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성급 게스트하우스) 명동 에코 게스트하우스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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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성급 게스트하우스) 명동 에코 게스트하우스

- Myeongdong Eco Guesthouse

 

* 평점 : 8.3/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중구 퇴계로22길 13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자정 / 체크아웃 11: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정원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프런트 데스크(매일 08:00~21:30), 지정 흡연 구역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샤워, 전자레인지(요청 시), 냉장고, 하우스키핑(매일), 헤어드라이어(요청 시), 커피/차 메이커, 무료 생수

- 서비스 : 고속 체크인/아웃, 무료 셀프 주차, 무료 유럽식 조식(매일 08:00~09:30),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총 객실 15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1km 명동역/7 Eleven/뷰티플렉스, 0.3km 명동성당, 0.5km 서울 메트로, 0.8km 남대문시장, 0.9km 청계천, 1.0km 남대문/N서울타워

- 5km 이내 : 1.1km 제일병원, 1.8km 광화문광장/남대문시장, 2.2km 창덕궁, 2.3km 경복궁/동대문시장, 2.5km 북촌한옥마을, 2.7km 전쟁기념관, 4.2km 국립중앙박물관, 5.0km 고려대학교

- 10km 이내 : 5.9km 홍대거리, 6.5km 여의도 순복음교회

- 10km 이상 : 11km 롯데월드, 16km 김포 국제공항, 49km 인천 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침구도 깨끗하고 폭신하고 좋았어요. 다음에 출장 오면 또 이용할게요. 늦게 체크인 했음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위치 좋고, 방은 따뜻. 3명 정도 자면 딱. 위치 좋고 주변 식당 저렴. 직원 친절^^

 - 명동에 있는 11층짜리 다이소 옆 골목에 있어요. 조금 일찍 갔는데 체크인도 빠르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화장실에 샴푸, 린스, 바디워시 있었고, 치약은 찬장 안에 수건과 함께 들어 있었습니다. 저렴한 가격이라 나름 만족입니다! / 약간 오래된 느낌이 있는 게스트하우스였어요~ 바닥에 자는 것도 다 괜찮았는데.. 숙소 올라가는 길이 너무 힘들어요ㅋㅋ 하루종일 돌아다니다가 언덕 올라가서 2층에 또 올라가려니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명동이랑은 가까워서 금방 나가서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 6015번 공항버스 종점에서 2분거리, 사장님 서비스 대만족입니다. 가족 동반 여행하시는 분들한테 적극 추천합니다.

 - 인천공항에서 6015번 버스 타고 종점에서 내려 걸어서 2분 내 도착 가능. 사장님의 서비스 대만족. 한국 들어갈 때마다 이용하고 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 일터가 가까워서 편안히 쉬다 갑니다.

 - 명동역에서 가깝고 조용해서 좋아요. . 시설이 약간 후진 느낌은 있어요. 하룻밤 숙박에는 문제 없어요.

 - 직원들이 굉장히 친절합니다. 방은 좁지만 따뜻하고 아늑합니다. 침대가 없어서 요를 펼치지 않으면 충분히 넓게 사용할 수 있어요. 옆방에서 물쓰는 소리가 들리긴 하지만 거슬릴 정도는 아니고, 복도에서 말하는 소리가 들리긴 하지만 밤에는 조용해서 편안히 지내고 왔어요. 추운 날씨였는데 따뜻하게 지냈고요. 명동역에서 굉장히 가까워서 접근성은 정말 최고에요. 여러모로 편히 지내다 왔습니다. 방과 화장실 모두 깨끗했는데 머리카락이 몇개 있었던 거 빼고는 깔끔했어요. 직원분들 다 친절했구요. 다음번에 서울 놀러가며 다시 방문할 겁니다.

 - 아이랑 같이 숙소를 예약했습니다. 명동은 익숙한 지역이라 전에는 호텔급도 더러 묵었습니다. 이번엔 게스트하우스로 묵고 싶어 고민했죠! 침대방을 알아보려니 금액이 비싸지고 마땅한 것도 없더라구요(초등은 성인으로 대우해서 금액이 올라가네요). 그래서 고심 끝에 온돌방으로 나온 에코하우스에 묵었습니다. 금액이 저렴해서 별로 기대를 안 했는데요. 위치가 너무 좋아요. 역에서 나오면 가까워서 아이가 덜 힘들어하네요. 또한 초등학교 정문 앞이라 조용하면서도 으슥하지 않고 쾌적합니다. 숙소가 무척 깨끗해요.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각 층마다 정수기가 배치되어 있어 음료 마시기도 편해요. 조식이 간단하고 좋아요. 호텔식 조식에야 비할 수 없지만 사장님이 식빵이랑 계란후라이를 주세요. 그러면 나름 빵에 잼이랑 버터 바르고 계란 넣으면 간단한 아침식사가 되어요. 물론 원하시면 원두커피도 주시네요. 방은 작지만 인원당 요를 깔면 굿입니다. 햇볕 받은 느낌의 요를 깔고 누우니 굳이 침대가 아니어도 행복하더라구요. 3인 정도의 가족이 묵기에는 더 없이 좋은 게스트하우스입니다. / 아무래도 숙소가 작아서인지 방음은 좀 안 돼요. 그래도 그 부분 감안해서 서로서로 예의를 갖추면 될 듯해요. 게스트하우스 특성상 외국인이 옆방에 묵어서인지 그리 신경 쓰이진 않았어요. 저희 가족은 묵으면서 가성비에서 최고라고 서로 좋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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