도 커피 한잔 마실 수 없었습니다(오전 7시30분에 닫혀있었습니다). 주말이라 가격이 비쌌던 점이 아쉽네요. 그 가격이면 방마다 생수 2통 정도는 서비스하심이 어떠실런지. 친구랑 더블 침대를 썼는데 침대가 생각보다 작아서 불편했습니다. 방 안에 커피잔도 하나밖에 없고, 이런 점 보완해주시면 좋을 듯요.

 - 뷰가 좋음 / 위치가 안 좋음.

 - 조식은 왠만한 브런치 가게보다 맛있어요. / 화장실에 곰팡이 너무 더러워요. 리조트인데 세탁실도 없고. 육류, 해산물 구워서 조리하지 말래서 암것도 못해먹었네요. 화장실 환풍기도 넌무 더러워요. 방이 좀 그나마 깨끗한데 두번은 못 가겠어요.

 - 숙소도 깨끗하고, 위치도 길가에서 약간 떨어져있어서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조망도 좋았구요. 스탭분들도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어메니티도 웬만한 건 다 있고, 객실 상태도 매우 깨끗했습니다. / 언덕에 있어서 1층 주차장에서 객실로 올라가는 길이 조금 힘들어요.. 그것만 빼면 만족합니다.

 - 깨끗한 시설 / 해변가에서 좀 멀었던 숙소 위치.

 - 규모는 작지만 호텔에 비치된 부분이 다 구색이 맞아있어서 놀랐습니다. 분위기가 좋은 비치가 가까워서 사진 찍기 좋았습니다. / 더블 침대가 둘이 자기에 좀 작았습니다.

 - 위치와 뷰가 최고. 주변 시설도 만족.

 - 침대가 아닌 온돌룸을 이용했는데 아이가 넘어져도 괜찮을만큼 침구가 매우 푹신하여 만족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방이 깨끗하고 청결해 좋았습니다. / 리조트가 경사도 높은 곳에 있으며, 건물 내부엔 엘리베이터가 없어 아이가 있거나 짐이 많으면 좀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네비를 이용해서 찾아갔는데, 도착해보니 엉뚱한 곳에 도착했습니다. 주소나 위치 재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 새로 지은 건물인지 깨끗하고, 키즈카페가 있어 아이가 좋아했음 / 양양에서도 안쪽으로 많이 들어가야 했고, 들어가는 길도 험난하고 위험해보였음. 해변까지 가려고 해도 차를 타고 이동해야 함.

 - 전반적으로 깨끗함. 가려는 목적지와 가까움 / 난방 면에서 조금 아쉬웠지만, 많이 춥지는 않았습니다. 샴푸, 린스, 바디워시의 양이 조금 부족했습니다. 큰길 이정표가 없어서 위치 찾기가 조금 어려움.

 - 방이 넓고 깨끗함 / 옷장 등 디테일에 좀더 관심 가져줬으면 좋을 듯.

 - 위치만 괜찮았네요. / 성탄절 특수는 이해하지만 가격대비 실망이네요. 거의 여관 수준이었습니다.

 - 저녁 늦게 갔는데 보일러도 미리 틀어주셔서 따뜻했고, 깔끔하네요.

 - 조용함, 깨끗함 / 난방, 편의점.

 - 깨끗함 / 평일 50,900원, 주말 109,000원. 너무 비싸... 그리고 방안에 설치도 너무 별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