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성급 펜션) 해바라기 펜션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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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2성급 펜션) 해바라기 펜션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9.6/10 (완벽함)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서귀포 표선면 일주동로6285번길 13-12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6:00 / 체크인 종료 자정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해양 스포츠, 낚시, 정원, 셀프 세탁실, 테라스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피크닉 테이블, 바비큐 그릴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대용량 냉장고, 간이 주방, 전자레인지, 암막 커튼, 무료 추가 요, 무료 세면용품, 헤어드라이어, 샤워, 타월, 케이블/위성TV, 조리도구/접시/주방기구, 밥솥, 스토브, 파티오, 뜰, 슬리퍼, 방충망, 책상, 가이드북/추천 정보, 바닥 난방/온돌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객실 총 5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엘리베이터 없음, 프런트 데스크 없음, 어린이 숙박 무료(기존 침구 시)

- 요금(대략적, 참고용) : 간이,추가 침대(1박 기준) 11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0km 이내 : 9.9km 금호리조트 제주아쿠아나

- 10km 이상 : 22km 정방폭포/서귀포 매일올레시장/제주 빅블루33, 23km 천지연폭포/이중섭 문화거리, 26km 한라산, 27km 제주 월드컵경기장/이마트 서귀포점, 35km 제주관광공사 면세점/제주 국제 컨벤션 센터/한대 오름, 36km 여미지식물원/천제연폭포/제주 중문관광단지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친절하시고 펜션을 세심하고 배려있게 꾸며주셔서 애들 데리고 가기 너무 좋은 펜션입니다. 손 소독제가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가격 대비 대만족입니다. / 바다가 바로 보이지 않아 좀 아쉬워요.

 - 부모님들 형제 여행이라 걱정하면서 예약해 드렸는데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마음이 푹 놓였어요~ 입실할 때부터 퇴실할 때까지 여러모로 신경 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부모님들이 너무 만족하셔서 저도 기분이 좋았네요.

 - 소독기 구비, 저상형 침대 등. 어린 아이랑 놀러가기 좋은 펜션입니다~ / 날이 좀 추워서 밖에서 바베큐 못한 게 아쉽네요~

 - 금액 대비 좁았어요!

 - 깨끗한 시설. / 전망이 검은 비닐하우스(양식장)로 추정됨. 양식장에서의 기계소리 소음이 아쉬움.

 - 가족 여행으로 떠난 이번 휴가는 3대가 같이 하였다. 유아가 2명 있어서 키즈 독채로 예약했는데 너무도 꼼꼼히 준비되어 있는 아이들을 위한 식기며 장난감이며, 놀이풀까지 하루만에 나오기가 아쉬울 정도로 즐겁고 알찬 시간을 보낸 것 같다. 집에서만 놀아도 하루가 심심치 않을 만큼 아이들이 좋아하였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다.

 - 주인분이 너무 친절하시고 신경써주신 덕분에 너무 잘 쉬다 왔습니다. 노을 지는 것도 방문 밖에서 바로 보이고 집 뒤로는 바다가 보이는데다가 건물이 너무 예쁘게 잘 되어있어서 더 오래 묵고 싶었던 숙소. 엄청 깔끔하고 방도 엄청 넓었어요. 대만족! / 찾아가기가 조금 어려워요. 근데 사장님이 초등학교 찍고 오라고 문자 넣어주신 덕에 주변까지 잘 갔지만 길치인지라 조금 힘들었던.. 그리고 편의점이나 슈퍼가 조금 멀어요. 차로 6분 정도?

 - 한적하고 주인분께서 친절하시고 날씨만 좋다면 바베큐하기 좋은 구조입니다. / 근처에 편의시설 부재. 정말 아무것도 없음... 바다 근처라 기대했는데 음... 펜션 앞과 바다 사이에 거대한 양식장? 건물들이 있고 바다 접근하기가 힘들어서 운치있는 바닷가는 기대 안 하는 게 좋음. 위층 잘못 만나면 휴가 와서 층간소음으로 스트레스 받음.

 - 키즈 놀이방이 따로 있어서 좋았어요~ 방이 너무 따뜻해서 좋았어요~ 비 오는 제주의 피로를 싹 풀었어요.

 - 해비치 호텔서 2박 하다가는 텅장 될 것 같아 마미랑 태풍을 뚫고 찾아간 펜션. 바베큐도 다 있는 것 같은데 태풍에 벼락맞아 내가 바베큐 될까봐 이용하지는 못함ㅜㅜ 나무로 인테리어를 하신 건지 피톤치드 스멜이 아주 굿굿. 에어컨도 내가 좋아하는 신상품인 듯 아주 깨끗. 걸어서 3분 정도에 동네 가게가 있고 배고파서 찾아갔는데 주인 아줌마가 태풍에 왠 개고생이냐고 하눈디 할말이 없었음ㅜㅜ 숙소는 깨끗하고 뭔가 피톤치드 향기 때문인지 벼락 번개 하느님 나이트 간 것 마냥 요란했는데 꿀잠 잤음.

 - 너무 잘 지내다가 가요! 민속촌 근처 숙소 찾다가 봤는데 좋은 가격에 좋은 숙소인 것 같아요. 들어갈 때 나무 냄새도 좋았고 무엇보다 바람 들어오는 거 없이 따뜻해서 잘 잤어요. 물도 잘 나오고! 커플룸이었는데 가족 3명이서 넓게 썼구요. 화장실도 괜찮아요.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부모님 모두 만족하셨습니다. 수건 갯수도 여유있게 있어요. / 딱히 없었어요! 다만 차가 있어야 편할 것 같고 사장님이 밤에는 퇴근하셔서 상태는 미리 체크하면 좋을 것 같아요ㅎㅎ

 - 상당히 만족합니다. 주인분들도 친절하시고요. 날씨가 추워 바베큐를 못해먹은 게 아쉽네요. 3대 가족이 넉넉하게 잠자리에 들 수 있었습니다.

 - 성수기임에도 저렴하게 이용했습니다. 숙소 깔끔하고 비치물품도 좋았습니다. 샴푸 등등. 나무 냄새가 방에 들어올 때마다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농사 지은 참외도 감사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합니다. 사장님 잘 쉬다왔어요. 감사합니다. / 위치가 시내에서 떨어진 점은 유일한 단점. 대신 조용한 거 좋아하시면 장점이 될 수도.

 -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세요. 시설도 깔끔하고 바다도 보여서 이뻐요. /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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