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3성급 호텔) 파밀리아 호텔

(제주 3성급 호텔) 파밀리아 호텔

- Famlia Hotel Jeju

 

* 평점 : 8.3/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서귀포 대포동서로 63-20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3: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비즈니스 센터, 전기차 충전소, 세탁 시설, 컴퓨터 스테이션, 회의실, 정원, 테라스

 - 편의시설 : 장애인 편의/주차 시설, 투어 데스크, 엘리베이터, 지정 흡연 구역, 엘리베이터, 물품보관소, 프런트 데스크(매일 23:00까지)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금연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케이블/위성TV, 개인 욕실, 부엌, 샤워, 스위트룸, 비데, 하우스키핑, 암막 커튼, 고급 침구, 욕조, 고급 세면용품, 유료 영화, 개봉 영화, 프리미엄 채널, 조리도구/접시/주방기구, 무료 생수, 발코니, 책상,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슬리퍼

 - 서비스 : 공항 셔틀(요금 별도), 무료 셀프 주차, 컨시어지, 세탁 서비스, 유료 유럽식 조식(매일 08:00~09:30), 드라이클리닝, 무료 신문, 투어/티켓 안내,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준공연도 2014년, 총 4층, 총 객실 28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유럽식 조식(1인 기준) 6000원 / 공항 셔틀(1인, 편도 기준) 45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트립어드바이저 Certificate of Excellence 2018 선정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4km 조안베어뮤지엄

 - 5km 이내 : 1.2km 중문대포해안 주상절리대/약천사, 1.3km 제주관광공사 면세점/제주 국제 컨벤션 센터, 1.9km 박물관은 살아있다, 2.1km 중문마린파크 퍼시픽랜드, 2.3km 천제연폭포, 2.5km 중문색달 해변, 2.6km 여미지식물원, 2.7km 제주 중문관광단지

 - 10km 이내 : 6.6km 제주 월드컵경기장, 6.7km 이마트 서귀포점/군산 오름, 8.5km 카멜리아 힐, 9.5km 화순 금모래 해변

 - 10km 이상 : 10km 천지연폭포, 11km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12km 정방폭포, 18km 한라산 국립공원, 24km 제주 러브 랜드, 25km 한림 공원/협재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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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주변에 음식점이 가까워요.

 - 아침에 창가로 보이는 바다뷰가 너무 좋습니다. / 침대 매트리스가 좀 딱딱함.

 - 호텔 주인이 직접 관리해서 깔끔해요.

 - 바다 보이고 방 따뜻. 간단한 음식도 해 먹을 수 있네요. / 아쉬운 점은 가운이 없고 사야한다는 게 아쉬웠어요. 그 부분만 제외하면 매우 좋습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 중문관광단지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자동차로 10~20분 내 높은 만족도의 식당들도 많구요. 걸어서 5분 내 편의점도 있습니다. 객실 상태는 세월의 흔적들이 곳곳에 보이지만 나름 깔끔합니다. 침대에서 보는 바다는 많이 가깝지는 않아도 정말 예뻤습니다. 조식은 정말 간단합니다. 삶은계란, 시리얼, 스프, 우유, 주스, 커피 등.. 가성비 갑까지는 아니더라도 꽤 괜찮은 곳입니다.

 - 바다가 보이는 테라스! 맛있는 조식.

 - 위치, 친절도, 청결 만족.

 - 청결하고 경치가 좋았다. / 도어락이 잘 열리지 않는 문제가 있었다.

 - 조용하고 포구 근처라 분위기도 좋고 식사할 음식점들도 좋았어요.

 - 중문관광단지와 가까워 좋습니다. 간단한 요리도 가능합니다. / 방음이 잘 안 되네요.

 - 아침식사도 정갈했고 무엇보다 청결함이 놀라웠습니다. 청결함에 민감해서 거듭 요청드렸는데 화장실, 숙소, 침대 모두 너무나 깨끗했고, 매일 해주시는 청소도 자기 집처럼 깨끗이 해주셔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경치도 별 생각없이 갔는데 4층 방의 경우 창밖으로 바다가 보여서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프론트에 계시는 직원분들의 응대도 너무나 친절하셨구요.

 - 깨끗하고 모던함. 편하고 조용히 머물기에 좋음. / 너무 습해서 에어컨을 종일 작동시켜야 함. 전화도 없고 실내용 슬리퍼가 없어 아쉬웠음.

 - 숙소는 깨끗하고 좋았으나 조식은 한식 위주로 드실 분에겐 비추. 무엇보다 렌트카 네비 주의하세요. 멀쩡한 도로 놔두고 남의 귤밭사이 뒷길 안내로 식은땀 뻘뻘. 주변은 조용하고 한적했어요.

 -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 오션뷰가 너무 좋았고 위치도 너무 좋았습니다!

 - 금일 머물렀구요. 주차공간 꽤 남아있었고 화장실도 침대도 깨끗했습니다. 전화도 친절하게 받아주셨어요. 근처 세븐일레븐 있구요. 가성비 굿굿입니다.

 - 뷰는 좋음. / 위생상태 안 좋음. 침대 얼룩, 화장실 곰팡이. 잠만 자기 좋음. 다시 안 가고 싶음.

 - 너무너무 좋았어요! 또 이용할게요!!

 - 다음에도 이용할 것 같아요! 깨끗하고 친절하고 조용하고 다 좋았네요^^ 간이 주방도 있고, 침대도 편하고, 위치도 너무 좋았네요.

 - 일단 3성 호텔보단 원룸복도형 펜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단 방음에 대한 건 상상하지 마세요. 문은 닫았으나 복도 걸음걸이, 옆집 윗집에서 뭘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차장에서 말하는 소리가 똑똑하게 들립니다. 베란다는 사용 비추입니다. 의자와 테이블 상태가 안 좋거든요. 베란다에 있는 문을 열고 싶다면 말리고 싶습니다. 방충망이 있으나 다 녹이 슬었고, 심지어 구멍도 엄청나게 나서 모기 서식지 됩니다. 마지막으로 조식은 그냥 빵이랑 쥬스 같은 것만 나온다고 생각하세요. 메뉴가 10가지도 안됩니다. 그냥 정말 간단히만 드시고 밖으로 나가서 브런치 드세요. 정말 여기 비추고 그냥 4성급 호텔 있는 서귀포 시내로 가세요. 진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