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2성급 게스트하우스) 강령전
- Gangneongjeon Hanok Stay
* 평점 : 7.4/10 (양호)
* 주소 : 대한민국 전라북도 전주 완산구 태조로 26-24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10:30 / 체크아웃 13: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자쿠지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샤워,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타월, 케이블/위성TV, 전기 주전자, 무료 티백/인스턴트 커피, 바닥 난방/온돌, 현지 지도
- 서비스 : 고속 체크인/아웃, 무료 인근 주차, 투어/티켓 안내
- 기타 : <총 객실 7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주차장 없음
- 요금(대략적, 참고용) : 근처 주차 요금(1박 기준, 24시간 운영) 12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아고다 인기 숙박 시설 선정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2km 전주한옥마을/한옥마을선비문화관/경기전/어진박물관, 0.3km 전주한옥생활체험관/한옥마을 아트홀/오목대/이목대/전동 성당, 0.4km 풍남문, 0.5km 전북예술회관/전주향교, 0.8km 전주교육대학교
- 5km 이내 : 1.2km 완산공원, 1.6km 정혜사/다가공원, 1.7km 예수 병원, 2.2km 모래내전통시장, 3.3km 전주삼천도서관, 3.5km 홈플러스/전주 종합경기장, 4.5km 덕진공원
- 10km 이내 : 6.1km 한지박물관, 9.8km 전주 월드컵경기장
- 10km 이상 : 50km 군산 공항, 81km 광주 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숙소 주인 부부 두 분이 너무 친절하십니다.
- 너무 좋았어요. 부모님이 너무 만족해 하셔서 다행이었어요. 사장님들도 너무 친절하셔서 아버지도 좋아하셨구요. 메인 거리에서도 가까워서 편했어요ㅎ 다음에 전중문하게 된다면 여기서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 다 좋았어요. 가성비 최고입니다. / 정수기가 안 보여요.
- 아주 깨끗하고 학교 근처라 찾기 편합니다. 화장실 대박 깔끔합니다. 신식 한옥이라 웃풍? 그런 거 없어요.
- 무료 주차로 알고 갔는데... 공영 주차장조차 10분 정도 걸어야 했고, 주차비만 해도 12000원 나왔습니다. 모기랑... 너무 좁고... 정말 실망입니다.
- 한옥마을 내에 위치해 있어서 돌아다니기 좋습니다. / 주말에는 주차가 안 됩니다. 주말에 공영주차장 들어가는데 30분 이상 대기해야 하고요, 자리도 없습니다. 풍전초등학교에 주차해놓고 짐 옮기고 시간 돼서 다시 다른 유료주차장에(일일주차 1만원) 차 옮겨놓고 왔다갔다를 몇번 했는지 너무 불편합니다. 숙박은 그런대로 괜찮으나(칫솔, 폼클렌징 없음) 주말에 차 가지고 가시려는 분은 차라리 호텔이 나을 듯합니다. 차 없이 한옥마을 내에서 놀고 숙박하시기에는 괜찮습니다. 한옥이라 방음은 잘 되지 않으나 주변이 시끄럽지는 않습니다.
- 생각보다 방이 좁고 청결하지 않았으며...ㅠㅠ 그리고 천장이 낮아서 키 큰 사람들은 이용하기 불편할 것 같음.
- 위치가 한옥마을 한가운데 있어 찾아가기 쉽고 버스 정류장과도 가까워 넘나 좋습니다. 한 두세번 갔었는데 사장님이 처음에는 방을 업그레이드 해주셨어요. 가끔 이용하는 고객에 따라 업그레이드를 해주시기도 안 해주시기도 하시는 듯. 조식이나 그런 아이템은 없지만, 평일에 묵으면 아주 저렴한 가격인 것도 그렇고 무엇보다 위치가 다 합니다. / 세번째 묵었을 때는 모기 물려 고생을 좀 했습니다.
- 저렴한 가격에 깨끗하고 아늑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한옥이라 방음 안 될 수 있는 점도 감안하고 갔는데, 큰길에서 조금 떨어져서인지 정말 조용하고 크기도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감사하게 잘 지내고 왔어요. 강력 추천하는 숙소입니다!!
- 한옥마을 안에 있어서 위치가 정말 편리했고, 시설이 조금 좁긴 했지만 깔끔해서 잠만 잘 거면 정말 괜찮은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 방도 많이 따뜻했어요.
- 진짜 단점이 없을 만큼 편하고 좋아요.
- 한옥마을 중심가에 자리를 잡고 있고 전통적인 가옥의 느낌과 함께, 친절하신 주인 아주머니. 깨끗한 숙소로 인해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4인이 쓰기에는 숙소는 약간 작긴 했습니다. 하룻밤이어서 나름 그것도 좋긴 했습니다.
- 분위기 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좋았어요.
- 초등 아이 둘과 처음으로 KTX 타고 밤에 늦게 도착했는데... 택시 기사님이 내려주신 자리에서 (초등학교 근처) 바로 찾을 수 있었고, 리뷰에는 방음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지만 평일이라 너무 조용했고 복층 구조라 아이들이 사다리 타고 오르락 내리락.. 그리 위험하진 않더라구요~ 아이들이 만족해하는 숙소여서 저 또한 행복했던 하루. 깔고 자는 이불이 얇아 불편하다는 후기를 본 것 같은데, 전혀... 너무 뽀송하고 폭신한 침구에서 아이들도 꿀잠 잤다고 표현하네요~ 행복한 여행에 숙소가 한 몫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방은 개인실. 화장실도 안에 있습니다. 조금 좁긴 해도 1박에 2만원이 안 되는 가격과 경기전에서 걸어서 5분도 안 걸리는 위치는 매우 만족스러워요. / 에어컨 틀면 묘한 냄새가 납니다. 민감하신 분은 참고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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