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3성급 호텔) 아인 피플 호텔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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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3성급 호텔) 아인 피플 호텔

- Ainpeople Hotel

 

* 평점 : 7.2/10 (양호)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제주 논세길 51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자정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놀이터, 정원, 레스토랑, 연회장, 회의실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엘리베이터, 정수기, 바비큐 그릴

 - 숙소내시설 : 룸 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샤워,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케이블/위성TV, 전기 주전자, 무료 생수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유료 조식 뷔페(매일 07:00~09:00)

 - 기타 : <총 객실 51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어린이 숙박 무료(기존 침구 사용 시),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뷔페(1인 기준) 10000원 / 추가,간이 침대(1박 기준) 1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1.5km 이호 테우 해변, 3.6km 이마트 신제주점, 4.3km 신라 면세점 제주/제주한라병원, 4.4km 롯데 사우나

 - 10km 이내 : 5.2km 제주 국제공항, 6.0km 제주 도깨비도로/제주 러브랜드, 6.7km 제주종합경기장, 6.8km 제주 시외버스터미널, 7.2km 용두암, 8.1km 제주성지, 8.2km 동문시장, 8.3km 제주 탑동 해변공연장, 8.5km 제주 민속자연사박물관, 8.8km 제주도 난타전용극장, 9.8km 제주대학병원

 - 10km 이상 : 16km 한라산 국립공원, 21km 에코랜드 테마파크, 22km 협재 해수욕장/한림 공원/함덕 해수욕장, 27km 천제연 폭포, 30km 정방폭포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침대 있는데는 춥네요.

 - 숙소엔 본드 냄새가 진동하고 숙소 위치는 구석에 있었으며 직원 대응도 모두 불만족입니다. 취소 안 된다 해서 그냥 나왔네요. 결국 연동에 숙소 구함. 최악 중에 최악이었습니다.

 - 생각보다 시설이 별로임. 티비 상태가 안 좋음.

 - 위치는 대로변이 아니라서 조금 조용하였음. / 조식은 반찬의 갯수가 부실했고, 빵과 우유가 부족하였음. 객실의 조명이 어두웠음. 큰길에서 멀리 있어서 조금 찾기가 힘들었음.

 - 공항에서 호텔까지의 거리. 따스함, 친절함, 깔끔함. / 욕조 샤워기 받침대가 부서져 있음. TV 시청 중간중간 끊김.

 - 새벽에 나왔어요. / 위치가 좀 어중간 하네요.

 - 딸이랑 둘이 갔는데 처음 예약했던 방 말고 다른 방이 더 나을 거라면서 바꿔 주셨어요. / 앱에서 예약했을 때 봤던 사진하고 뷰가 좀 달라서 실망했지만, 가격대비 깔끔하고 괜찮았어요. 저렴해서 그런지 세면도구 구비가 좀 아쉬웠어요.

 - 주변이 조용하고, 주차공간도 널널하고, 뷰도 좋았습니다. / 조식 메뉴가 좀 짰던 것. 청소를 조금만 더 신경 써주셨으면. 5년만에 재방문인데 노후화 된 곳 정비를 좀 더 해줬으면..

 - 굉장히 저렴했고, 동네 안쪽이지만 차가 있다면 괜찮은 위치다. / 방음이 잘 되지 않는 듯하다(아침에 문앞 사람들 소리).

 - 공항에서 가까워서 아주 편리했으며, 차로 3~5분 이내 가까운 거리에 주택가와 먹거리타운이 있어서 짐을 풀고 저녁식사나 장보기 등이 매우 용이했습니다. 노인과 유아 동반 가족 여행이었으나 짧은 시간 잠만 자고 나오는 경우 방 2개를 예약하기에 비용이 아까웠는데 복층 구조라 두명은 다락방(?) 두명은 1층 바닥에서 넓고 편하게 묵고 나왔습니다. / 샤워기 상태나 욕실이 대체적으로 낡은 느낌을 받았으나 가격 생각하면 불편한 정도는 아니었어요.

 - 침대 스프링이 그대로 느껴지고 방에 불이 별로 없어서 밤 되면 어두웠어요. 화장실도 방 안에 유리로 분리되어 있었어요. 따로 화장실이 있던 게 아니라.

 - 아침 식사는 기대 이상으로 가격대비 만족스러웠어요. 식당 뒷마당으로 나가니 정원도 잘 가꾸어 놓았더군요. 가격도 저렴하고 직원분들도 선하고 친절했어요. 객실이 넓어 좋았어요. / 화장실 문이 닫히질 않았구요. 화장실에 수건이나 옷을 걸어둘 걸이가 없었어요. 그리고 비누 외에는 샴푸나 바디용품이 전혀 없었어요. 가격이 싸다보니 그런 거겠죠? 그래도 아쉬웠어요. 7개의 객실을 사용했는데 매트리스에 문제가 많았구요. 냉장고 등에 곰팡이가 있는 곳도 있었어요.

 - 조식은 예상 외로 정말 잘 챙겨 주셔서 고마웠어요. / 처음 배정받았던 온돌식 객실은 위생 상태가 거의 관리가 안 되어있는 수준이었고, 바꿔서 배정받은 침대방은 그냥 괜찮았어요.

 - 공항에서 가까워서 창문 열어두면 비행기 소리 많이 나는데 창문 닫으면 괜찮았어요. / 편의점까지 걸어서 15분 정도 소요되고 좀 구석에 있는 편이에요. 바닥청소가 잘 안 됐는지 바스락 거렸고, 그점 외에는 가성비 괜찮았어요. 렌트 아니면 찾아가긴 힘들 것 같아요. 아, 침대 쿠션이 좀 꺼져있어서 허리는 아팠습니다.

 - 제주에서 묵었던 3일 동안 각각 다른 숙소 이용헀는데 가격대비 제일 맘에 들었어요. 추천해요. 아이 동반해서 갔는데 일단 방이 기대보다 넓어 좋았어요. 조식도 괜찮았고 편안히 묵었다 왔습니다. / 복층으로 되어있는데 복층 올라가는 곳이 계단이 아니라 사다리라서 어린 아이들이 오르락 내리락 하기에는 좀 위험해 보였습니다. 저희는 1층만 사용해서 문제될 건 없었고 사다리도 접어놓을 수 있게끔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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