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성급 모텔) 다이아몬드 호텔 제주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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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2성급 모텔) 다이아몬드 호텔 제주

- Diamond Hotel Jeju

 

* 평점 : 7.8/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제주 신대로12길 42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자정 / 체크아웃 11:3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셀프 세탁실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엘리베이터, 정수기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하우스키핑(매일), 암막 커튼, 오리/거위털 이불, 무료 세면용품, 샤워, 케이블/위성TV, 전기 주전자, 무료 생수, 전화, 슬리퍼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무료 발렛파킹, 컨시어지,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총 객실 35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3km 롯데 사우나, 0.5km 신라 면세점 제주

- 5km 이내 : 1.2km 이마트 신제주점, 2.1km 제주 국제공항, 2.2km 제주종합경기장, 2.4km 제주 시외버스터미널, 3.5km 이호 테우 해변, 3.6km 용두암, 3.9km 제주성지, 4.1km 동문시장/제주 러브랜드, 4.2km 제주 도깨비도로/제주 민속자연사박물관, 4.3km 제주도 난타전용극장, 4.4km 제주 탑동 해변공연장

- 10km 이상 : 14km 한라산 국립공원, 17km 에코랜드 테마파크/함덕 해수욕장, 26km 협재 해수욕장/한림 공원, 27km 천제연 폭포, 28km 정방폭포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새벽 비행기라 잠만 잤어요. 싸요.

 - 정말 가격대비 상태도 좋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위치도 괜찮은 좋은 숙소입니다. 공항 근처에 묵을 때 항상 여기를 이용합니다.

 - 비지니스 숙소로 딱 좋아요.

 - 깔끔하고 좋습니다.

 - 작지만 깨끗하고 조용해서 좋습니다. 출장 때마다 이용하고 있습니다.

 - 두번째 방문입니다. 2박 하는 동안 불편없이 편히 보내고 왔어요.

 - 출장으로 오기 좋아요~~

 - 아주아주 만족했어요~ 넓기도 엄청 넓고~ 불편한 것 하나없이 너무 잘 있다 왔어요. 체크아웃 1시간이나 넘었는데 별말없이 퇴실 조치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 좋은 후기가 있는 곳은 역시 다른가봐요. 내부 인테리어도 정말 깔끔하고 위생 상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신경 써서 관리해주신 게 눈에 많이 보였어요. 모텔 같지도 않고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 위치도 좋고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세월의 흔적은 느껴지지만 방도 큼직하고 침대도 괜찮았습니다. / 화장실에서 담배냄새가 많이 났는데, 환풍 구조상 어쩔 수 없다고 하시네요. 화장실만 제외하고는 다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 당일 급하게 예약하고 2박3일 투숙한 호텔. 당일 체크인 30분 전 예약했는데도 방이 있던 게 어쩐지 이상했지만 평점이 높은 편이길래 예약함. 일단 1층 들어서는 순간부터 시골 모텔 같았음. 그러려니 하고 방에 들어갔는데 담배 쩐내와 퀘퀘한 곰팡이 냄새가 심하게 남. 화장실은 공중화장실인 줄. 보고 경악함. 지하철 화장실도 그보다는 깨끗할 듯. 화장실 사진이 없던데 이유가 있었음. 샤워하고 나와도 몸이 더러워진 기분이 들었음. 냉장고 작동도 안 됨. 다음날 아침 일어났는데 담배 냄새 때문에 두통에 시달림. 카운터에 가서 방 바꿔달라고 했더니 이유를 물어보길래 담배냄새가 너무 심하고, 냉장고 작동도 안 된다 했더니 직원 왈, 다른 방도 똑같다고 함ㅋㅋ 냄새 난다는 손님들도 많다고 함. 그리고 내가 있던 층은 금연실이지만 다른 층은 모두 흡연실이라고 함. 그래서 다른 층에서 담배냄새가 올라오니 이해하고 그냥 쓰라고 함. 방도 만실이라 못 바꿔준다고 함. 만실은 개뿔, 2박3일 있으면서 나 외에 다른 손님 한 명도 못 봄. 스포츠 머리에 통통한 남자직원 불친절함. 냉장고도 청소할 때 봐준다더니 고장난 그대로임. 넣어뒀던 우유랑 유제품 상해서 다 버림. 그리고 가장 최악이었던 건 마지막날 나오는데 바퀴벌레 봄!!! 체크아웃 하고 집에 왔는데도 옷 전체에 담배 찌든내가 미친듯이 풍김. 여행을 많이 다녀서 국내 해외 호텔들 30~40군데 정도 다녀봤는데 이렇게 최악인 곳 처음 봄. 후기 절대 믿을 거 못 됨. 후기가 좋은 이유를 모르겠음. 1박에 천원이어도 다시는 안 갈 곳임. 별 1개는 무슨, 마이너스 5000개 주고 싶음.

 - 예약 안 하고 갔을 때도 그렇고, 친절하고 방도 깨끗하며, 로비에서 비닐 포장된 샤워타올을 주시는 것도 좋았습니다. / 세면대에 물 내려가는 곳이 고장나서 손으로 고정하지 않으면 물이 안 내려갔지만, 그 이외에 문제는 없었습니다. 두번 이용했지만 정말 만족합니다.

 - 비행기 결항돼서 제주도에 1박 더 머물게 되어 공항 근처에 숙소를 부랴부랴 잡게 되었어요. 외관은 친구랑 별 기대 없이 잡은 숙소였는데 룸 상태도 깨끗했고 수압이 진짜 장난아니게 좋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직원분의 친절함 덕분에 기분 좋게 숙소를 이용했어요!! 발렛파킹도 해주시고, 아침 이른 비행이라 로비에 갔더니 저희 보고 차까지 완벽히 빼놓아 주시더라고요. 제주도 호텔 이곳저곳 다 다녀봤는데 고객 응대는 여기가 최고에요. 평생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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