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3성급 펜션) 엠버 하우스 제주

(제주 3성급 펜션) 엠버 하우스 제주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8.9/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제주 애월읍 애월해안로 400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2:00

- 부대시설 : 카페/커피숍

- 편의시설 : 투어 데스크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금연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전자레인지, 개인 욕실, 부엌(주방), 안전 금고, 샤워, 스위트룸, 비데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외국어 구사 직원, 환전, 예매 서비스

- 기타 :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0km 이상 : 10km 이호 테우 해변, 11km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 12km 제주 도깨비도로/이마트 신제주점/신라 면세점 제주/롯데 사우나, 13km 제주 국제공항/제주 러브랜드, 15km 제주종합경기장/용두암, 16km 동문시장/제주성지/제주 탑동 해변공연장, 17km 제주도 난타전용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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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없습니다. / 그냥 전체적으로 만족스럽진 않습니다.

 - 사진처럼 내부 깔끔하고 일반 펜션보다는 호텔처럼 관리 잘 되어 있었어요. 저희는 안에서 뭘 해먹지는 않았는데 인덕션이랑 취사도 가능하게 되어 있어서 간단히 조리도 가능했어요. 바다가 탁 트이게 보이는 점이 가장 좋았구요. 애월 해안도로 바다 바로 앞에 있어서 전망도 좋았고, 공항에서도 멀지 않고, 근처 여행하기에도 좋은 위치인 것 같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요.

 - 청결함과 호텔과 콘도를 결합한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간단한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어 편했습니다. 직원도 친절했구요. / 조식은 말 그대로 엉망이었습니다. 토스트와 음료(커피, 주스)만 제공되었으니 굳이 조식 포함이란 문구가 어색했고, 한끼 15,000원? 정말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카페(커피숍)은 문을 닫은 상태에서 조식 시간에만 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가격대비 아주 비싼 느낌.

 - 바다 전경이 보이는 테라스. /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주변이 시끄럽고 방음도 되지 않았으며 취사도구 및 실내에서 냄새가 났고 호스트도 그닥 친절하지 않은 거 같습니다.

 - 바다와 가까워 좋았고 시설 면도 좋았다. / 다른 사람의 속옷이 걸쳐져 있음을 화장실 문을 닫으니 발견되어 약간 불쾌함. 잘 정비해 주시길. 다른 부분은 다 좋았음.

 - 어메니티가 일관성이 없었습니다. 하루에 하나씩 귀엽게 늘어나더군요.

 - 최악입니다. 들어가자마자 개미 때문에 찜찜했고 화장실 변기 옆에 커다란 통유리가 있어서 민망했습니다. 버티칼이 있어서 가려지만 완벽하게 되지 않아서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에서 특유의 냄새가 났는데 악취인지 중국 냄새인지 거북했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하지도 않고 곰팡이도 있고 여러모로 최악입니다. 직원들이 중국분이라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