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3성급 펜션) 제주소랑

(제주 3성급 펜션) 제주소랑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8.6/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제주 한림읍 귀덕7길 17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자정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정원, 발코니, 루프탑 테라스, 세탁 시설, 자전거 대여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바비큐 그릴, 피크닉 공간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케이블/위성TV, 전자레인지, 샤워, 스토브, 전자레인지, 조리도구/접시/주방기구, 고급 침구, 무료 세면용품, 하우스키핑(매일)

- 서비스 : 고속 체크인/아웃, 무료 셀프 주차, 24시간 픽업 공항 셔틀(요금 별도), 투어/티켓 안내

- 기타 : <준공연도 2016년, 총 3층, 총 객실 2개> 애완동물 동반 가능(무료),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공항 셔틀(차량 1대 기준) 2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0km 이상 : 11km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 16km 이호 테우 해변, 18km 제주 도깨비도로/이마트 신제주점/제주 러브랜드, 19km 신라 면세점 제주/롯데 사우나, 20km 제주 국제공항, 22km 제주종합경기장/용두암, 23km 동문시장/제주성지/제주 민속자연사박물관/제주 탑동 해변공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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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너무 아늑하고 깨끗하고 최고의 숙소였어요ㅠㅠ 다음에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 숙소가 사진으로 보는 것만큼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다른 투숙객들에 방해 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바베큐장이나 네 명이 각자 방에서 생활할 수 있는 3개의 넉넉한 방, 기본적인 양념과 대가족이 와도 부족함 없는 식기류 그리고 발마사지기며 게임기, 100미터 앞에 위치한 바닷가... 만족스럽게 잘 즐기다 갑니다. / 바닷가 풍경 알고 갔는데 저희 숙소는 다른 숙소랑 다르게 앞 숙소에 가려서 바다가 잘 안 보이는 게 좀 아쉬웠습니다.

 - 깨끗하고 아늑한 보금자리였습니다. 편안하게 잘 이용하였고, 가족들도 모두 만족하였습니다. / 3층으로 이루어진 펜션이었는데 큰 샤시문의 시건장치가 고장나서 밤에 다소 불안하였습니다.

 - 방이 너무 따뜻하고 좋았어요! 침구도 넉넉하고. / 대가족인데 주방과 연결 된 거실이 좀 좁은 게 아쉽네요! 다른 동들은 바다뷰인데 좀 아쉽더라구요!

 - 조용하고 한적했고, 뒷편으로 걸어나가면 해안 둘레길이라 좋았어요. / 호텔만 이용하다 처음 빌리지 이용인데 들어가는 입구가 길을 틀 곳을 막아놔서 그런지 헷갈렸고 직접 분양받아 주인이 다 다르다는 것도 거기 가서 알아 당황스러웠으요. 다 알아서 해야 돼서 다소 불편했고 전망이 바닷가 앞인 줄 알았는데 아니라서 잘못 지정했구나 싶었습니다. 조용히 있다 온건 괜찮았어요. 객실 안 청소가 깨끗히 안 된 듯 냄새가 좋지 않았습니다.

 - 건물 전체를 이용하는 점 / 1층 화장실 샤워기 사용이 불가했다.

 - 깨끗하고 단독 공간으로 잘 나눠있어서 개인 방에서 조용히 쉴 수 있었어요. / 바다가 안 보이는 빌라를 배정받아서 아쉬웠어요.

 - 위치가 좋았고 독채여서 친구들끼리 모임하기 좋았고 바다가 바로 있어 산책하기 좋았어요. / 바다뷰라고 한달 반 전에 다른 예약 다 취소하고 이걸로 했는데 바다뷰가 아니였어요. 저희가 예약할 때 다른 방도 많았었는데 부킹닷컴의 장점인 결재시스템을 믿고 결재를 나중에 해서 그런지 친구들한테 바다뷰라고 자랑까지 했었는데 9개 동 중 우리 동만 마당뷰라 실망이었어요. 그래도 바다가 가까워서 그나마 괜찮았어요.

 - 가족들과 함께 했던 여행에 숙소가 매우 중요한데 4일간 아주 편안하게 지냈습니다. 모든 것이 구비되어 있었고 아주 편리하게 사용했었습니다. 리조트 입구에서 조금 내려가면 바닷가가 있는데 해변이 너무 아름답고 좋았어요. 또한 친절한 안내 감사드립니다.

 - 진짜 너무너무 깔끔하고 편안해요. 이 가격에 3층 건물, 방 2개, 화장실 2개라길래 방이 진짜 좁고 전체적으로 비좁을 줄 알았는데 굉장히 넓고 쾌적했습니다. 저희 일정이 스쿠버다이빙과 온천을 간 후 숙소에 들어가는 거라 젖은 옷들이 많았는데 세제와 섬유유연제 드럼 세탁기 건조대 모두 구비되어있어 정말 잘 사용했어요. / 1층 화장실의 샤워기가 작동하지 않아 모두 2층에서만 사용했어요. 분리수거 쓰레기통이 뒤집어져 있고 비닐도 씌워져있지 않아 분리수거를 못하고 쓰레기통 옆에다 놓고 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ㅠㅠ 죄송해요.

 - 전망이 단연코 최고였고 해수욕장들이 무척 가깝게 있어요. 멀지 않은 곳에 하나로마트도 있고 애월 해변가가 근처여서 맛있는 회도 먹을 수 있었어요. / 3층 에어컨 냄새가 좀 많이 났어요. 공통 바베큐 시설이 객실에 있는 거실인 것처럼 사진에 나와서 좀 실망했어요.

 - 숙소가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수건이나 샤워용품, 주방용품 등이 넉넉해서 좋았습니다. / 사진보다 좀 작은 느낌, 방음이 하나도 안 돼서 1층에서 샤워하며 노래하는 소리가 2층, 3층까지 다 들려요ㅎㅎ 친구들끼리라 상관 없었는데 좀 프라이빗 하진 않습니다.

 - 바다 보임 / 청결도.

 - 저흰 105-1호실이었는데요. 가족이 전체 건물 써서 프라이빗한 점이 좋았고 바다가 바로 보이는 것이 아주 좋았고 바다를 바라보며 바베큐를 하니 더욱 즐거웠어요. 층마다 같은 뷰라도 각도가 달라져 다른 느낌이었고 3층의 발코니는 뷰와 분위기가 환상적이었어요. 깔끔하고 수건도 많이 구비해주셔서 좋았어요. 온돌용 매트와 이불도 포근해서 좋았어요. / 어르신이 계신 가족이라면 계단을 좀 힘들어 하세요.

 - 독립된 방이 여러 개라서 저처럼 잠자리에 예민한 사람한테 맞춤 숙소였습니다. 생각보다 청소나 침구가 깔끔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찾고싶은 곳!! / 샤워기 수압이 약한 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