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성급 게스트하우스) 장어 게스트하우스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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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성급 게스트하우스) 장어 게스트하우스

- Eel Guest House

 

* 평점 : 7.0/10 (양호)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2길 10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6: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2: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노래방, 셀프 세탁실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엘리베이터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샤워, 냉장고, 하우스키핑(매일), TV, 공용 주방

- 서비스 : 고속 체크인/아웃,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총 객실 13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주차 공간 없음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1.0km 롯데월드

- 5km 이내 : 1.4km 올림픽공원, 1.7km 잠실실내수영장/올림픽 체조경기장, 3.2km 잠실종합운동장/올림픽경기장, 5.0km 세종대학교

- 10km 이내 : 7.3km 한양대학교, 7.6km 가로수길, 9.4km 예술의전당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가격만 보고 갔다 오세요. / 난방이 잘 안 됨.

 - 비싸지 않은 가격.

 - 조용하고 깨끗함. / 건물 입구가 조금 차로 막혀서 이동이 불편했어요.

 - 주변에 먹을 집들이 많아서 식사 해결에는 최고입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습니다. / 세면대 물 빠지는 곳이 고장나 있더군요. 먹자골목의 구석진 곳에 있어서 찾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방음이 약간 안 되어서 옆방에서 샤워하는 소리가 다 들리더군요.

 - 롯데몰과 가까운 점. / 에어컨 물 내려가는 소리, 꺼진 침대 스프링으로 인해 온 가족이 잠을 설쳐 정말 비추천입니다.

 - 패밀리룸 5인실에 어른2, 아이5 총 7명이 머물렀어요. 방 2개 하기는 그렇고, 아이들이라 추가비용 부담하고 낑겨서 잤는데 나쁘지 않았어요. 키자니아까지 도보로 15분 정도 거리여서 걸어서 다니기에 괜찮았고, 조식은 없지만 부엌이 있어서 전자레인지나 토스트기, 씽크대, 정수기, 식탁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한가지 아쉬웠던 건 이층 침대 밑에를 보니 먼지가 많더라구요...ㅠ 방이 깨끗하다 했는데, 거기까지는 청소를 안 하셨나봐요ㅠ 안 보이는 곳도 신경써서 해주세요^^

 - 올림픽홀에 공연 보러오면서 가까운 곳으로 숙소를 잡았습니다. 위치는 정말 좋아요. 주변이 먹자골목이라 공연 끝나고 늦은 시간에도 밥을 먹을 수 있는 곳은 많았고, 다음날 아침에도 식사할 수 있는 곳이 많았어요. 숙소는 골목 안쪽이여서 그런지 소음이 들리진 않았습니다. / 가격대비 좋긴 했지만 침대는 너무 딱딱했어요ㅜㅜ 그래도 뭐 자는데 큰 지장은 없었지만.. 일행 중 한명은 화장실을 들어갔더니 바로 알레르기가 올라왔어요. 엄청 청결한 편은 아니에요~ 에어컨을 최저온도인 17도로 해놨는데 그냥 시원하다 정도이지 원래 그 정도 온도면 얼어 죽을 것 같아야 하는데 그렇진 않더라구요. 어쩌다 한번 정도는 잘만 했던 것 같습니다ㅋㅋ

 - 가격대비 괜찮아요. 딱 하룻밤만 묵는 거니까 그러려니 했던 것 같아요. 저희는 올림픽공원에서 행사가 있어 가까운 곳 찾다가 진짜 저렴해서 친구들 넷이 묵었구요. 택시 타고 금방 왔다갔다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날 좋은 밤엔 걸어올 정도로 거리가 좋았음). / 2시~3시 사이 체크인을 받아주신다길래 일찍 왔는데 관리자가 아무도 없었다는 점, 남겨놓고 간 전화번호나 부킹OO에 연결된 번호로 전화해도 아무도 받지 않았다는 점, 2층 침대에 죽은 날벌레들이 있었다는 점, 날벌레들이 많이 날라다닌 점.

 - 생가보다 숙소 안쪽이 조용함. / 너무 유흥가 쪽이라서 여성분이 불안함을 느낌.

 - 위치는 방이동 먹자골목에서 모텔촌 안에 있습니다. 기존 안마 시술소를 개조한 듯 아직도 그 인테리어가 남아 있습니다. 올림픽공원에서 공연 보고 숙박하려는 지방러에겐 최상일 수 있습니다. 지하철 역이 양쪽에 있어 교통편도 우수합니다. / 유흥가 주변이다보니 밤늦게까지 시끄러웠습니다. 귀마개 준비하세요. 방은 가격대비 준수합니다. 간판이 작아서 찾으려면 주변 골목을 몇번 돌아다녀야 하는데 조금 뻘쭘합니다.

 - 그냥 싸서 좋았다. 잠깐 잠만 잔다 생각하면 됨. / 일단 따뜻한 물이 안 나옴. 딱 고시텔 생각하면 됨. 침대 싸구려임. 옆방 숨소리까지 들림.

 - 바디워시, 샴푸, 린스, 치약, 일회용 칫솔 구비, 넉넉한 수건까지. 항상 만족스럽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5인실에는 미니 냉장고까지 있어요~ / 이전엔 컵라면 조식이 제공 되었는데 이젠 없어져서 아쉽지만 근처에 먹거리 파는 곳이 많아서 괜찮아요.

 - 사진 그대로에요.. 다른 곳들은 옛날 사진이라서 가보면 실망했던 곳도 있었는데 이번 여행 숙박은 정말 대박이었습니다. 편안하게 2박 잘 하다 왔습니다.

 - 이불에 전에 사용했던 사람의 머리카락이 그대로 있고, 먼지도 많았음.

 - 생각보다 깨끗했어요. / 예약할 때 따뜻한 방으로 달라고 했는데 너무 추웠어요.

 - 혼자 있기에는 충분한 공간과 편의시설! / 바깥쪽이 유흥가라서 다소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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