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3성급 호텔) 오션블루 호텔

(제주 3성급 호텔) 오션블루 호텔

- Jungmun Oceanblue Hotel

 

* 평점 : 8.3/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서귀포 이어도로 67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11:00 / 체크아웃 12:00

 - 부대시설 : 정원, 레스토랑, 바/라운지, 카페/커피숍, 편의점/슈퍼,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엘리베이터, 장애인 편의 시설/서비스

 - 숙소내시설 :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TV, 무료 와이파이, 하우스키핑, 무료 생수, 거울, 무료 인스턴트 커피, 타월, 금연실, 발코니/테라스, 난방, 암막 커튼

 - 서비스 : 고속 체크인/아웃, 컨시어지, 24시간 경비 서비스,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준공연도 2016년, 총 5층, 총 객실 52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요금(1인 기준) 4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6km 제주 국제 컨벤션 센터, 0.7km 제주관광공사 면세점

 - 5km 이내 : 1.5km 중문마린파크 퍼시픽랜드/박물관은 살아있다, 1.8km 천제연폭포, 1.9km 중문색달 해변, 2.1km 여미지식물원, 2.3km 제주 중문관광단지

 - 10km 이내 : 6.1km 군산 오름, 7.4km 제주 월드컵경기장/이마트 서귀포점, 8.1km 카멜리아 힐, 8.8km 화순 금모래 해변

 - 10km 이상 : 11km 천지연폭포, 12km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13km 서귀포 의료원, 19km 한라산 국립공원, 24km 제주 러브랜드/한림 공원, 25km 협재 해수욕장, 30km 제주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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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올랫길 진입하기에 아주 좋았어요. 조용하고 넓은 객실이 좋았어요. / 주변에 상가가 없어요. 빨래방도 없어요.

 - 침대에 전기장판 있음. 조용함. 침대도 편하고 베개가 마약베개임. 근처에 함쉐프키친(도보 3분)이라는 존맛탱 레스토랑도 있음. 조식 콩나물국밥 나오는데 존맛이니 강력추천함. 직원분도 친절하고 잘해주셨음. 에어컨 개별이라 난방, 냉방 원하는대로 할 수 있음. / 화장대가 별도로 없음. 여유공간이 24인치 캐리어 하나 펼칠 공간 정도여서 2명이 쓰려면 배려가 필요할 듯. 샤워부스 문 열고 닫기 힘들 정도로 좁음.

 - 바닷가가 보여서 괜찮았어요. / 사장님께서 자리를 비우셔서 좀 불편했습니다.

 - 조용해서 좋았어요. 편안하고 여유로웠습니다. / 위치가 조금 외졌던 게 아쉽지만 불편할 정도로 아니였습니다.

 - 현관쪽 천정이 곰팡이 펴서 찝찝했어요ㅜㅜ 숙소는 비추에요. 조식으로 주는 콩나물해장국이 그나마 괜츈.

 - 간단한 콩나물국밥 아침식사는 괜찮았습니다. 친절한 안내와 바다가 보이는 객실이여서 전망은 좋았으나 날씨가 흐리고 비까지 내려 바다 전망을 제대로 볼 수 없었습니다. 온풍기(에어컨 난방모드)를 작동했으나 좀 추운 날씨 때문에 침대 매트리스 위에 전기장판을 사용할 수 있어 따뜻하게 잠을 잘 수 있어 좋았습니다. / 밤에도 차량이 지나다니는 왕복 4차선 도로 옆 숙소여서 소음이 많이 들렸고요. 화장실 변기 옆에 붙어있는 손잡이 부분이 빠져있어 사용하기가 좀 불편했으며, 대포 포구에 가까운 것은 좋았으나 주변에 음식점, 카페가 좀 멀리 떨어져 있고 밤에는 왕래하는 사람이 거의 없는 좀 한적한 곳이어서 외출하기가 좀 두려웠습니다.

 -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조식도 서비스로 제공해주셨습니다. / 사진이랑 똑같았지만 기대보단 아쉬웠습니다ㅠㅠ

 - 전반적으로 깔끔함 / 화장실 휴지걸이가 안 보여요.

 - 테라스가 있다. / 방도 너무 작고, 주차장도 불편했어요. 아침 조식은 주는데 soso. 출장으로 혼자 와서 자는 거 아니면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 아침식사가 콩나물 국밥이여서 좋았습니다. / 어메너티가 샴푸와 바디워시, 치약, 칫솔 뿐입니다. 일회용 면도기를 구입해야 하고 로션과 크림은 없습니다. 벽면 TV 밑으로 선반이 없어서 휴대폰 충전 등이나 물품을 올려놓을 수가 없어 모두 바닥에 놓고 했네요.

 - 아침식사가 콩나물국밥으로 좋았습니다.

 - 깨끗하고 전망 좋고, 친절. 아침도 맛나게 먹음.

 - 직원들은 친절했고 식사도 좋았어요. / 방이 좁아서 답답하네요.

 - 주차장이 협소하고 주변 편의시설이 미흡한 거 빼고는 아주 맘에 듭니다.

 - 다 좋은데 방 작고 주차장에서 로비까지 이동 불편. 그 외엔 깔끔하고 친절하시고 가성비 좋고 다 좋음.

 - 1. 중문관광단지와 가까움. 2. 내부 위생 및 청소상태 깨끗함. 3. 리셉션 직원분 굉장히 친절하심. 4. 조식 무료(조식 퀄리티도 괜찮음). 5. 오션뷰에서 자고 일어났을 떄 뷰가 굉장히 좋음. 6. 작지만 테라스가 있음. / 1. 주변 편의시설이 없음. 편의점도 안 보이는 거 같음. 2. 다른 방을 안 가봤으나 방이 조금 작은 편인 것 같음. 3. 비수기 때 가서 괜찮았으나 성수기때는 주차장이 굉장히 협소할 것으로 예상(호텔 앞에 있는 길이 통행차량이 많지가 않아 길가에 주차해도 무관할 것으로 보이긴 함). 4. 방바닥 난방이 없고 에어컨 겸용 히터와 침대 전기장판을 이용해야 함(겨울 기준이고, 눈에 띄는 단점은 아닐 수 있으나 아쉬운 점이라 생각하여 단점으로 언급함).

 - 중문쪽 출장은 여기보다 나은 곳이 없을 것 같습니다. 조식으로 나오는 콩나물국밥이 일품입니다. 물론 관광으로 가셔도 후회 안 하실 겁니다.

 - 거실이 없어 좁고, 조식도 맛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