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3성급 리조트) 돈내코힐 리조트

(제주 3성급 리조트) 돈내코힐 리조트

- Donaeko Hill Resort

 

* 평점 : 8.1/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서귀포 돈내코로 180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수영장, 편의점/슈퍼, 기념품점/선물가게, 미니 골프코스, 정원, 레스토랑, 카페/커피숍, 테라스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정수기, 프런트 데스크(매일 08:00~22:00)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주방, 전자레인지, 냉장고, 암막 커튼, 비데, 무료 세면용품, 헤어드라이어, 타월, 케이블/위성TV, 유료 영화, 조리도구/접시/주방기구, 전기 주전자, 밥솥, 슬리퍼, 발코니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유료 현지식 조식(매일 08:00~10:30),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총 3층, 총 객실 40개> 엘리베이터 없음, 애완동물 동반 가능(강아지만 허용, 객실당 2마리, 5kg 미만, 특정 객실만 가능, 추가 요금 지불),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애완동물 동반(1박, 1마리 기준) 20000원 / 애완동물 동반 보증금(숙박 기간 내 1회) 20000원 / 조식 요금(1인 기준) 5000~1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0km 이내 : 6.1km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6.5km 정방폭포/이중섭 문화거리, 6.6km 천지연폭포/제주 빅블루33, 8.0km 한라산, 8.5km 한라산 국립공원, 8.8km 이마트 서귀포점, 9.0km 제주 월드컵경기장

- 10km 이상 : 11km 금호리조트 제주아쿠아나, 15km 제주관광공사 면세점/제주 국제 컨벤션 센터/박물관은 살아있다/한대 오름, 16km 여미지식물원/천제연폭포, 18km 에코랜드 테마파크/제주 러브랜드, 28km 함덕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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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분위기 좋음. / 기본 생수 정도는 넣어주시면 좋았을텐데...

 - 한라산 등반 계획이 있으시다면 무조건 추천입니다. 차로 15분이면 성판악 코스 주차장에 도착하고, 무엇보다 가성비가... 식사도 해 드실 수 있고 그릇도 다 있고.. 방 컨디션이 너무 좋아요ㅠ 밤에 도착해서 잠만 자고 한라산 가는 게 아쉬울 정도였네요ㅠㅠ 정말 추천합니다! / 없습니다.

 - 좋음 / 방이 막 호텔처럼 향기롭진 않음.

 - 성판악과 가까워 좋았음! 등산을 목적으로 간 거여서 시설도 깔끔! / 침대에 따로 장판이 없어서 새벽에 조금 추웠음.

 - 잠자리도 편안하고 좋았어요. 강추.

 - D동 305호에 머물렀어요~ 다음날 한라산 가려고 예약했는데 비록 입산 통제로 못 올라갔지만 한라산이랑 가깝고 자쿠지가 있어서 산에 내려와 뭉친 근육 풀어주기에 정말 좋을 거 같았어요. 야외 자쿠지가 너무 추워서 할까말까 고민하다 했는데 하고 나니깐 개운하고 너무 좋았어요~ 여름에 돈내코힐 예약하고 돈내코 계곡에서 놀아도 너무 좋겠다고 남편이랑 집 가는 길에 얘기했었답니다.

 - 가격 대비 시설이 좋고, 공기가 좋은 곳에 있습니다.

 - 코로나 때문인지 좀 한산했지만 경치도 좋고 조용하니 좋았습니다. / 1층에서 묵었는데 2층에서 물 쓰는 소리가 나서 밤에 조금 시끄러웠습니다.

 - 돈내코힐로 올라가야 해서 전체적으로는 외진 곳이었습니다. 다행히 마트를 운영하고 있었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었어요. 그리고 혼잡하지 않고 주차 공간이 많아서 편리했습니다. 오후 들어서 숙소에서 편하게 쉬는 일정으로 잡는다면 좋을 것 같아요. 스파 시설이 아주 잘 되어있어서 봄~가을 시즌에는 스파를 하면서 저녁 노을을 바라보는 게 아주 좋을 거 같아요. / 위치가 다소 외진 곳이라는 점과 식당을 함께 운영하다 보니 식당 이용이 매우 밀접하게 되어 있어 선택권이 없었습니다. (저는 이용 안 함) 제주 올래시장까지는 거리가 좀 있어서 초저녁에 장을 다 보고 들어와야 합니다. 프리미엄룸에 묵었는데 복층 침대방 매트리스가 너무 얇고 푹신하지 않아서 자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 신설이라 좋아요. / 서비스가 별로네요.

 - 제주도 이곳저곳 여행 온 중에 한라산 부근에서 자보고 싶어 예약한 곳. 비수기이고 코로나 등으로 인해 방을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월풀욕조 있는 방으로 해주심. 리조트이다보니 개인이 사용하기에 매우 넓었음. 기본적인 구조는 성인 2인을 고려했으나 3~4인 가족이 함께 사용해도 될 듯. 시설은 5~10월에 수영장이 개장하므로 아쉬웠으나 한라산 입구인지라 경관이나 조용함은 매우 좋았음. / 아쉬운 점은 위치가 산 입구이다보니 주변에 식당가나 마트가 멀었고 리조트 안의 식당과 편의점은 조금 개인이 사용하기에는 애매했음. 또 욕조가 기본 2인형의 대형이고 턱이 높아서 사용할 때 약간의 주의가 필요한 듯. 전반적으로 보면 산을 좋아하시는 부부 혹은 가족에게는 꽤 괜찮은 리조트라고 생각.

 - 직원분이 친절하시고 룸 업그레이드도 해주셔서 좋은 곳에서 편하게 쉬다 왔어요.

 - 스파 있는 방이라 한라산 등반한 피로를 잘 풀고 왔습니다. 딸린 식당 음식까지 맛있어요. 식당 음식들 다 맛있는데 요즘 시국이 시국인지라 조식이나 석식 시 메뉴에 제약이 있으니 미리 알아보세요. 새로 지은 곳처럼 엄청 깨끗하고 최고의 서비스 그런 건 아니지만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 좋아요. 정원 곳곳에 포토 스팟도 많아서 사진 찍고 놀기 좋았습니다. / 3층 배정받았는데 계단으로 다녀야해서 좀 힘들었어요. 다음에 부모님 모시고 가서 1, 2층 배정 받아 쉬면 좋겠어요.

 - 2년 만에 다시 찾은 곳입니다. 많은 숙소들이 시간이 지나 다시 방문해보면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곤 하지만 이곳은 여전히 깔끔하네요!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깨끗한 방까지 더할나위 없네요! 다음에도 방문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