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3성급호텔) 현진 관광호텔

(강원 3성급호텔) 현진 관광호텔

- Hyunjin Tourist Hotel

 

* 평점 : 9.1/10 (완벽함)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동해시 동굴로 125-3 (천곡동 918)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2: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무료와이파이, 레스토랑, 룸서비스, 24시간리셉션, 드라이클리닝

 - 부대시설 : 정원, 커피숍/카페테리아, 회의실

 - 편의시설 : 공용 구역에서의 커피/티, 엘리베이터, 장애인 지원 객실/욕실

 - 숙소내시설 : 안전금고, 에어컨, 냉장고, 커피/차 메이커, 하우스키핑, 전용 욕실, 무료 세면용품, 슬리퍼, 샤워, 헤어드라이어, 책상, 간이/추가 침대 이용 가능, 케이블TV, 무료와이파이

 - 서비스 : 세탁서비스/드라이클리닝, 조식 가능(요금 별도),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총 객실 82개, 회의실 8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1인 기준) 어른 15000원, 어린이 8000원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3km 천곡동굴

 - 5km 이내 : 3.8km 묵호항, 3.9km 묵호 등대공원, 4.2km 만경대

 - 10km 이내 : 5.8km 촛대바위, 6km 추암해변, 6.4km 이사부 사자 공원/증산 해변, 6.7km 해가사 터, 7.8km 삼척 해변

 - 10km 이상 : 10km 도직해변, 12km 옥계5일장, 13km 옥계해변, 14km 금진해변, 15km 기마봉, 16km 석병산, 17km 헌화로/정동심곡 바다부채길, 19km 정동진 해돋이공원/등명락가사/피래산, 20km 모래시계공원/정동진 시간박물관/정동진 레일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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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우선 객실이나 욕실의 청결도에 만족하고, 침구류 또한 청결하고 포근해서 낯선 곳에서의 편안한 잠자리와 휴식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 가격대비 객실도 넓고, 시설도 좋고, 조식 등 모든 게 만족스러웠습니다. / 단 한가지 아쉬운 점은 침구의 청결상태입니다. 모래, 머리카락이 침대에 그대로 있어 침대커버가 교체되지 않은 상태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 부분만 좀 더 신경을 쓴다면 더 많은 고객이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호텔이 될 거라 생각됩니다.

 -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바다도 바로 옆이구요. / 호텔과 바다 사이에 쌍용아파트? 때문에 전망이 다소 아쉬우나, 그래도 만족합니다^^

 - 침대가 편안했고 기대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아침 조식 깔끔하게 나오고 뷔페식이라 맛있었습니다. / 화장실 쪽에 외출하고 오니 조금 눅눅한 냄새가 있어 개선되었으면 하네요. 로비에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조금 부족합니다.

 - 조식이 가성비 갑 / 없음.

 - 조찬 요금이 사전 예약 시 15,000원인데 비하여 숙소에서 예약 시 12,000원으로 저렴하였음. 사전 예약이 숙소보다 비싼 게 이해 안됨. 공지하도록 하세요!

 - 저렴하고 깨끗. 도보로 갈 수 있는 관광지들도 좀 있고, 직원들도 잘 해주었고, 스카이라운지의 뷰도 좋음 / 스카이라운지 커피가 싱거움. 월요일 운영을 안 해서 조식 놓친 사람은 밖에 나가서 먹어야 함.

 - 외진 곳에 위치해 있지 않아서인지 주변에 다양하게 이용할 곳이 있었음(편의점, 식당 등). 반대로 주변의 소음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었으나 그러한 것도 없이 조용하게 잘 쉬다왔네요. 조식도 배부르게 잘 이용했고, 객실 청결도 및 상태도 흡족하게 이용했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 조용하고 산 전망이었지만 편안히 지내다 왔습니다. 시내 근처라 걸어다니기도 편하네요. 바로 앞에 편의점도 몇 군데나 있구요.

 - 넓은 공간과 피로를 풀 수 있는 욕조, 푹신한 침대에서 잘 지냈네요. / 호텔키는 1개라 따로 이동은 힘들고, 시티뷰보다는 바다뷰가 더 좋네요. 조식은 미리 사면 할인되네요. 5월에 갔는데 바람이 차서 반팔로 가면 약간 추울 수도 있습니다. 호텔 들어가서 엘리베이터는 우측에 있습니다. 엘리베이터 속도는 느린 편입니다.

 - 지은 지 얼마 안 돼서 그런지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한 호텔이었어요. 아침 조식도 다 좋았고 다음에 동해시에 가면 다시 숙박할 예정입니다.

 - 시설이 깨끗하고 의외로 넓음. 가성비 훌륭함.

 - 신축건물이라고 했으나 화장실 문고리가 달랑 거리고 수압도 얇고 쎄더라구요. 2박 정도로 짧게 다녀오는 건 좋지만 장기 투숙은 조금 힘들 것 같았어요.

 - 객실 아주 깨끗합니다. 그리고 직원들이 무지 친절. 조식도 괜찮았구요.

 - 객실 상태 깨끗하고 방 크기도 넓어서 좋았습니다. 데스크 직원들의 친절함도 좋았고, 조식은 종류는 많지 않았지만 준비된 음식의 맛이 하나하나 아주 좋았습니다. 동해쪽으로 갈 경우에는 다시 숙박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 시설들 왠만한 5성급 만큼 괜찮았고, 조식도 있고 스카이라운지도 있고, 우선 직원분들이 인사도 밝어셔서 일행분들이 기분이 좋으셨대여ㅎㅎ 주변에 편의점, 각종 체인점도 있고 횟집들은 문을 닫고 24시 해장국집이나 밥집은 많았어요.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로션, 바디타올, 면도, 솜, 면봉, 드라이, 빗, 헤어캡도 있어요. / 바닷가가 보이는데 바로 앞에 아파트가 있어서 별로.. 또 바로 앞 동네에서 개가 새벽 내내 짖어서 좀 불편했어요. 그리구 객실 들어서자마자 방향제인지 페브리즈인지 섬유유연제 냄새가 심해서 문 열고 환기를 계속함.

 - 저렴하지만 특급호텔급 시설이었고, 스탠다드인데도 넓어요. 직원들 특히 친절했습니다. 동해 시내랑 바다랑 모두 가까워 걸어서 이동할 수 있어요. 조식도 넘 깔끔하고 맛있고 고급스럽습니다. / 콘도하고 달리 베란다가 없어 창을 바닥까지 못낸 것 같긴 합니다. 눕거나 앉아서 뷰를 감상하기는 어려워요. 다만 스카이라운지는 최고예요.

 - 가격 대비 완전 만족!!

 - 동해시에 이런 호텔 또 없습니다. 가격만 보고 예약하신 분들은 들어가보면 깔끔하고 넓은 객실에 놀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