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2성급 모텔) 라시에스타 호텔

(전북 2성급 모텔) 라시에스타 호텔

- Gunsan La Siesta Hotel

 

* 평점 : 8.1/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전라북도 군산 성산면 오성로 225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정보없음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엘리베이터, 정수기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냉장고, 하우스키핑, 에어컨, 목욕 가운, 무료 세면용품, 헤어드라이어, 케이블/위성TV, 무료 생수, 슬리퍼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무료 발렛파킹, 무료 현지식 조식(매일 08:00~09:),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총 객실 72개> 어린이 숙박 무료(기존 침구 사용 시, 무료 조식 미제공),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4.5km 금강, 4.6km 동군산병원

 - 10km 이내 : 5.5km 진포 해양테마공원, 5.7km 군산 근대건축관, 5.9km 옛 군산 세관건물, 6.5km 신흥동 일본식가옥(히로쓰 가옥)/동국사, 6.7km 정갤러리, 7km 한국병원, 7.8km 정다운병원, 9.4km 은파 호수공원

 - 10km 이상 : 12km 베어리버 골프리조트, 13km 조해영 가옥/함열향교, 15km 숭림사/황등시장, 16km 원광대학교 박물관/원불교중앙총부/원불교 익산성지/원불교 역사박물관/배산체육공원, 17km 북부시장/익산 중앙동 구 삼산의원/서동시장/이리향제 줄풍류 전수관, 18km 군산 공항, 97km 광주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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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변두리 장기 달방수준임. 청소는 잘했던데 휴가로 자기엔 그닥. 돈만 지불하고 다른 곳에서 숙박함.

 - 넘 한적한 곳에 있고, 난방도 안 되고, 온수도 물을 틀고 기다려야 해서 넘 불편했어요. 아무리 가격이 저렴해도 좀 심하다 싶은 느낌이 들었죠ㅠ

 - 가격이 싸서 그나마 만족한다기엔 인간 이하 대접 받은 느낌. 신고감임. 위치가 외떨어진 것은 알고 갔고 후기에 평이 좋은 조식은 예약하자마자 전화 와서 안 된다 함. 뭐 가격이 싸니 그래도 ㅇㅋ하고 갔는데 난방 안 해줌(중앙 난방인데 다른 객실 손님 없다고 그런 듯). 화장실 문은 비닐... 난감. 무엇보다 엄청난 소음 때문에 방을 바꿔달라니 귀찮은 듯 다른 방도 다 비슷하다며 안 바꿔줌.

 - 무료 조식이었는데 맛도 좋고 직원분이 아주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 위치가 조금 외진 곳에 있었던 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 주변이 산이여서 공기가 좋고 정원주택마을이 인접해 있어 조용하였습니다. 호텔보다는 모텔에 가깝지만 가격대비 가성비는 좋았어요. 객실도 깔끔했어요. 조식으로 나온 콩나물해장국이 너무나 맛있었고, 호텔 내 카페에서 아메리카노 한잔 주문했는데 두 잔 주시면서 가시면서 드시라고 했던 것도 감동이었어요. 가격도 저렴하면서 조식도 맛있게 드시고 싶은 분에게 추천해요. / 시내에서 외곽으로 조금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온수가 저녁 10시쯤 되면 안 나옵니다. 호텔보다는 모텔에 가까워요.

 - 맛있게 잘 먹었어요.

 - 잠자리가 좋았고 아침식사로 나온 콩나물해장국은 식당에서 파는 맛과 같이 맛있고 좋았습니다.

 - 일단 굉장히 쾌적하고 깨끗한 느낌임. 직원도 친절해서 좋았음. 아침 조식으로 콩나물국밥이 나왔는데 맛이 일품임. 가성비 최고! 담에 군산 오게 되면 꼭 다시 들를 생각임. / 방크기는 그리 크지 않음.

 - 친절해요. / 화장실 문이 없고 샤워 공간이 없음.

 - 외곽이라 확실히 조용합니다. 주인분들 친절하시구요. / 관광지에서 멀 거라는 예상은 했지만 참~ 멀더라구요. 밤에 가면 너무 깜깜하고 주변 편의시설은 백지 상태입니다.

 - 이불방으로 갔는데 프레임 없는 매트리스와 이불을 추가로 주셨습니다! 늦게 도착했더니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카운터 옆에 간이매점 있어서 좋았습니다. 철새 전망대랑 가깝고 하굿둑 지나서 조금 달리면 에코랜드 있습니다. / 화장실 문이 없어서 당황(커텐 있음). 근처에 편의점 없음(차로 7~8분 나가야 함).

 - 조식으로 나온 콩나물 해장국 엄지척! / 모텔급이라는 건 익히 알았지만 온수가 늦게 나왔어요. 조식 먹는데 식당 의자에 먼지와 머리카락이 잔뜩.. 한 두개도 아니고...

 - 그냥 시골 모텔. 주변에는 아무것도 없음ㅋㅋ 아, 애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킹콩** 있었어요. 애들 있으면 가서 놀면 좋고요. 조식은 콩나물 국밥 맛있어요. 무료라 그런가ㅎㅎ 방은 나름 청결해요. / 에어컨 소리 너무 심해요. 못 잘 정도.

 - 조식으로 준 콩나물 국밥이 마음에 들었고, 가격 면에서 만족하였습니다. 체크인 할 때의 직원 서비스와 체크아웃 할 때의 직원 친절도는 참 만족스러웠고 인상적인 부분은 드라이기가 쓰기 편하도록 꽂혀서 진열되어 있었어요. 소소한 나의 군산여행에 만족을 준 호텔이었습니다. / 딱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수납할 옷장이 없다는 것입니다.

 - 6층 밖에서 들려오는 에어컨 실외기 소리에 잠을 이루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