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성급 게스트하우스) 게스트하우스 앤유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7.1/10 (양호)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361-2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정보없음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 서비스 : 고속 체크인/아웃
- 기타 :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1.1km 남대문, 2.0km 명동성당, 2.3km 청계천, 2.7km 광화문광장, 3.1km 국립중앙박물관, 3.3km 경복궁, 3.6km 창덕궁, 4.0km 동대문시장, 4.6km 홍대거리, 4.8km 여의도 순복음교회
- 10km 이내 : 6.7km 고려대학교
- 10km 이상 : 10km 서울대학교, 15km 김포 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위치 너무 좋아서 서울역 가는 거나 버스 타는 거 다 편해요! 시설도 너무 편합니다! 그리고 사장님은 정말 친절하셔요! 체크인 날에 제가 개인 사정 때문에 늦게 도착하고 입금 했는데 그래도 양해해주시고 잘 도와주셨어요. 추천합니다!
- 아침 식사 없음. 욕실에서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나서 생활을 하기 힘들었음.
- 근처에 편의점이 있고, 주인분이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 벌레가 나왔고 좀 지저분했습니다.
- 위치랑 가성비는 비교 불가에요! 혼자 지내기에 이보다 좋은 숙소가 없을 듯해요. / 들어갔을 때 나프탈렌 냄새가 심했어요.
- 침대 아래에 먼지와 머리카락 투성. 침구류와 수건에 머리카락, 전자렌지 판에도 음식 찌든 때 가득. 너무 비추요.
- 이용하진 않았지만 싱크대도 깨끗하고, 커피포트에 전자레인지, 냉장고까지 다 깔끔하게 갖춰져 있습니다. / 습해도 습해도 너무나도 습해서ㅠㅠ 밤새 에어컨 틀기에는 너무 춥고, 제습 켠 걸로는 해결이 쉽지 않고... 창문이 복도로 작게 하나 있는데 이미 복도부터가 너무 습해서.. 이 부분은 심각하게 개선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ㅠㅠ 잠만 자려고 대충 역 가깝고 저렴한 숙소 찾은 건데 잠을 제대로 자기도 쉽지 않았네요ㅠㅠ
- 위치만 좋습니다. 서울역에서 도보 이동 가능하고, 버스, 지하철 다 코앞이라 어디 이동하기 좋아요. / 청결 상태가 너무 엉망. 방은 그나마 나은데 방 밖에 복도랑 1층 탕비실은 거의 쓰레기장 수준이고, 샤워실에 커튼 치고 샤워해도 방 안으로 물이 다 튀어요. 커튼도 너무 지저분해서 만지기 찝찝할 정도. 그냥 진짜 잠만 하루 주무실 분만 이용하시길.
- 원룸처럼 되어 있어요. 화장실, 부엌이 안에 있어 사용하기 몹시 편했어요. 냉장고와 TV, 작은 식탁, 드라이기, 거울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고 서울역에서 걸어갈 수 있어요. 편의점도 근처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 방안이 더워서 에어컨을 켰는데 에어컨이 안 시원했어요ㅜㅜ 이 점만 제외하면 딱히 아쉬운 점은 없었어요. 가격대비 몹시 좋은 곳입니다. 추천합니다!
- 사장님이 친절하고 서울역이랑 가까웠어요. / 저희가 묵었던 방엔 창문이 없어서 꿉꿉하고 습한 냄새가 많이 났습니다. 복도쪽 창문으로 형광등 불빛이 들어와서 불을 꺼도 끈 것 같지 않았어요. 너무 밝았습니다.
- 싼 가격 때문에 예약했지만 저렴하게 취급 당한 기분. 날씨가 꽃샘 추위로 추웠음에도 보일러 작동은 막아놨으며 기가 막힌 크기의 온풍기로 추위를 견뎌야 했음.
- 내부가 깨끗했고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좋았어요! / 위치가 서울역 근처인 건 맞는데 밤에 서울역에서 걸어가는 길이 대로변이지만 어둡고 노숙자들이 있어서 혼자 가기 조금 무서웠어요.
- 위치, 호스트 친절. / 방음이 아쉬움.
- 분위기 좋고 편하게 쉴 수 있는 곳. 성격 좋고 친절한 젊은 오너 부부가 운영한다. 세탁을 비롯한 충분한 공용 시설과 타올, 물 등이 상시로 제공되며, 파우더 스탠더가 공용으로 따로 있어서 편리하다. 여러 국적의 여행자들을 만날 수 있고 쇼핑, 레스토랑, 지하철역 등 걸어서 5분 내의 거리이다. 동시에 게스트하우스의 주위 환경과 산책길은 조용하고 안전하다.
- 컴컴해서 작은 편안히 잘 잔거 같습니다. / 비품 관리에 좀 신경 써야 할 듯합니다. 드라이기 켜보고 놀랬습니다. 기기가 열을 받으니 녹아내릴 듯했습니다.
- 굳이 말한다면 가격이 싸다는 건데 싼 게 비지떡. / 무엇보다 베개에 뭔가가 있어서 일주일이 지난 지금까지 목과 그 주변이 가렵다는 점.
- 6명이 10만원에 한 방에서 잘 수 있는 점. 서울역과 가까운 점. / 천장 벽지에 곰팡이 슬고 퀘퀘한 냄새가 납니다. 블로그 사진과 달라서 놀랬고요. 근처 서울역이 있어서인지 전철 진동이 방에서도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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