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3성급 호텔) 스카이 호텔

(제주 3성급 호텔) 스카이 호텔

- Jeju Sky Hotel

 

* 평점 : 8.0/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제주 한림읍 한림로 917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레스토랑, 노래방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엘리베이터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금연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무료 생수, 타월, 난방, 샤워, 냉장고, 케이블/위성TV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컨시어지, 외국어 구사 직원, 숙소 인근 주차, 택시 서비스

 - 기타 : <준공연도 2017년, 총 5층, 총 객실 20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요금(1인 기준) 5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3.3km 곽지 해수욕장

 - 10km 이내 : 5.4km 비양도, 5.5km 협재 해수욕장, 5.8km 협재굴, 5.9km 한림 공원

 - 10km 이상 : 10km 제주 현대 미술관, 11km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 18km 이호 테우 해변, 19km 제주 도깨비도로/이마트 신제주점/제주 러브랜드, 20km 신라 면세점 제주/롯데 사우나, 21km 제주 국제공항, 23km 제주종합경기장/용두암, 24km 동문시장/제주성지/한라산/제주 탑동 해변공연장/처제연 폭포, 26km 한라산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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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친절함 / 없음.

 - 애월 쪽에 머물 생각이면 위치가 나쁘지 않음.

 - 5일 동안 간 곳 중에 제일 깔끔하고 좋았음. 뷰는 뭐 시골 풍경이지만 이 가격대에 싸고 깔끔했다.

 - 오션뷰 같은 경우는 일어났을 때 바다가 확실히 보여서 좋습니다. 그리고 내부 위생 및 청소 상태도 확실하고 위치도 찾기 굉장히 쉽습니다. 그리고 바닥 난방도 따뜻해서 겨울철에 찾는 투숙객은 따뜻하게 보내다 가실 수 있습니다. / 단점이라고 한다면 다른 방을 안 가봐서 모르겠지만 객실이 크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방에서 문을 여닫는 소리가 그대로 전달되는 점이 있습니다.

 - 제주에 3일 동안 있으면서 최악의 장소로 꼽습니다. 뭐 하나 제대로 된 것도 없고 친절도 없고... 그냥 방만 팔아먹는 숙소로 -100점 주고 싶네요.

 - 가격대비 좋았어요. 가성비로 따지면 매우 만족했습니다 :) 저렴한 가격에 깔끔했던 것 같습니다. / 욕실에 물때가 조금 있었고, 세면대 배수가 조금 불안했어요. 침대가 조금 작았던 게 아쉬웠어요.

 - 있을 건 다 있어요. 수건이랑 물도 매일 채워 주시고. / 침대가 푹신한데 허리가 아팠어요... 화장실에서 담배 냄새가 들어오는 것 같았어요.

 - 아침 식사 좋았고, 분위기 좋았습니다.

 - 가격대비 청결하고 아늑함 / 밤에는 주위가 많이 어두움. 편의 시설이 떨어져있음.

 - 가성비 좋고 깨끗하다. / 시설이라고 할 만한 게 없다.

 - 해변과 가까움 / 주차공간이 더 넓었으면 좋겠습니다.

 - 버스정류장에서 가까웠고 짐 보관 서비스. 안중니께서 조식(6천원)을 하시는데 정성이 느껴집니다. / 주변에 편의점도 하나 없이 도로변 옆에 위치.

 - 이불에 머리카락을 많이 발견했어요ㅜㅜ

 - 깨끗하고 조용합니다. / 밤에 체크인해서 몰랐는데 바로 앞에 무덤들이 있더라구요ㅎㅎ

 - 외관 좋음. 내부는 너무 별로. / 침대, 청결 등등 전부.

 - 가격대비 최고였습니다. 강추합니다. / 아쉬움보다 추억을.

 - 이불을 자주 빨아서 햇볕에 좀 말려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 가격이 합리적이여서 좋았어요. / 청결이 아쉬웠어요. 냄새가 너무 많이 나요.

 - 깔끔하니 좋았습니다^^ 조금 외진 곳에 있었지만, 차로 여행 다닌다면 아무 지장 없을 듯합니다. 우선 가성비가 여기만큼 좋은 곳은 없었던 거 같아요! 만족합니다^^

 - 외부 소음은 들리지 않았어요. / 침대가 너무 불편해요.

 - 와... 이거 개 멀던데요. 이건 제 오류라 할말 없음.

 - 깨끗하고 해변이 가까움.

 - 창문에서 보이는 먼 바다 경치는 좋았어요. 작은 물 2병씩을 매일 줘서 좋았어요. / 깨끗한 모텔 생각하시면 될 듯요. 좁지만 깔끔해요. 목욕탕은 넓은 편. 옷장이 없어서 아쉬움. 머그잔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을 듯. 물 끓이는 포트와 종이컵만 있어요. 티스푼이나 컵 없어요. 주변에 마트가 없어서 차로 들어오면서 미리 사오셔야 돼요.

 - 모텔 수준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