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2성급 게스트하우스) 경주 나무 게스트하우스

(경북 2성급 게스트하우스) 경주 나무 게스트하우스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7.7/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 원효로52번길 25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자쿠지, 카페/커피숍, 바/라운지, 테라스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사물함, 정수기, 자전거 대여

 - 숙소내시설 : 에어컨, 샤워, 무료 와이파이, 냉장고, 하우스키핑, 외국어 구사 직원, 암막 커튼, 무료 세면용품, 헤어드라이어, LCD TV, 무료 생수

 - 서비스 : 공항 셔틀, 무료 발렛 파킹, 외국어 구사 직원, 무료 셀프 주차, 왕복 공항 셔틀(요금 별도), 지역 셔틀(요금 별도), 조식 가능(매일 08:00~10:00, 유럽식)

 - 기타 :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6km 대릉원

 - 5km 이내 : 1.1km 경주역, 1.3km 첨성대, 1.4km 경주향교, 1.9km 안압지, 2.0km 황성공원, 2.2km 양산재, 2.3km 국립경주박물관, 2.4km 분황사/경주예술의전당, 3.3km 경주오르골소리박물관, 3.7km 포석정

 - 10km 이내 : 6.0km 경주 역사유적지구, 6.2km 경주한화리조트 온천&스파, 6.8km 대명리조트 경주아쿠아월드

 - 10km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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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따뜻하고 아늑했음. 집 같음. / 괜찮았음.

 - 위치가 좋습니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세요.

 - 위치가 매우 좋고 황리단길이랑 가까워서 좋습니다! 방하고 욕실은 넓어서 편합니다. 사장님도 친절해서 집 같이 편하게 쉴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입니다!

 - 아침식사는 계란, 식빵, 쥬스, 바나나 이렇게 있고 자유롭게 먹는 거고요. 방도 따뜻하고 이불 깔고 잘 잤습니다.

 - 깔끔했어요~ 황리단길도 걸어다닐 수 있어서 만족!! 슈퍼도 가까워서 간단히 뭐 사기 좋았고... 버스정류장도 가까이 있어서 불국사나 보문호수 가는데 편리했어요^^

 - 주인은 친절해요~ / 4인실 온돌인데 방이 너무 작고 정말 방에 이불과 에어컨만 있어요. 티비가 없어서 놀랐어요~ 커피숍이 같이 있어서 조식 먹는데 커피가 없어요. 믹스커피 달랑 한개 남아있어서 다른 손님들 못 먹고~ 외국손님이 버터 찾는데 없었어요. soso에요.

 - 깔끔하고 친절한 사장님. 하나로마트도 가깝고 주요 관광지도 걸어서 이동 가능해서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아침도 토스트와 과일 준비해주셔서 잘 쉬고 왔습니다. / TV와 냉장고가 없어요. 참고하세요.

 - 사장님과 직원분이 매우매우 친절합니다. 편의시설도 가깝고 주요 관광지도 대부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라 좋네요.

 - 주인분께서 친절하심. 깔끔하고 나름 방음도 잘 되고 침대가 푹신함. / 골목이 조금 어두워요. 그래도 바로 큰길에서 조금만 들어가면 돼요.

 - 사장님이 친절하심. 조식 good, 위치 good. / 가성비 생각했을 때 딱히 없습니다.

 - 따뜻하게 푹 잤어요~ / 샤워기 물이 너무 약하게 나왔어요.

 - 숙소 위치가 너무 좋았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저렴한 가격이어서 사실 큰 기대를 안 했는데 숙소가 깨끗하고 쾌적했습니다~ 첨성대, 중앙시장, 황리단길, 버스터미널까지 걸어서 갈 수 있어서 교통비도 아낄 수 있었어요!!

 - 후기에 남기는 내용들을 개선하셔서 그런지 편안하게 쉬었습니다. 깔끔하고 편안했습니다. 위치도 정말 좋습니다. / 없습니다.

 - 숙소가 깔끔해서 좋았고 도미토리도 화장실이 내부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침이 조금 아쉬웠지만 숙소 자체는 좋았습니다~ 관광지도 가깝구요! 잘 지내다 갑니다!^^

 - 위치가 좋습니다. 걸어서 여기저기 갈 수 있어요. 게하치고 방마다 욕실이 있어 좋습니다. 주인 내외가 친절합니다. / 여관을 리모델링한 것 같은데 시설은 여관보다 못하고 게스트하우스로서는 애매합니다. 더블룸 이용했는데 방에는 덜렁 침대 하나뿐입니다. 요금은 7만원... 냉장고도 정수기도 없어서 시원한 물을 마시는 건 불가능합니다. 이 가격이면 차라리 옆에 모텔을 가는 게 현명할지도.

 - 1. 위치가 아주 좋았음. 터미널 근처라 거의 모든 버스 노선이 다 지나가고, 농협 하나로 마트가 아주 가깝고, 중앙시장도 가까움. 2. 날씨가 좀 추웠는데 온돌방이 아주 따뜻해서 하루의 피로를 풀 수 있었음. 3. 사진과 실제 방이 아주 똑같았음.

 - 깨끗한 방이 좋았습니다. 욕실도 넓고 깨끗했어요! 사장님들도 친절하시고 여행 안내도 해주셨어요. / 티비가 없습니다.

 - 너무 친절하시고 정말 좋았어요. 위치도 좋았고요!! 다음에 경주에 간다면 또 갈 의향이 너무너무 있습니다!! / 정말 좋았는데 굳이 아쉬웠던 점을 찾아보자면 샤워기 수압이 조금 약했어요. 하지만 샤워하는데 불편할 정도는 전혀 아니었습니다~!

 - 지리적 위치는 매우 좋았음. 버스 정류장도 가깝고 근처 관광지 걸어다닐 수 있는 거리. / 딱히 없었어요.

 - 버스정류장에서 도보 3분 거리에 근처에 중앙시장과 하나로마트, 자전거 대여점도 있습니다. 게스트하우스지만 방안에 샤워시설과 화장실이 있습니다. 배낭도 보관 가능한 락커가 있어서 체크아웃 하고도 보관 가능합니다. 글쎄요... 가성비 기대 이상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