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3성급 리조트) 소랑 풀빌라
- Pool Villa Sorang
* 평점 : 8.2/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제주 조천읍 곱은달남길 214-1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3:3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수영장, 레스토랑, 전기차 충전소, 뜰, 정원, 세탁 시설, 비즈니스 센터
- 편의시설 : 장애인 편의/주차 시설, 일광용 의자, 파라솔, 바비큐 그릴, 피크닉 공간, 물품보관소, 프런트 데스크(매일 07:00~23:00)
- 숙소내시설 : 룸 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무료 와이파이, 주방, 금연실, 에어컨, 냉장고, 케이블/위성TV, 스토브, 전자레인지, 조리도구/접시/주방기구, 정수기, 침대 시트, 샤워, 비데, 헤어드라이어(요청 시), 무료 세면용품, 식사 공간, 바닥 난방/온돌, 테라스, 하우스키핑(요청 시), 방충망, 암막 커튼,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외국어 구사 직원, 모닝콜 서비스, 유료 조식 뷔페(매일 08:30~09:30), 컨시어지, 투어/티켓 안내
- 기타 : <총 1층, 총 객실 62개> 시설 이용 관련(7~8월에는 '객실(소랑 B, 전용 자쿠지)'의 전용 스파 욕조 및 '객실, 전용 수영장(소랑 A)'의 전용 수영장에 냉수만 제공됨), 수영장 이용 관련(7~8월 11:00~19:00 오픈), 주차장 없음, 엘리베이터 없음,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3km 도깨비공원, 3.5km 선녀와 나무꾼 테마공원, 4.8km 벵뒤굴
- 10km 이내 : 5.1km 에코랜드 테마파크, 5.2km 제주 화산섬/용암동굴, 5.7km 함덕 해수욕장, 8.7km 삼양 검은모래 해변
- 10km 이상 : 11km 국립제주박물관, 12km 제주도 난타전용극장, 13km 동문시장/제주성지/제주 민속자연사박물관/제주 탑동 해변공연장, 14km 제주종합경기장, 15km 용두암, 16km 제주 국제공항/롯데 사우나, 17km 한라산 국립공원/제주 러브랜드, 25km 성산일출봉, 29km 정방폭포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가성비 최고의 풀빌라입니다. 작은 수영장은 아이들과 즐기는데 충분한 크기였고, 24시간 순환 미온수로 온수 추가요금 없이 원하는 시간대에 얼마든지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후기에 청소 상태 말씀하신 분들이 있어 살짝 걱정했는데 아주 깨끗한 방이었어요^^ / 자차를 이용해서 불편한 점은 없었지만, 대중교통 이용 시 살짝 불편한 위치.
- 겨울에만 두번째 방문인데 역시나 만족~! 가성비 좋은 개인풀, 조용하고 깨끗한 시설 굿~! / 풀 온수 온도를 날씨와 기온에 따라 유연하게 운영하면 좋겠음. 특히 겨울에는 약간 더 올리는 것도 좋을 듯~
- 위치 좋고, 특히 개인풀은 겨울 제주 여행의 백미였습니다. / 물 온도가 조금만 더 높았으면 좋을 것 같아요.
- 직원분들 다 친절하시고, 너무 싸게 잘 놀다 갑니다.
- 저렴한 요금에 즐거운 여행 하고 왔습니다.
- 위치 빼고는 다 좋아요ㅋ
- 가격대비 너무 만족스러웠고, 모던하고 조용하고, 잘 조성된 풀도 좋았습니다.
- 저렴한 가격에 머물기 좋아요. 룸마다 자쿠지 수영장이 있어 놀기 좋은 것 같아요. 추워서 이용은 못 하였네요. 방마다 정수기, 전자렌지가 있어서 음식 해먹기에도 좋고 편하게 잘 쉬었어요. / 화장실 청소 상태라든가 바베큐장이 너무 비싸서 좀 아쉬운 부분도 있긴 하네요.
- 독채 건물에다 외부 자쿠지도 벽으로 둘러싸여 있어 사생활 보호가 되고, 조용하고 깨끗합니다.
- 자쿠지에 들어가서 바라보는 밤하늘도 멋지고, 사생활 보호가 완벽해요. 체크아웃하기 싫어진다는 부작용이 있어요.
- 방 자체가 넓고 온돌바닥이라 따뜻했어요. 건조대도 있어서 옷 말리기도 좋았어요. 치킨도 시켜먹을 수 있어요. 차도 방 앞에 주차할 수 있어서 짐 옮기기도 편했습니다. 인덕션이랑 전자렌지, 냉장고 있어서 뭐 만들어 먹기도 좋아요. / 겨울에 자쿠지 이용은 좀 추웠어요. 수온 30도 정도로 따뜻하긴 한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얼굴이 시려워요.
- 우선 처음 간 날 직원분이 친절하게 잘 설명해 주셨어요! / 방에 들어갔는데 청소가.. 침대 밑에 콘돔이 있었고 이불에는 피가 묻어 있어서.. 좀 그랬어요. 냉장고 위도 더러웠어요. 티슈 달라고 했더니 2박 3일동안 안 주셨어요...ㅋㅋㅋ 많이 바쁘신가 보다 하고 넘어갔습니다. 물 온도는 말이 많던데 전 괜찮았지만 남자친구는 추웠다고 하네요ㅋ 전 괜찮았어요! 암튼 푹 쉬고 옵니다!
- 일부 시설이 수리가 안 돼서 아쉽고요. 콘센트가 없고, 샤워기 헤드가 고장, 화장실에서 좀 비린내가 나는 것 빼고 무난했습니다.
- 숙박시설도 좋았고,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특히 풀이 온도가 따뜻해서 아이들이 즐기기 좋았습니다.
- 가격대비 훌륭하고요. 이쁘고 만족합니다. 청결하고 친절해요.
- 시설이 좋고, 가격도 저렴해서 만족스러운 공간이었습니다. / 비가 와서 풀 이용을 못해서 아쉽네요. 어쩔 수 없는 거겠죠? 비가 안 들어오게 가림막 같은 거라도 있다면 비오는 날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아쉬웠어요. 새벽에 비가 그쳐서 이용해보려 했지만 빗물 때문인지 원래 새벽엔 온수를 안 틀어주는지 물이 차갑더라구요. 하지만 날씨 좋을 때 간다면 더없이 좋은 시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 남기고 왔습니다. 여름에도 또 오고 싶네요. 월풀 욕조에 입욕제 넣고 따뜻하게 즐기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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