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3성급 리조트) 제주 헬스케어 타운

(제주 3성급 리조트) 제주 헬스케어 타운

- JEJU HEALTHCARE TOWN RESORT

 

* 평점 : 8.1/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서귀포 동홍로 443 (동홍동 2051)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23:00/ 체크아웃 12:00

- 부대시설 : 수영장, 놀이터, 정원, 피트니스 센터, 편의점/슈퍼, 루프탑 테라스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자판기, ATM, 정수기, 프런트 데스크(매일 09:00~18:00)

- 숙소내시설 : 룸 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케이블/위성TV, 전자레인지, 욕조, 안전 금고, 샤워, 주방, 세탁기/건조기, 하우스키핑(요청 시), 고급 침구, 무료 세면용품, 타월, 프리미엄 채널, 조리도구/접시/주방기구, 전기 주전자, 무료 생수, 오븐, 밥솥, 발코니, 책상, 슬리퍼

- 서비스 : 공항 셔틀, 환전, 고속 체크인/아웃, 무료 신문(로비),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준공연도 2015년, 총 4층, 총 객실 120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어린이 숙박 무료(기존 침구 사용 시 2명),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주차 공간 없음, 엘리베이터 없음, 수영장 이용 관련(7~8월 오픈)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이른 체크인 별도 문의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4.1km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4.3km 천지연폭포, 4.5km 이중섭 문화거리, 4.7km 제주 빅블루33, 4.8km 정방폭포

- 10km 이내 : 6.1km 이마트 서귀포점, 6.3km 제주 월드컵경기장, 8.9km 한라산

- 10km 이상 : 10km 한라산 국립공원, 13km 여미지식물원/천제연폭포/제주 중문관광단지/금호리조트 제주아쿠아나/중문마린파크 퍼시픽랜드/제주관광공사 면세점/제주 국제 컨벤션 센터, 20km 제주 러브랜드, 21km 에코랜드 테마파크, 25km 제주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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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방이 많아서 많은 인원이 여행 다닐 때 좋습니다. 그리고 화장실도 3개나 되고, 주방에서 간단한 요리를 할 수 있고, 거실 공간도 넉넉하게 위치하여 집에 있는 듯한 편안한 여행이었습니다. 올레시장도 가까워서 장 보고 밥을 해 먹어도 좋을 듯합니다. / TV프로그램 수가 너무 한정적이라 TV가 왜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좀더 다양한 채널이 나왔으면 합니다. 그리고 화장실에 변기가 자동으로 물 내려가는 시스템인데 잘 안 돼요ㅠ 물이 안 내려가네요. 그리고 중국 관광객을 위해 여러가지가 중국어로 설명되어 있는데 한국인 고객한테는 한국어로 된 방을 소개시켜 주는 것이 필요할 듯합니다.

 -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 식탁 의자가 넘 부실. 레자 가죽이 벗겨져 있었음. 소주잔이 없어서 불편. 취사용 가스렌지, 인덕션, 전자렌지 등 잘 갖춰져 있는데 냄비 및 도구가 부족하고 허접함.

 - 숙소에서 보는 전경이 좋았음. / 케케한 냄새가 나고 습한 냄새가 여기저기 나서 안 좋았음.

 - 방3 화장실3 + 거실 + 주방이라 엄청 넓었어요. 친구들끼리 숙소 하나에서 묵고 싶어서 찾다가 예약했는데 도민이기 때문에 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공사 중단된 타운이라는 건 알고있어서 우려했거든요. 그런데 엄청 맘에 들었고 장기 의료 휴양용으로 설계되어서 그런지 한달 살기에도 무방할 정도로 가전, 난방, 내부 시설 모두 좋았어요. 나중에 가족들과 재방문하고 싶어요. / 프론트가 9시면 퇴근을 해서 연락이 안 됐어요. 와인 오프너가 필요했는데 프론트에 아무리 전화해도 안 받더라구요. (체크인 할 때도 9시 20분쯤 체크인했는데, 관리인 분께서 프론트 직원이 퇴근하여 대신 체크인 해주셨어요) 비가 오고 너무 어두워서 804동을 찾는데 어려웠어요. 건물 외벽에 페인트 칠이 되어 있었는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안 보이더라구요.

 - 전화가 안 터짐.

 - 깨끗하고 쾌적함. 특히 옥상에서 보면 앞엔 바다가, 뒤엔 한라산 정상이 보임. 방마다 화장실과 tv가 있어 편리했지만 공중파 채널만 수신이 가능했던 게 옥의 티. / 1~2층만 있는 낮은 빌라 형태라 엘리베이터가 없어 2층(복층 구조라서 실제 3층 높이)에 배정 받을 경우 계단으로 직접 짐을 들고 올라가야하는 불편이 있음.

 - 조용하고 인적이 드문 곳이라 오히려 쉬기에 좋았습니다. 가정집 같은 안락함과 넉넉한 공간, 특히 화장실(욕실)이 많아서 편했던 것이 좋았습니다. 복층 구조인데 1층은 먹고 놀기에 좋고, 2층은 그러다 올라가 쉬고 싶은 가족들에게 좋을 듯합니다. / 어두울 때 도착하면 안내가 없어서 집 찾기가 조금 힘듭니다. 주변이 인적이 드물고 한가한 곳이라 좋지만, 편의시설, 마트나 여러가지 시설은 전무해서 아주 조금 아쉽습니다. 좋은 집인데 관리가 조금 더 되면 더 좋을 듯합니다.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올라다니기 힘드신 분들에게는 조금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가성비 좋음. 가족 숙소로 굉장히 좋음. / 주변에 아무것도 없음.

 - 가족이 머무르기에 넘 좋은 숙소였어요! 다음에 또 오고싶어요! / 중국어보다는 한국어로 안내가 되면 좋겠어요! 식기와 요리 도구가 더 갖춰지면 좋겠어요.

 - 조식은 따로 없었지만 주방 시설이 잘 되어있어서 요리를 해 먹기 편했습니다. 서귀포와 가까워서 장보기도 편했고 근처에 별 다른 시설물들이 없어서 조용하고 가족들이 지내기 편했습니다. 서귀포 쪽으로 가족끼리 여행을 가신다면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 중국말로 된 안내장과 간판 등이 약간 거리감을 느끼게 했습니다. 만약에 렌트카를 이용하지 않았다면 정말 불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5인 가족이 지내기에 완전 좋음. 주거시설 형태라서 임시 숙소 개념이 아닌 생활이 가능한 점이 무척 좋음. 전망도 좋고 대형 침대도 좋음. / 샤워 수압이 조금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