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성급 모텔) 오렌지트리 호텔&카페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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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2성급 모텔) 오렌지트리 호텔&카페

- Orange Tree Hotel

 

* 평점 : 7.8/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제주 관덕로8길 7-12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2:00

- 부대시설 : 레스토랑, 카페/커피숍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엘리베이터, 지정 흡연 구역, 장애인용 편의시설/서비스

- 숙소내시설 : 에어컨, 안전 금고, 무료 와이파이, 룸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하우스키핑(매일), 금연실, 난방, 샤워, 평면TV, 세면도구, 냉장고, 헤어드라이어

- 서비스 : 고속 인터넷, 외국어 구사 직원, 컨시어지,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총 객실 26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2km 동문시장, 0.3km 제주성지, 0.6km 제주 탑동 해변공연장, 0.9km 제주 민속자연사박물관

- 5km 이내 : 1.2km 제주도 난타전용극장/용두암, 1.7km 제주 시외버스터미널, 2.0km 제주종합경기장, 2.3km 국립제주박물관, 2.9km 제주 국제공항, 4.3km 롯데 사우나, 4.5km 신라 면세점 제주

- 10km 이내 : 5.1km 이마트 신제주점, 5.9km 삼양 검은모래 해변, 6.6km 이호 테우 해변, 7.6km 제주 러브랜드

- 10km 이상 : 14km 함덕 해수욕장, 15km 에코랜드 테마파크/한라산 국립공원, 30km 협재 해수욕장/한림 공원/정방폭포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공항과의 거리는 괜찮은 것 같아요. / 일반 모텔보다 못한 시설입니다.

 - 코로나 때문에 방문날짜 변경이나 취소 요청을 했는데 부킹닷컴은 전화연결이 안 되고 호텔측은 부킹닷컴으로만 연락하라고 하고.. 연락이 안 돼서 이메일까지 보냈는데 리턴도 안 오더라구요. 그냥 안 가고 말았습니다. 어차피 늦게 도착해서 잠만 자고 올 숙소... 그깟 4만원에 나도 치사해지기 싫거든요. 다음날 예약해놓은 호텔과 렌터카도 무료 취소도 해주던데 이래서 예약도 큰 회사로 하나봐요.

 - 가성비가 좋고, 시설은 오래되었지만 가족 6인이 묵는데 불편함 없이 잤어요. / 청결에 좀더 신경쓰면 좋을 것 같아요. 이불에 머리카락이 많이 있었어요.

 - 몸이 조금 가려운 것 같지만 뭐 하루 자기에는 좋다고는 말 못하겠네요ㅎㅎ 다음에 또 이용하지는 않을 듯.

 - 청소가 잘 안 되어있고 그냥 모텔이더라구요.

 - 가성비가 좋았고 위치도 좋았어요.

 - 호텔은 아니고 모텔 같음. 셋이 썼는데 방은 넓직하고 좋았어요. 침대도 짱 커서 둘이 써도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전체적인 위생은 쏘쏘했어요. 너무 더럽지도, 너무 깨끗하지도 않고 이 가격에 괜찮았습니다. 침대에 전기장판도 있고 바닥도 뜨끈뜨끈해서 좋았습니다. 조식은 7시부터인데 한라산에 갈 거라서 못 먹었고, 새벽에는 직원분이 안에 안 계셔서 짐은 프론트에 그냥 두고 나갔네요. (잃어버리거나 하진 않아서 괜찮았습니다.) 잠만 자고 나오기는 괜찮은 것 같아요.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여행을 못 가게 되었어요. 날짜도 한달 안까지만 연기 가능하다 하시고, 결국 돈만 날렸네요. 이용할 일 없을 거 같아요.

 - 시장과 가까워서 좋아요~

 - 동문시장 근처라 좋음. / 11월인데 모기가 들끓고, 문을 열고 잘 수밖에 없는데 공기가 너무 안 좋다.

 - 흡연자인 친구를 배려해서 흡연룸이 있는지 물었는데, 테라스가 있는 방으로 배정해주어서 좋았다. 싱글 트윈을 이용하고자 했는데 저렴한 가격에 트윈 룸에 싱글, 더블 베드가 있어 좋았다. 전반적으로 가격대비 맘에 들었다. 욕실 용품은 기본적인 셋팅이 되어있으며, 칫솔이나 목욕타월 같은 것은 프론트에 문의하면 지급해준다. / 한가지 굳이 아쉬운 것이 있다면 트윈룸인데 한쪽 룸에만 옷걸이가 비치되어 있다. 주차 공간이 좁은 편은 아니지만, 늦은 6시경엔 주차하는 것을 권장하고 싶다.

 - 개별 보일러여서 금방 따뜻해졌고 더블침대에 또 전기장판이 있어서 따뜻해서 좋았어요. 수건을 넉넉하게 챙겨주셔서 다 사용 못하고 왔네요. 동문시장 입구라서 쇼핑하기 좋았어요. / 사용한지 좀 되었는지 불쾌한 냄새가 났고, 샴푸 린스는 대용량인데 보충하는지 아래위 색이 달라서 사용하지 않았어요. 세면대에 까만 곰팡이가 심하게 껴있어서 찝찝했어요. 그리고 조식 포함인데 중국인 직원들이 전날 먹은 식기 세척도 안 하고 식사 준비도 안 해놔서 못 먹고 나왔어요.

 - 직원은 친절함. / 옆방 방음이 전혀 안 됨. 아침식사는 실질적으로 불가능했음.

 - 위치는 정말 좋아요. / 천장에 곰팡이가 심하게 났던데 급히 가리긴 했지만 다 보이더라구요. 환불하고 나오고 싶었지만 꾹 참고 잠만 자고 나왔어요. 감히 그 안에서 뭘 먹는 것도 싫더라구요.

 - 예약하고 10여분 뒤 취소가 안 되는 황당함과 사진과는 대조되는 숙소와 밤중에 너무너무 시끄러운 소음과 이불에 담배 냄새 등등...

 - 사진에 비해 디테일한 부분은 조금 떨어지지만 가격대비 만족했어요. 든든한 조식을 원한다면 그 근처 국밥을 추천해요. 냉난방 괜찮았어요.

 - 위치가 모든 걸 말해주는 곳이라 나머지는 걍 없다고 생각하시는 게 편합니다. 그래도 룸 컨디션이 나쁘진 않았고, 직원분도 친절해서 잘 쉬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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