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성급 게스트하우스) 서울숲 게스트하우스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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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성급 게스트하우스) 서울숲 게스트하우스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8.3/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성동구 서울숲4길 18-8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편의점/슈퍼, 기념품점/선물가게, 셀프 세탁실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자전거 대여, ATM, 피크닉 테이블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헤어드라이어, 전자레인지, 공용 욕실

- 서비스 : 예매 서비스, 고속 체크인/아웃

- 기타 :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3.3km 가로수길, 4.0km 동대문시장

- 10km 이내 : 5.1km 고려대학교, 5.2km 명동성당, 5.5km 대학로, 5.6km 청계천, 5.8km 창덕궁, 6.1km 남대문/국립중앙박물관, 6.2km 북촌한옥마을, 6.3km 롯데월드, 6.6km 광화문광장, 6.8km 경복궁, 9.4km 연세대학교

- 10km 이상 : 10km 홍대거리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주위에 맛있는 빵집이랑 분위기 좋은 카페가 많이 있음(제가 빵돌이라서)..ㅎㅎ 서울숲이 근처에 있어서 산책하기도 좋았습니다. 게스트하우스에 전등 같은 걸로 외관 장식 해놔서 찾기도 쉬웠습니다. 게스트하우스에서 샴푸와 같은 용품들을 비치해놔서 짐이 덜어서 좋았습니다. / 캐비넷이 너무 작음. 아우터 하나도 못 들어갈 사이즈. 화장실 같은 경우 공용 화장실인데 수압이 너무 약해요. 게스트하우스 문제점은 아닌데 코 심하게 고시는 외국인 분이 있어서 잠잘 때 불편.

 - 체크인 도와준 외국인 스탭분 너무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방도 거실도 욕실도 너무 따뜻하고 난방 빵빵하고 뜨듯한 물도 잘 나왔습니다. 6인실 예약했는데 별말없이 4인실로 체크인 해주셨고, 타올도 무료로 쓸 수 있었습니다. 샴푸, 바디워시는 욕실에 있긴 했는데 그냥 챙겨온 거 썼습니다. 위치는 최고입니다. 뚝섬역, 서울숲역에서 아주 가깝고 가는 길 무섭지 않음. / 4인실 2층 침대 썼는데 2층 침대의 머리 맡에는 충전기를 꽂을 수 있는 콘센트가 없었습니다. 욕실이 청결하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지만 그래도 더럽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욕실+화장실 일체형인데 전층 사람들이 한개를 공유하고 있어서 숙박객이 꽉 차있다면 많이 기다려야 할 듯 했어요.

 - 방도 깔끔하고 청소가 잘 되어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난방도 넘 잘 돼서 하나도 안 추웠어요. 굳굳~ / 이대로도 너무 만족 :)

 - 일단 예약하고 문자나 전화로 체크인 예약 정보를 알려 주셨다면 더 좋았을텐데...ㅠㅠ 도착하고나서 부킹OO에 명시된 전화번호로 전화해보니 사장님이신지 데스크에 있는 연락처로 연락하라 하심. 그래서 또 다른 번호로 연락을 했더니 잠깐 기다리라며 한참 기다림...ㅠㅠ

 - 직원은 친절하였지만 만나기 쉽지 않음. / 새벽까지 과도하게 떠듦.

 - 숙소가 서울숲 역에 있어 좋았음. / 전층 화장실이 공용으로 사용하고 있어 불편한 점이 있었음.

 - 삐걱이 침대 말고 전부 다 좋았어요! / 침대가 삐걱삐걱 거려서 잠 자다 도중에 몇번 깼습니다.

 - 위치는 아주 좋았어요. 근처 식당도 많이 있고, 편의점이랑 지하철역도 가까워서 좋았어요. 저렴한 가격에 이만한 곳은 없을 것 같아요.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찾아가는 방법이 쉬어서 좋았어요. / 1인룸을 예약했었는데 방안에 냄새가 심해서 계속 창문을 열어놓고 환기 시키면서 지냈어요. 홀아비 냄새라고 해야하나? 그리고 침구류가 깨끗하지 않아서 거의 사용하지 못했어요. (냄새가... 심해서요.) 욕실에 창문이 있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그게 좀 아쉬웠어요. 구조상 어떻게 할 수 없어서겠지만...

 - 싱글룸 예약했는데 더블룸으로 주셔서 엄청 넓게 썼습니다:) 윗층에 방이 따로 있어서 방해도 안 받았고 숙소도 너무 조용하고 아늑한 거리에 있어요. 주변에 좀만 걸어나가면 맛집 대잔치입니다. / 침대 밑을 청소하지 않으시는지 먼지가 많아서 비염 때문에 조금 힘들었어요ㅠ 그리고 화장실이 공용이라 남자들이 밤에 와서 씻을 때 좀 불안했던 거 빼면 좋았습니다.

 - 서브웨이 2층 게스트하우스로 옮겨서 숙박했는데 302호의 룸컨디션은 전부 좋았지만 방에서 땀냄새가 너무 심하게 나서 불편했습니다.

 - 저렴한 가격에 넓은 방과 넓은 침대, 그리고 방에 따로 구별되어 있는 욕실이 있어 좋았습니다. / 게스트하우스 특징이지만 밤에 11시 넘게까지 거실에서 대화하는 소리가 방에 그대로 들려서 그 부분은 조금 불편했어요.

 - 너무 좋았어요. 기대보다 더. 담주에도 출장이 있는데 또 갈려구요.

 - 친절한 직원. 지하철역에서 멀지 않은 거리. 무엇보다도 싼 가격이 메리트. / 화장실.. 장기 숙박객들의 용품으로 보이는 물건들만 비치되어 있었습니다(샴푸, 린스, 헤어드라이기 등). 방이 습한 편이었고 화장실이 찝찝한 편. 저렴한 가격에 잠만 자고 오기에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가격이 싼만큼의 시설이라 가성비로는 적당했던 것 같기도 함. 싼 곳 잡은 내 잘못이지. / 눈 씻고는 찾아볼 수 없는 청결. 개념없는 짱깨 손님(옷 갈아입는데 갑자기 창문에 얼굴대고 자기 친구인 줄 알았다며 뻔뻔하게 큰소리. 뭐라고 하니까 사과했잖아요 라는 무개념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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