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성급 게스트하우스) 24 게스트하우스 서울청량리점(경희대점)

(서울 2성급 게스트하우스) 24 게스트하우스 서울청량리점(경희대점)

- Kyung Hee University 24 Guesthouse

 

* 평점 : 7.0/10 (양호)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동대문구 회기로29길 18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0: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세탁 시설, 테라스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프런트 데스크(매일 08:00~22:00)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샤워, 전자레인지, 하우스키핑(요청 시), 고급 침구, 무료 세면용품, 공용 욕실, 케이블/위성TV, 주방

- 서비스 : 고속 체크인/아웃, 무료 유럽식 조식(매일), 컨시어지, 투어/티켓 안내,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리모델링 2016년, 총 4층, 총 객실 10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주차 공간 없음, 엘리베이터 없음

- 요금(대략적, 참고용) : 하우스키핑(숙박 기간 내 1회) 1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아고다 추천 숙소 선정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1km 회기역, 0.6km 외대앞역, 0.7km 한국외국어대학교

- 5km 이내 : 2.7km 고려대학교, 4.9km 동대문시장

- 10km 이내 : 5.2km 대학로, 5.3km 서울 국립 대학병원, 6.1km 창덕궁, 6.4km 북촌한옥마을, 6.7km 인사동, 6.9km 청계천, 7.0km 명동성당, 7.2km 명동쇼핑거리, 7.3km 경복궁, 7.4km 광화문광장, 7.6km N서울타워, 7.9km 남대문시장, 8.1km 남대문, 8.3km 가로수길, 9.4km 전쟁 기념관, 9.6km 롯데월드

- 10km 이상 : 10km 국립중앙박물관, 23km 김포 국제공항, 56km 인천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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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외국인 친구가 편하고 아늑하고 조용하고 좋았다고 하네요.

 - 회기역 역세권에 위치한 이 숙소는 저렴한 가격이 최대 장점이다. 숙소도 꽤 깨끗하며 가성비 찾는 사람들은 꽤 만족할 만하다. / 찬바람이 좀 새는 경향이 있고, 주인분이 좀 뚱하시다.

 - 방이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친절하신 설명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편히 쉬고 왔습니다.

 - 숙소 청결 상태는 좋았습니다! 장판도 침대마다 있어 따뜻하고 좋았어요! 가격대비 추천합니다. / 방음이 살짝 안 되는 게 아쉬웠어요.

 - 역 바로 앞이라 위치 좋습니다. 방은 크진 않지만 있을 것은 다 있습니다. 조용한 주택가에 있지만 편의점이 바로 앞에 있습니다. / 조식에 버터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 남녀혼숙으로 당황했어요~ 게스트하우스가 모텔보다 좋은 이유는 혼숙 금지 때문인데 선택할 이유가 없어졌어요~

 - 인당 2만원 정도에 위치도 좋고 잘 지냈어요. 회기역이랑도 엄청 가까움. / 방음이 잘 안 되는게 아쉽지만, 가격에서 메리트가 크네요.

 - 회기역에서 완전 가깝고 골목 들어가자마자 보여요. 너무 좋아요. 숙소도 깨끗하고 너무 좋았네요~ / 방음이 안 되는 건 아쉬워요.

 - 특가로 하면 매우 좋은 가성비로 숙박 가능. 잠만 자는 용도로 적합. 방안에서 뭐 하고 싶다면 다른 방법 알아봐야 함.

 - 방음이 안 되네요.. 이불에 먼지도 있고요..

 - 역에서 가까운 게 장점. 근처에 편의점이 있는 것도 좋고, 조식 이용할 수 있는 게 좋아요. / 숙소 객실 위치가 반지하인 거랑 이불 소재 이런 게 살짝 아쉬웠어요.

 - 주인은 평범했고 친절했습니다. 사정상 이 좋은 명절날 하루를 게스트하우스에서 보내게 되었는데 고맙고 또 아쉬움이 남습니다. 개선, 번창하시길. / 한마디로 말하면... 결제하시기 전이라면 같은 이름의 동대문점을 가보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우선 같은 가격에 1인실에도 개인 화장실이 딸려있는 것 같더라구요~ 1인실을 쓰는데 개인 화장실이 없다면 다인실과 큰 차이를 못 느끼겠더라구요. 주인분은 아드님이신 것 같은데 손님 앞에서 어머니와 통화하며 사람이 없으니 업그레이드를 논의하신 것 같았는데 남자라고(더럽게 쓰니 넓어서 청소하기 힘들다며) 안된다고 이야기 하시는데 수화음이 커서 민망하게 다 들렸네요. 역차별인가? 쩝. 어찌되었든 그런 건 몰래 논의들 하시길. 그리고 1인실 썼는데 창문 쪽이 그냥 외부 복도와 틈새로 뚫려있어 불을 꺼도 복도 빛과 바람이 다 들어옵니다.. 막아주셔야 그야말로 방이 될 듯합니다. 냉장고는 있는데 물을 안 주시네요. 보통 어느 게스트하우스를 가도, 특히 개인룸은 수건1, 물1개를 챙겨 주시는데 운영 방침이면 어쩔 수 없지만, 실수하신 거면 다음엔 서비스에 신경을 좀 써주세요~

 - 위치도 찾기 쉽고, 지하철역과 가깝고, 시설도 깔끔했어요. 사장님도 친절했어요. 혼자 자기엔 좋았어요. / 지속적으로 이용하는 학생들이 많았던 것 같은데 밤에 조금 시끄러웠어요ㅠㅠ

 - 저렴한 가격으로 둘이서만 방을 쓸 수 있어 좋았어요. / 벽이 얇나봐요ㅠ 소음이 잘 들려요. 아침식사를 언제 먹는지 몰라서 놓쳤네요ㅠㅠ 그리고 방이 꽤 추워요. 전기매트 없었으면 아마 감기 걸렸을 듯. 그리고 수건은 안 썼어요;; 살짝 찝찝ㅋㅋ

 - 친절하셨어요.

 - 회기역에서 가까움. / 1인실은 반지하 1층에 위치, 창문이 골목길과 닿아있어 지나가는 사람소리, 오토바이 소리가 밤새 들려 잠 잘 수 없음. 객실 사이, 건물 전체 방음 전혀 안 됨. 옆방에서 얘기하는 소리, 여행가방 지퍼 여는 소리까지 들림. 완전 놀람. 공동 화장실 물소리는 기본으로 다 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