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3성급 펜션) 마니주 펜션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8.5/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제주 서해안로 248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수영장, 테라스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바비큐 그릴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룸 서비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케이블/위성TV, 전자레인지, 샤워, 암막 커튼, 무료 세면용품, 전기 주전자, 무료 생수, 슬리퍼
- 서비스 : 모닝콜 서비스,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총 객실 10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2.0km 제주 국제공항, 2.1km 이호 테우 해변, 2.8km 이마트 신제주점, 2.9km 롯데 사우나, 3.0km 신라 면세점 제주, 3.8km 용두암, 4.1km 제주종합경기장, 4.9km 제주 탑동 해변공연장, 5.0km 동문시장/제주성지
- 10km 이내 : 5.5km 제주 민속자연사박물관, 5.8km 제주도 난타전용극장, 6.6km 제주 도깨비도로/제주 러브랜드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바다 바로 앞 전망 좋고, 주차장 잘 되어있어요. 주인분 친절하십니다.
- 사진이 너무 잘 찍혔어요.
- 사진과 너무 달라서 별로였어요.
- 완전 비추합니다... 일단 바다 마주보고 있는데 너무 추워요. 방 좀 따뜻하게 해달라고 따로 말했는데 자고 일어나서 벌벌 떨었어요. 그리고 화장실에서 하수구 냄새가 심하게 납니다. 더러워서 세수만 하고 대충 나왔네요. 냄새난다고 말했는데 냄새나는 것도 아시는 것 같은데 배관 문제만 들먹이고 방향제 몇개 주고 끝이네요. 다른 방 분들도 춥다고 온도 좀 올려달라 하시던데 저희 방만 그런 건 아닌가 봐요. 제가 리뷰는 잘 안 쓰는데 다른 분들은 피해보지 마시라고 씁니다. 다른 부분은 그럭저럭인데 위 언급한 문제가 너무 심하네요. 저는 마지막날 하루만 예약해서 다행이었지만 여행 내내 힘들어질 뻔 했어요. 공항과 가깝다, 앞이 바다다 빼면 비추입니다.
- 좋았습니다. 친절하고 공동 주방이 조금 흠이긴 했는데 딱히 불편한 건 없었어요. / 옆에 공사하는 소리가 약간 짜증...
- 바로 옆 8시부터 공사를 해서 너무 시끄러웠어요.
- 숙소 컨디션은 가격 대비 괜찮았습니다. 공용주방과 식사 공간이 따로 있어 음식 냄새도 나지 않은 점은 장점인 것 같습니다. / 방음이 제대로 되지 않아 늦은 시간 옆방 소음에 잠을 설쳤습니다ㅠㅠ 이 점 유의하셔야 할 듯요!!
- 일단 관리자 분 얼굴 한번 봤어요. 계속 스타벅스 간다, 밥 먹으러 간다 쪽지만 남겨 있었음. 뭐 요청할 생각은 없었지만 드는 생각이 사람이 아예 없어서 아무도 안 쓰는 건물에 잠깐 5만원 주고 하루 자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열쇠가 진짜 8-90년대 여관 키였어요. 그 열쇠에 길다란 호수 쓰여있는 스틱 같은 거 연결되어 있는.. 편의점도 멀고 근처에 공사현장이 많아서 별로였어요. 그냥 게스트하우스 갈 걸ㅠㅠ 정말 조용하고 사람도 없는 혼자임을 느끼고 싶으면 가보세요. 저는 친구 없었으면 무서워서 혼자 못 잤을 거예요.
- 직원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 광고의 사진 이미지와 완전 다르고 시설이 너무 낡았습니다. 물론 가격대비로 말씀 드립니다.
- 바다가 바로 앞이라 구경하기에는 좋음. / 솔직한 후기를 적어봅니다. 엘리베이터가 없어 계단 이용해야 함(어르신이 계시다면 불편). 주차장이 작아서 차량 5대 주차하면 꽉 참. 바닷가 라인 이용했는데 불을 켜도 전등이 너무 음산하고 방이 어둡고 침침함. 침구류는 빨지 않고 남이 쓰던 거 뒤집어놓은 것마냥 더러움. 방 청소는 12시 정각에 해주나 방에 보이는 쓰레기통만 치워줌(욕실 청소 아예 안 해줘서 글쓴이가 직접 사용한 것 치움). 숙소에 물 보급을 안 해 줌(첫날 문의해야 주고 그 후로는 없음). 정수기는 복도에, 주방은 공용으로 되어 있음. 방 창문 잠그는 고리가 없이 문만 닫게 되어 있음(이용한 방이 그럼). 방 안에 냉장고(물 없고 남이 먹다 남은 음료통만 들어있음)랑 작은 밥상 같은 것이 있음. 공항 근처라 그런지 매우 시끄럽고 방음이 안 됨(예민한 사람은 비추천). 방키는 카드가 아닌 열쇠임. 수건은 걸레같이 뻣뻣함. 화장실 화장지 눅눅함. 사장님은 친절하시지만 서비스는 꽝. 총 후기 : 그냥 잠만 자기에는 무난(하루 이용으로 적당한 수준). 개인 수건 쓰는 게 좋아요(담에는 거르겠음).
- 더럽고 더럽고 더럽다. 에어컨 곰팡이 덕지덕지.
- 여러분 오션뷰 꼭 가보세요. 비행기 연착으로 자정 가까이에 체크인 했는데도 사장님 넘 친절하시고 밤에 갔는데도 바다 넘 이쁨여ㅠ
- 시스템 오류로 방이 잘못 예약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제일 큰방을 주시면서 잘 해주신 것에 감동받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리모델링 된 것 같아 방도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겠습니다!
- 당일 안내 연락도 없고, 주변 공사 때문에 시끄러웠습니다. 사진이랑은 많이 다른 모습에 조금 실망했구요. 침구나 이런 것도 찝찝했어요. 여행 마지막 날이라 공항 가까이 잡았는데 바다뷰 빼고는 그닥...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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