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3성급 호텔) 헤르츠 호텔

(제주 3성급 호텔) 헤르츠 호텔

- Jeju Boutique Herz Hotel

 

* 평점 : 7.2/10 (양호)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제주 중앙로 252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2:00

 - 부대시설 : 정보없음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엘리베이터, 와이파이

 - 숙소내시설 :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케이블/위성TV, 목욕 가운, 샤워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1km 패밀리 마트1.0km 제주도 난타전용극장/제주 민속자연사박물관

 - 5km 이내 : 1.5km 제주성지/제주 시외버스터미널, 1.6km 제주종합경기장, 1.7km 동문시장, 2.4km 국립제주박물관/제주 탑동 해변공연장, 2.5km 이마트, 2.7km 용두암, 3.5km 제주대학병원, 3.6km 제주 국제공항, 4.0km 롯데 사우나, 4.2km 신라 면세점 제주, 4.3km 제주한라병원, 4.9km 이마트 신제주점

 - 10km 이내 : 6.0km 삼양 검은모래 해변, 6.4km 제주 러브랜드

 - 10km 이상 : 14km 한라산 국립공원/함덕 해수욕장/에코랜드 테마파크, 28km 정방폭포, 29km 천제연 폭포/협재 해수욕장, 30km 한림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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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금액에 비해 시설이 엄청 좋은 건 아니고, 그냥 그럭저럭 나쁘지 않았어요. 대신 위치는 놀고 쉬기엔 가장 편한 위치에요.

 - 항상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 시설이 되게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 방음도 잘 되고 깨끗하고, 방도 따뜻하고, 물도 잘 나오고. 하루 정도 진짜 편하게 지내다 왔어요~ / 뭔가 있을 건 다 있는데 살짝 뭔가 짜잘한 게 없다..? 그래도 딱히 불편하진 않았어요~ 없으면 안 되는 게 아니여서..

 - 시청 근교 호텔 중 가장 깔끔하고 아늑합니다~^^

 - 사진은 못 찍었지만 내부는 좋았구요. 밖에 차 지나가는 소리는 어쩔 수 없고, 화장실은 작지만 나쁘지 않았어요. 다음에도 제주도 가게 되면 들리려고 합니다.

 - 시내라서 너무 편하고 청결했어요! 그리고 하수구 물이 잘 안 빠진다고 말씀 드렸더니 바로 처리해주셨어요! 너무 잘 쉬고 좋았습니다. / 화장실 샤워커튼에 곰팡이가 있더라구요.

 - 오늘도 잘 이용하고 가요~

 - 잘 쉬고 갑니다 :)

 - 객실이 깨끗하고 좋아요.

 - 시설이 깨끗합니다. / 창문을 열고 있으면 도로변 차량 운행 소음이 약간 있습니다.

 - 제주 시청 쪽 숙소 중 베스트입니다.

 - 자주 오는 곳인데 항상 만족하고 쉬다 갑니다.

 - 나름 괜찮았습니다~

 - 좋은 시설 추천합니다!

 - 매달 시간 날 때마다 이용하는데 시설 너무 깨끗합니다^^

 -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좋았고 따뜻하게 잘 지내고 왔네요. 담에 또 이용 하겠습니다.

 - 역시 이번에도 깔끔하고 편히 쉬다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 예전 제주여행을 와서 잤을 때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오자마자 바로 찾아서 예약했습니다. 제주시청 바로 번화가에 위치하고 있어서 더더욱 좋은데 숙소도 깔끔하고 조용합니다. 저는 일찍 서울로 가야해서 안 했지만 1층 서브웨이가 있어서 조식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 편안하게 잘 쉬다 갑니다. / 다른 방 여자분이 새벽에 많이 아프셨나 봐요. 막 앓는 소리를 해서 신경이 쓰였던 거 빼고요.

 - 바로 뒤편에 먹자골목 같은 번화가들이라 놀기 좋았어요. 편하게 쉬었다 가요.

 - 항상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 시청이랑 가까워서 다니기 편했어요~ 침대도 푹신하고 깔끔하고, 무엇보다 체크아웃이 12시라는 점이 맘에 들어요~~! 작지만 욕조도 있구 잘 쉬다 갑니다~

 - 시설 깨끗하고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고 다 좋아요. / 객실에선 음식을 못 먹네요.. 그게 참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