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2성급 게스트하우스) 산타 게스트하우스 경주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8.0/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 원효로 121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자쿠지, 정원, 셀프 세탁실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자전거 대여, 복사기
- 숙소내시설 : 에어컨, 공용 욕실
- 서비스 : 정보없음
- 기타 :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4km 경주역, 0.5km 대릉원, 0.9km 첨성대
- 5km 이내 : 1.2km 경주향교, 1.4km 안압지, 1.8km 황성공원/분황사, 1.9km 국립경주박물관, 2.3km 경주예술의전당, 2.5km 양산재, 3.7km 경주오르골소리박물관, 3.9km 포석정
- 10km 이내 : 5.5km 경주한화리조트 온천&스파, 6.0km 경주 역사유적지구, 6.1km 대명리조트 경주아쿠아월드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인터넷 와이파이가 있어 밧데리가 소모가 적었다. 독일과 오스트리아 사람들 협조를 잘 하고 취침 시에 배려를 잘 해준다. 외국인에게 감사한다. / 아래층이 가라오케가 있어 저녁 9시 이후에 소음이 있었습니다. 11시52분부터 소음이 사라졌습니다. 가라오케 운영자는 할머니 혼자고 운영이 잘 안 되어 그 동안 운영이 안 되었다고 산타 관리자가 이야기 한다.
- 위치가 가장 마음에 들었고 가성비가 너무 좋았습니다. / 개선점은 딱히... 가격대비 맞다고 생각하는데 굳이 말하자면 욕실이 두개라서... 화장실 사용하는 것이 좀 그래요. 그건 어딜 가나 게스트하우스는 당연 있는 거라 생각하구요. 그래도 가격대비 좋아서 재방문 있습니다.
- 역이랑 가까움. 주인이 친절함. / 건물 자체가 낡아있어서 처음엔 여기에 게하가 있다고? 하고 놀램. 화장실 두 개 중 세탁기 있는 곳을 리모델링하면 참 좋을 듯.. 샤워용 도구도 좀 빈약하고. 각각의 침대에서 이용할 수 있는 콘센트가 없는 자리가 있어서 그게 좀 불편했음.
- 여기는 외국인 손님대 부분이라 혼탕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자전거를 늦게까지 빌릴 수 있다. 야경 보러 갈 때 좋다. (일반 대여점은 7시반에서 8시까지 반환이다) 위치가 역과 터미널에 매우 근접하다. 뿐만 아니라 관광지와도 가깝다. 근처가 대릉원이다. / 수건 같은 건 개인적으로 챙겨오셔야 돼요. 이거 외에는 딱히 없어요.
-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게 대해 주셨어요. 급하게 내려간 거라 수건 등을 챙기지 못했는데 친절하게 하나 주셨네요. 다음에 경주에 가게 되도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 가격대비 아쉬운 점은 없었습니다.
-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경주여행 시작하기에 딱 좋은 장소. / 방이 좀 작은 거? 가격대비로 보자면 아쉬운 부분도 아닙니다.
- 밤 늦은 시간에 체크인을 했는데 전화로 자세히 설명해 주셨음. / 2층 침대였는데 1층에서 움직이면 2층에도 영향을 줄 정도였으며, 건물 2층이 노래방이라 3층 게스트하우스 노래방 소음이 전달되었음. (밤 12시 넘어도 노래방 소음 영향이 있음) 이탈리아 민박집 생각하고 예약했는데 가격은 저렴하였으나 만족도는 글쎄임.
- 사장님께서 되게 친절하셔서 지내는 동안 편안했습니다. 건물 자체가 낡아있긴 한데 사장님께서 청소를 자주 해주셔서 지내기 불편하지 않았어요. / 건물 자체가 좀 낡았어요.
- 위치가 좋음 / 아침이 씨리얼 하나.
- 좋았어요. / 없어요.
- 위치가 좋아서 대릉원, 동궁과월지, 월정교, 황리단길, 첨성대, 고속터미널 등 주요 볼거리에 걸어서 이동 가능 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조식까지 제공되니 가성비는 경주 시내 산타게스트하우스를 따라올 곳이 없지 싶어요.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와이파이, 온수도 빵빵한데다가 수압도 좋답니다. 한국을 여행하는 외국인들과의 자연스러운 만남도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 침대 사이가 너무 가까워 조금 신경이 쓰이긴 합니다.
- 위치는 훌륭함. 첨성대, 릉 다 가까움. 숙소 앞에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가 있음. 바로 밑층은 노래방. 주위에 음식점 및 편의점이 가까이 있다. 주인분 친절. 배낭여행 중인 외국인 다수. / 전체적인 시설. 습하고 건조하고 윗층 침대는 암막커튼이 없는 게 불편. 여름에는 모기. 불안정적인 수압과 온도. 찬물로 샤워함. 누린내. 지금까지 간 게스트하우스 중 시설 최악.
- 경주역과 도보로 10분 내외인지라 편하게 찾았습니다. / 바로 밑이 노래방이어서 새벽 한두시까지는 노랫소리 때문에 불편했습니다.
- 가성비 최고! 사장님 한번도 뵙진 못했지만 너무 친절하셔서 만족합니다! / 2층 노래방 소음이 밤늦게까지 이어졌고 침대가 삐걱대는 소리 때문에 잠을 조금 설쳤습니다ㅠㅠ 투숙객이 15명이 넘는 것 같은데 욕실이 2개뿐이라 아침에 대기해야 했습니다. 조식은 시리얼 뿐이라 안 먹었습니다.
- 할인 엄청 받고 갔는데 친절한 주인장 / 전체에서 나는 이상한 냄새... 심하진 않다. 하루쯤이면 참을만함.
'이 호텔 어때? -국내 > 경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북 2성급 게스트하우스) 경주 나무 게스트하우스 (0) | 2019.10.20 |
---|---|
(경북 2성급 게스트하우스) 신라방 게스트하우스 (0) | 2019.10.20 |
(경북 2성급 게스트하우스) 사랑방 게스트하우스 (0) | 2019.10.19 |
(경북 2성급 게스트하우스) 차차랑 게스트하우스(비 하우스) (0) | 2019.10.19 |
(경북 2성급 게스트하우스) 모모제인 게스트하우스 (0) | 2019.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