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3성급 호텔) 라림 부티크 호텔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8.0/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서귀포 안덕면 대평로 39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카페/커피숍, 전기차 충전소, 레스토랑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복사기, 프런트 데스크(매일 10:00~22:00)
- 숙소내시설 : 룸 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무료 와이파이, 금연실, 에어컨, 미니 바,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케이블/위성TV, 안전 금고, 목욕 가운, 무료 유아용 침대, 냉장고, 하우스키핑, 암막 커튼, 비데, 무료 세면용품, 샤워, 타월, 무료 생수, 파티오, 책상, 무료 시내 통화, 가이드북/추천 정보, 현지 지도, 전화, 슬리퍼, 방충망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컨시어지, 유료 현지식 조식(매일 08:00~10:30), 외국어 구사 직원, 투어/티켓 안내
- 기타 : <총 객실 23개> 엘리베이터 없음,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 침대 이용 불가, 주차장 없음
- 요금(대략적, 참고용) : 현지식 조식(1인 기준) 1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2.1km 군산 오름, 2.6km 화순 금모래 해변, 4.6km 중문색달 해변, 5.0km 중문말니파크 퍼시픽랜드
- 10km 이내 : 5.1km 여미지식물원, 5.2km 천제연폭포/제주 중문관광단지, 5.4km 박물관은 살아있다, 5.7km 제주관광공사 면세점/제주 국제 컨벤션 센터, 6.0km 카멜리아 힐
- 10km 이상 : 13km 제주 월드컵경기장/이마트 서귀포점, 14km 한대 오름, 17km 천지연폭포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조용하고 전망이 좋음. / 없음.
-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바다뷰가 진짜 최고였어요^^ 조식으로 나온 죽도 맛있어서 애들도 잘 먹고 이틀 동안 아침 조식으로 죽만 먹었어요. 너무 아늑해서 꿀잠 잤어요! 시골 동네여서 조용한 곳 원하시면 추천드려요! / 엘리베이터가 없어요^^ 화장실에 샤워기 헤드가 깨져있어서 물이 다른 곳으로 튀어요. 화장실이 살짝 지저분했어요.
- 이틀 머물렀는데 룸 컨디션도 좋고 난방도 잘 돼요. 바다쪽으로 머물면 멀지 않게 바다를 볼 수 있어서 예쁘고 좋았어요. 물이나 수건도 부족하지 않게 채워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룸 자체는 없짐나 층간 소음이 굉장합니다. 12시 넘어서 위층의 언성 높이는 소리가 적나라하게 들려서 큰일이 난 건 아닌지 경찰에 신고해야 하나 싶을 정도였어요. 이 외에는 정말 만족한 여행이었어요.
- 잠자리는 괜찮았음. 특히 전망이 좋았어요. / 아침식사가 별로였어요. 그닥 추천하고 싶진 않네요.
- 조식 맛있어요~ 방도 깔끔하고요.
- 객실도 깨끗하고 바닥 난방이 되어서 좋았습니다. 춥지 않게 잘 지내다 왔어요. 바깥 풍경도 너무 좋았어요!! / 호텔의 강아지와 친해지고 싶은데 낯가려서 아쉬웠어요ㅎㅎ
- 아늑한 느낌. 바닥 따뜻하고 마을에 고양이 많아요. 주차장 넓음. 화장실 수건 넉넉하고 수압이 좋음. / 화장실 문 너무 뻑뻑하고 방음이 너무너무 안 되는 것 같아요. 별로 예민하지 않은 편이라 그냥 썼는데도 물소리랑 뭐랑... 거슬리는 소리 너무 많이 나요. 침구는 바스락거리는 재질이라 불편.
- 한적한 동네에 있어서 좋았고, 숙소에서 보이는 바다와 박수기정 뷰가 너무 예뻤어요. 근처에 맛집도 은근 있어요.
-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사장님 친절하셨습니다. / 조금 추웠어요.
- 바다랑 가깝고 박수기정이 창밖으로 바로 보여 좋았어요. 맛집, 새로 뜨는 예쁜 카페들이 가까이에 있어 걸어다니기도 좋았습니다. / 베개가 하나밖에 없어서 좀 불편했어요.
- 숙소가 너무 깨끗했어요~ 아이랑 함께 간 거라서 들어가자마자 청소를 좀 했는데 구석구석 깨끗해서 다시 청소할 필요가 없었어요~ 또 아이 침대랑 욕조도 요청했는데 괜찮은 제품을 줘서 좋았어요. 숙소에서 바라본 바다 경치 또한 너무 만족했어요. 특히 부모님과 함께 갔는데 부모님이 너무 맘에 들어하시고 좋았어요. / 큰 단점은 아닌데 숙소 들어가는 길이 조금? 아주 조금 좁아서 큰 차로는 들어가기 힘들 것 같았어요. 저는 팰리세이드 이용했는데.. 아주 약간 좀 불안한 정도?
- 베란다를 통해 보는 풍경이 제주도 여행이 줄 수 있는 모든 걸 보여주었습니다. 한적하고 조용한 휴식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너무나 만족스러운 지역과 숙소입니다. 다음 번 여행에서도 머물고 싶은 곳입니다.
- 뷰가 예술이었어요~ 산책길도 좋구요. / 없어요.
- 가격, 위치, 뷰 모두 훌륭합니다. / 재방문 숙소입니다. 위치도 뷰도 너무 좋아서 좋아하는 곳인데 윗층에서, 복도에서, 가구 끄는 소리부터 사람들 뛰어다니는 것까지 오전 일찍부터 소음이 너무 심해요.
- 난드르 조용한 시골 동네 같아서 관광지에 온 것 같지 않았다. 여유로워서 좋았다. / 뚜벅이에겐 이용하기 좀 어려울 것 같다. 근처에 GS편의점이 있지만 걸어서 10분은 가야한다. 로비에서 눅눅하고 걸레 빤 냄새가 난다.
- 바다가 아주 잘 보입니다 :) / 방이 생각보다 좁아서 아쉬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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