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3성급 펜션) 뭉클펜션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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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3성급 펜션) 뭉클펜션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8.5/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제주 조천읍 북촌북길 17-1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키즈 클럽, 해양 스포츠, 낚시, 놀이터, 정원, 노래방, 편의점/슈퍼

- 편의시설 : 피크닉 테이블, 바비큐 그릴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주방, 에어컨, 미니 바,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케이블/위성TV, 개인 욕실, 욕조, 부엌, 샤워, 스위트룸, 하우스키핑(횟수 제한), 무료 세면용품, 밥솥, 발코니, 벽난로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고속 체크인/아웃, 무료 유럽식 조식

- 기타 : <총 객실 18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2.0km 함덕 해수욕장

- 10km 이내 : 9.2km 제주 화산섬/용암동굴

- 10km 이상 : 10km 삼양 검은모래 해변, 11km 에코랜드 테마파크, 13km 국립제주박물관, 15km 동문시장/제주도 난타전용극장/제주성지/제주 민속자연사박물관/제주 탑동 해변공연장, 16km 용두암, 17km 제주종합경기장, 18km 제주 국제공항, 19km 롯데 사우나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아이랑 간 여행이었습니다. 엄마랑 아이랑요. 방에 있는데 청소하시는 남자분이 2번이나 열쇠로 문을 열었습니다. 기가 막히고 무서웠습니다. 비추입니다.

 - 뷰가 좋았어요. / 조식이 넘 간단해서 아쉬웠어요.

 - 바닷가 보이는 안락한 숙소. 너무 조용하고 상쾌한 아침을 다시 보고 싶네요.

 - 올레길 18코스를 걷다가 힘들어 마을 쪽에서 숙소를 알아보고 들어갔는데 넓은 방에 친구 3명이 자게 되었고, 친절한 젊은 주인과 아침에 간단한 빵과 커피 그리고 과일까지.. 깨끗한 인상을 받았고 주변의 식당 위치도 알려주는 센스 있는 주인 덕에 맛있는 저녁도 먹었음. 조용한 동네에 자리잡고 있는 바다 가까운 숙소였음. 괜찮았음.

 - 아주 친절한 사장님, 경치 좋은 장소, 저렴한 숙박료, 조식 무료 서비스까지 너무 잘 쉬고 갑니다~ 번창하세요~

 - 조용히 쉬다 갈 수 있는 곳으로 추천.

 - 굉장히 깨끗했고 불편함 없이 잘 쉬다 왔네요. 앞에 잔디광장도 좋았고, 고양이들도 순해서 아이들 있는 가족이 숙박하기에 참 좋습니다.

 - 3층을 주셨는데 엘리베이터가 없어 캐리어를 들고 올라가기 힘들어 1층으로 바꿨고, 조식이 있다고 했지만 경로자 3분이 있어서 빵이나 계란후라이 등 직접 조리해 먹는 방식이 맞지 않아 이용하지 못해서 아쉬움이 있었어요. 젊은 사람들에겐 괜찮을 듯 하지만...

 - 경치가 무척 우수하고 바닷가(갯바위) 접근이 쉽습니다. 이런저런 거 안 하고 편안~하게 쉬다 오기엔 최고의 숙소입니다. 마당의 고양이 대가족이 참 인상 깊은 곳입니다. / 주변에 편의시설이 거의 없어요. 욕실 등 시설이 다소 오래 되어 여자들은 좀 꺼려할 수도 있습니다.

 - 시설 위치는 바닷가여서 여름에는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화장실을 보니 오래된 곳임을 알겠고, 내가 살고 있는 집과 비교가 되어서 불편함을 느낌. 주방시설이 있어 식사 해결이 가능하나 식탁이 없어 바닥에서 식사함.

 - 숙소 바로 앞이 바닷가라 뷰가 정말 좋았어요~ 조식으로 셀프로 먹을 수 있는 토스트도 제공돼서 아침 먹고 바닷가 산책을 여유롭게 하고 공항으로 출발했습니다~ 다음에 제주도에 간다면 마지막날 숙소가 아닌 첫날 숙소로 하고 싶어요~

 - 가성비 최고였어요. 바다뷰 풍광도 멋졌고, 룸도 매우 청결해서 편안하게 너무 잘 쉬다 힐링하고 왔습니다. 욕실엔 린스와 칫솔 빼곤 다 있었구요. 주방도 행주와 고무장갑 제외하곤 다 갖추고 있었답니다. 친절하고 부지런했던 사장님 부부님, 귀여운 고양이 식구들 좋은 추억으로 오래 남을 펜션이었네요. 제주도 가면 또 가고싶어요.

 - 좋았어요. 가족이랑 갔는데 시끄럽지도 않고 아늑한 느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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