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성급 게트스하우스) 마이 코리아 게스트하우스

(제주 2성급 게트스하우스) 마이 코리아 게스트하우스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7.0/10 (양호)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제주 탑동로 17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사우나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지정 흡연 구역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케이블/위성TV, 개인 욕실, 샤워, 스위트룸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외국어 구사 직원, 예매 서비스

- 기타 :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2km 제주 탑동 해변공연장, 0.7km 동문시장, 0.8km 제주성지, 1.0km 용두암

- 5km 이내 : 1.4km 제주 민속자연사박물관, 1.6km 제주도 난타전용극장, 2.4km 국립제주박물관/제주종합경기장, 2.9km 제주 국제공항, 4.5km 롯데 사우나, 4.7km 신라 면세점 제주

- 10km 이내 : 5.3km 이마트 신제주점, 6.0km 삼양 검은모래 해변, 6.6km 이호 테우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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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위치는 짱 좋음. 관덕정이 다 했음. / 11시 소등인데 첫날 방 사람들이 9시에 불 끄고 자서 당황. 조식 포함인데 조식 안 줌. 뭐가 계속 물었음.

 - 가성비, 친절, 청결. 방도 컸어요.

 - 가격대비 잠자리가 편했습니다. 화장실 겸 샤워실도 넓어서 아주 좋았고요. / 수건이 너무 낡았고 수압이 너무 약했습니다. 수압 상관 없으신 분들은 괜찮겠지만 신경 쓰시는 분들은 고려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공항에서 가까움. 주변에 식당 및 올리브영, 편의점 등 만족.

 - 아침식사는 간단하게나마 제공해준 점이 좋았습니다. 그러나 음료는 커피뿐이었고 커피를 마시지 못하는 사람은 마실 수 있는 것이 생수였습니다. 우유나 다른 차 종류도 있었으면 더 좋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숙소의 청결 상태나 편의 시설이 아주 형편 없었습니다. 욕실의 문은 검은 때가 끼어있었고 얼룩져 있었습니다. 더구나 욕실 천정에서는 물방울도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욕실 수건도 너무 작아서 샤워 후에 사용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크기였구요. 방 안에 있는 편의시설은 거의 없었고 난방을 해주지 않아 방바닥이 너무 차가운 상태였으며, 방의 벽지도 지저분했음.

 - 위치가 어딜 가기에도 좋았습니다. / 밖에 소리가 너무 잘 들리고 청결이 좀 아쉬웠습니다. 또한 창문으로 바람이 세게 들어오더군요.

 - 가성비 좋음. / 시설이 낙후됨.

 - 위치 / 조식이라고 하기에는 좀 아닌 거 같아요. 식빵 두개, 잼, 계란 한개, 커피뿐.

 - 샴푸, 바디클렌저 있고, 드라이기도 있어요. / 방에 의자가 없었음.

 - 직원이 친절해요. / 건물이 오래 되었어요.

 - 간단한 조식으로 허기 달래는 정도에요. 엘리베이터도 없네요. 2층이라 크게 문제 되지 않지만 짐이 많으시면 참고.

 - 바다 근접. / 창문 청소, 시설 노후.

 - 싸다. / 룸메 때문인지 방 냄새 때문인지는 몰라도.. 여행갈 때 호스텔, 도미토리 많이 가봤는데 무슨 꾸릿한 냄새가 계속 나서 잠을 못 잠. 그리고 베드마다 전기 코드는 있어야 되는 거 아닌가.. 멀티탭 겨우 연결해서 썼네요.

 -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안내해 주신다. / 없음.

 - 제주 시내와 인접해 있어서 좋았고, 시설도 깔끔했고, 사장님도 친절하셨습니다. / 와이파이가 잘 안 터지고, 조식이 조금 부족한 감이 없지 않아 있네요^^

 -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잘 해주셨다.

 - 직원분 친절하세요. 침대도 깨끗하고요. 가격도 싸고 위치는 공항과 가깝고, 흑돼지거리 바로 옆이라 좋아요. / 늦게 체크인하고 일찍 퇴실해서 서비스에 대해 확신은 못 하겠지만 아침에 급한데 화장실에 휴지도 없고 치약도 없어서 좀 실망이었어요. 그래서 1층 화장실로 갔는데 오줌이 바닥이랑 변기 커버에 흥건히 묻어있어서 기분이 상했습니다. 물론 이른 시간이어서 호텔의 잘못은 아니고요. 투숙객들 보라고 적습니다.

 - 싸고 공항 가까움. / 숙소가 칙칙하고 습하고, 잘만한 공간이 아니라서 바로 다른데로 옮김.

 - 추천해준 저녁 식당이 최고였고, 가성비 좋은 국내 제주도 숙소로 추천. 위치도 좋고 주차하기 편해서 렌트카 빌리면 만사 오케이. 조식 제공이 되어서 아침 걱정을 안 하는 게 장점. / 조식이 기대했던 거보다 너무 가벼워서(토스트, 쨈, 커피, 삶은 달걀만 제공) 아쉬웠음. 나중에 슬라이스햄, 양상추 같은 거 챙겨서 맛난 샌드위치 해먹기도 했지만, 조식에 대해 조금 선택권이 있으면 더욱 좋을 듯함. (예를 들어 예약할 때 조식 금액 +@로 해서 샌드위치 등을 제공) 조식 빼고는 전부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