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3성급 펜션) 티아일랜드 펜션

(제주 3성급 펜션) 티아일랜드 펜션

- Tisland Resort

 

* 평점 : 8.8/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서귀포 막숙포로 100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자정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수영장, 해양 스포츠, 당구, 낚시, 정원, 레스토랑, 회의실, 셀프 세탁실, 카페/커피숍, 컴퓨터 스테이션, 컨퍼런스룸, 테라스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자판기, 엘리베이터, 지정 흡연 구역, 정수기, 프런트 데스크(매일 09:00~22:00), 바비큐 그릴, 수영장 일광용 의자, 수영장 파라솔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케이블/위성TV, 전자레인지, 부엌(주방), 샤워, 간이/추가 침대(요금 별도), 방음 객실, 하우스키핑(횟수 제한), 암막 커튼, 오리/거위털 이불, 고급 침구, 비데, 무료 세면용품, 타월, 프리미엄 채널, 조리도구/접시/주방기구, 전기 주전자, 무료 생수, 밥솥, 스토브, 파티오, 바닥 난방/온돌,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슬리퍼, 방충망

- 서비스 : 컨시어지, 외국어 구사 직원, 드라이클리닝, 세탁 서비스, 고속 체크인/아웃, 무료 셀프 주차, 유료 유럽식 조식(매일 08:00~09:30), 투어/티켓 안내,

- 기타 : <준공연도 2010년, 리모델링 2016년, 총 객실 20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수영장 이용 관련(5~10월 09:00~21:00 이용 가능)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유럽식 조식(1인 기준) 5000원 / 추가,간이 침대(숙박 기간 내 1회) 15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1.4km 제주 월드컵경기장, 1.7km 이마트 서귀포점, 4.3km 천지연폭포

- 10km 이내 : 5.1km 이중섭 문화거리, 5.2km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5.3km 제주 빅블루33, 5.7km 정방폭포, 8.2km 제주관광공사 면세점/제주 국제 컨벤션 센터, 8.7km 박물관은 살아있다, 9.0km 천제연폭포/중문마린파크 퍼시픽랜드, 9.3km 여미지식물원/제주 중문관광단지, 9.4km 중문색달 해변

- 10km 이상 : 16km 한라산 국립공원, 24km 제주 러브랜드, 28km 에코랜드 테마파크, 31km 제주 국제공항/한림공원/협재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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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인테리어 예쁘고 아침식사도 맛있고 바닷가 뷰도 좋고...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 서귀포에서 멀지 않아서 주변 관광지로의 이동이 편합니다. 별관에서 머물러서인지 조용하고 편하네요.

 - 깔끔, 주변 풍경 좋음, 아늑함, 뷰 좋음, 청결, 조식 포함 괜춘괜춘. 모두가 좋았음.

 - 범섬 등 바다 전망이 좋으며, 바닷가 산책 코스가 좋았음. 방은 난방이 잘 되어 한라산 등반 후 몸을 충분히 녹일 수 있었음.

 - 상당히 만족합니다.

 - 오랜만의 가족 여행에 좋은 숙소가 즐거움을 더해주었네요. 숙소 주변 풍경도 꽤 좋았습니다. / 3박을 하다보니 조식 메뉴가 같았던 점과 5명분 숙소 예약인데 침구는 4인으로 좀 아쉬웠던 점 빼고는 다 만족스러웠어요.

 - 오션뷰가 예술이네요. 조식도 간단히 제공해서 유용했습니다.

 - 작년에 비해 시설 개선이 이루어졌으며 작은 카페도 생겨 간단한 유흥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법환포구와 해변의 접근성이 좋고 주변 관광 편의성이 매년 상승하고 있어 가족 여행시 매번 이용하게 됩니다.

 - 숙소 앞 바다전경 훌륭해요. 다른 계절에 가고 싶어요. 저렴한 가격에 아침식사도 괜찮구요.

 - 바다가 잘 보입니다. 조식의 종류가 다양하진 못하지만 적당히 잘 먹었습니다. 가격대비 시설이 매우 넓어서 좋았습니다.

 - 청결하고 위치는 좋았으나 바다가 보이는 뷰가 아니었음. 예약할 때 뷰에 대한 사전확인이 필요합니다. 날씨는 추웠으나 미리 난방을 해놓은 세심함에 잘 지내고 갑니다. 뷰를 제외한 모든 것이 다 좋았음.

 - 저희는 가족 단체로 5일 동안 지냈는데 직원들 너무 친절하셨구요. 사진의 수영장보다는 넓고 깊이가 있어서 놀기도 좋았어요. 그리고 수건도 필요할 때마다 사무실 방문하면 주셔서 그 점이 제일 좋았습니다. 이런 펜션 느낌의 숙소는 화장실 실리콘이 너무 지저분하고 청소도 엉망인 곳이 많은데 이곳은 너무 깔끔했어요. 편하게 지내다 와서 좋았습니다.

 - 편의시설 잘 되어있고 좋습니다. / 아침에 조식은 소프트하게 죽, 스프 종류였는데 탄수화물 밥이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은 들어서 아쉬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편안한 숙소와 바다가 아름답습니다^^

 - 위치도 좋았고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 엘리베이터 없음. 조식이ㅠㅠ

 - 처음으로 딸과 함께 가족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방 크기와 침대 등은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 세금과 봉사료가 약 50% 정도 추가가 됐는데 왜 이렇게 많은 세금과 봉사료가 추가됐는지 이해가 안 되는 가격 구조입니다. 욕실은 물이 저절로 중단돼서 계속 수도꼭지를 다시 올려야 하고, 어둡고 환기 장치의 웅웅 소리 때문에 딸이 혼자 샤워하기에 무서워했습니다. 욕실 문제, 식사 등 가격대비 추천할만 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