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3성급 호텔) 참피온 호텔

(제주 3성급 호텔) 참피온 호텔

- Champion Hotel

 

* 평점 : 7.1/10 (양호)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제주 남성로 131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자정 / 체크아웃 11:3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셀프 세탁실, 회의실,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엘리베이터, 정수기,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케이블/위성TV, 샤워, 냉장고, 하우스키핑, 난방기, 타월, 무료 생수, 슬리퍼

 - 서비스 : 고속 체크인/아웃, 무료 인근 주차,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총 객실 36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6km 제주성지, 0.7km 동문시장, 1.0km 용두암

 - 5km 이내 : 1.1km 제주 탑동 해변공연장, 1.2km 제주 민속자연사박물관, 1.4km 제주종합경기장/제주도 난타전용극장, 2.4km 제주 국제공항, 2.8km 국립제주박물관, 3.7km 롯데 사우나, 3.9km 신라 면세점 제주, 4.5km 이마트 신제주점

 - 10km 이내 : 6.1km 이호 테우 해변, 6.5km 삼양 검은모래 해변, 7km 제주 러브랜드

 - 10km 이상 : 14km 함덕 해수욕장, 15km 한라산 국립공원/에코랜드 테마파크, 29km 협재 해수욕장/한림 공원, 30km 정방폭포/천제연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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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리모델링을 해서 외관에 비해서는 깨끗함. 공항에서 늦게 오거나 다음날 일찍 공항에 가야 하는 사람은 이용하기 좋음. / 주차구역이 따로 없어서 골목에 대야 함. 온도 조절 각 방에서 안 됨.

 - 새벽 비행기 타기 전에 잠깐 있었습니다. 괜찮았습니다.

 - 깔끔하고 좋습니다. 방음이 안 된다는 게 살짝 아쉽네요.

 - 최신식은 아니지만 깔끔하게 잘 관리되어 있고, 사장님도 친절하셨습니다. 적당하게 저녁에 도착해서 하루 묵기엔 괜찮습니다^^

 - 직원들이 친절했습니다.

 -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룸이 깔끔하고 난방이 잘 되었습니다. 조식까지 주셔서 담에도 이용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 짐이 많지 않은 남자 2명이 자는데 큰 불편은 없었구요. 침대가 크고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간단하지만 조식도 제공되어서 아침 간단하게 먹었고 근처에 편의점도 가깝고 잘 이용했습니다. 주차 공간은 좀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 조식 시간이 8시~10시여서 버스투어 시 불편함. 버스투어 픽업 시간이 7시50분, 다행히 별도 픽업을 해주긴 했지만... 식빵, 계란후라이, 과일 샐러드, 스프, 양배추, 양파, 쥬스.. 투어 픽업시간 때문에 7시45분에 식당에 갔더니 8시라며 먹지 못하게 함. 차려주는 것도 아니고 가져다 먹으면 되는데 좀 불쾌했음. 다른 식당들은 보통 7시부터 조식 시작이고, 사정상 먹지 못하면 밀 박스 만들어주는데, 무료로 제공한다며 안된다고 함. 호텔 선택 시 조식 포함이기에 선택했는데 식사가 포함된 금액인데... 식사는 서비스로 제공한다고 하니 이해가 안 됨. 조식 불포함이라 했어야 하는데 사기 친거나 매한가지임.

 - 조식도 나오고 좋고요. 주변에 편의시설이나 맛집도 있어요. 서문시장이 있어 구경하기 좋아요.

 - 모텔급 호텔로서는 최고의 가성비. 깨끗하고 친절함.

 - 싼맛에 가는 걸로 최저 마지노선입니다. 약간 습했고 욕실이 깨끗한 느낌은 아니었어요.

 - 동문시장과는 좀 떨어져 있어서 걸어가야 함. 숙소는 좁지 않고 뜨거운 물 잘 나오고 방도 얼마나 따뜻한지 창문을 열어놔야 할 정도... (개인차가 있겠지만) 조식은 시간이 안 맞아서 못 먹고 옴. 가격대비 좋은 곳이라 생각함. 간단히 잠만 자고 이동하는 분은 가성비 좋은 호텔!!

 - 위치는 좋았으나 사용한 일회용컵이 그대로 있더라고요. 그리고 조식 먹을 때 눈치보며 먹어야 하는 게 제일 별로였어요. 식당에 계시는 분이 계속 눈치 주시네요.

 - 잠만 잘 때 좋을 것 같음.

 - 다른분 말씀처럼 직원이 완전 불친절하고, 컴 게임만 하고 있었어요. 전화로 미리 투숙인원 정확하게 전달하고 방 2개 잡았는데 현장에서 추가비용 내던지 그냥 다른데로 가라고 해서 정말 황당했네요. 밤이 늦어 어쩔 수 없이 비용 내고 투숙했지만 정말 다시는 안 갈 겁니다. 넘 어이없어서 참고하시라고 후기 남깁니다.

 - 숙소는 그나마 리모델링해서 잘 만했어요. 근처에 우진해장국 가까워서 잘 다녀왔어요. 동문시장 걸어서 15분 정도.

 - 가격대비 딱 그 정도. 하지만 위치가 좋다.

 - 방 깨끗하고 좋았어요. 화장실도 깨끗해요. 주차장은 골목에 세우면 되긴 해서 괜찮아요. 조식은 간단하게 나오니 너무 기대하지 마세요. 전 맛나게 잘 먹었고 가격대비 괜찮은 숙소인 것 같아요. /외국인이 많은 편이고 후기대로 방음이 잘 안 됩니다. 그래도 제가 묵은 방은 끝방이여서 괜찮았는데 아침에 쿵쾅 소리가 장난 아니긴 해요.

 - 사천 및 남해 여행을 위해 하루 묵었습니다~ 프론트의 사장님 인상 좋으시고, 방 컨디션 좋았습니다~ 가성비 이만한 호텔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