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2성급 게스트하우스) 차차랑 게스트하우스(비 하우스)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8.5/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 금성로 260-4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3:3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자쿠지
- 편의시설 : 투어 데스크, 자전거 대여, 정수기
- 숙소내시설 :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무료 와이파이, 샤워, 무료 세면용품, 케이블/위성TV, 냉장고, 무료 생수
- 서비스 : 고속 체크인/아웃, 무료 셀프 주차, 무료 조식(유럽식)
- 기타 : <객실 총 10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5km 대릉원, 1.0km 경주역
- 5km 이내 : 1.2km 첨성대, 1.3km 경주향교, 1.9km 안압지, 2.0km 황성공원, 2.2km 국립경주박물관/양산재, 2.4km 분황재/경주예술의전당, 3.3km 경주오르골소리박물관, 3.7km 포석정
- 10km 이내 : 6.0km 경주 역사유적지구, 6.1km 경주한화리조트 온천&스파, 6.7km 대명리조트 경주아쿠아월드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1. 좋은위치 : 버스정류장에서 내려서 골목만 돌면 숙소 앞. 인근 하나로마트 가깝고 걸어서 5분 이내 천마총과 황리단길. 2. 깔끔한 숙소. 3. 소음에서 자유로운 방 구성 : 방문 열고 들어가면 미니 복도 형태로 화장실이 먼저 있고 안쪽에 방문이 추가로 있어서 외부 소음이 적게 들림. 4. 공용 공간에 짐, 신발 보관할 수 있는 라커가 있어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음. / 1. 냉기 가득 : 한실을 이용했는데 추워진 날씨임에도 바닥 난방이 전혀 없었음ㅠㅠ 2. 작은 크기 : 세 사람 누우면 공간이 꽉 찰 만한 아담한 크기.
- 짐 보관 락커 자유롭게 사용해서 좋았어요. / 모기가 많아서 잠을 이루지 못했어요~
- 식빵과 잼, 커피가 제공됩니다. 기대도 안 한 부분이었는데 감사했습니다. / 환기가 안 되어 덥습니다.
- 조용하고 위치가 좋아 시장도 가깝고 황리단길, 대릉원, 첨성대 등등 도보로 가능했고 숙소 근처 봉황대 밤산책 하기에도 안전하고 좋았습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가성비 좋은 조용한 숙소입니다. / 객실에서 전망이 없었던 건 조금 아쉬웠어요.
- 직원분들이 너무너무 친절하셨어요. 깔끔하고 조용. 인테리어도 아기자기 특이하고 게스트하우스 같은 조식을 자유롭게 먹을 수 있어요~! 외국인 분들이 많이 오시더라고요. 잘 묵고 갑니당! / 엘베가 없는 것이 아쉽ㅠㅠ
- 주변에 구경할 곳이 많았고 무엇보다 노선이 다양한 버스정류장이 매우매우 가까이 있어서 좋았음 / 없음.
- 너무 친절하시고!! 위치도 너무 좋고! 가성비가 정말 좋습니다! / 에어컨 청소가 너무 안 되어있어서ㅠㅠ 굉장히 쓰기 꺼림칙했습니다.
- 황리단길 도보 8분 내, 바로 앞 능 공원 위치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욕실 침구 모두 깨끗해서 가장 마음에 들어서 경주 다시 간다면 또 예약 할게요. 사장님도 푸근하시고 친절하세요! / 없습니다.
- 단촐하지만 깔끔해서 괜찮았던 것 같아요. 황리단길이랑 가까워서 좋아요. 걸어서 바로 옆에 대릉원도 있구요. / 문이... 잠기는 건지 안 잠기는 건지 썩 잘 모르겠더라구요. 숙박 업소들이 비슷한 것 같지만 에어컨이 온도 조절이 잘 안 돼서 밤에 틀면 춥고 끄면 더워서 좀 힘들었어요. 나쁘지 않지만 가성비 면에선 쏘쏘.
- 식사는 토스트 정도라 요기하기 좋았고, 무엇보다도 객실과 화장실 모두 너무 깔끔했어요~
- 위치랑 숙소 내부 청결도는 좋았으나, 가격대비 약간 비싼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주변 모텔 가격 7만원대) / 주차가 불가한 점과 가격대비 숙소가 너무 비쌌습니다.
- 위치는 좋았어요. 에어컨 잘 나왔어요. 와이파이도 있어요. / 가격 대비 조식 메뉴가.. 콘푸라이트에 계란 후라이까지 기본 아닌가요? 다른데서 거의 기본 스타일이잖아요. 빵에 커피, 삶은 계란은 좀... 그리고 조식 먹을 때 넘 더웠음.
- 위치 좋음. 깨끗함. / 옆에 엔모텔에 비교해 가격에 비해(엔모텔 7만, 비하우스 12만) 공간이 너무 협소했음. 청소는 잘 되어 있었지만, 화장실, 방 공간이 작음.
- 가성비가 좋았고, 주인분이 굉장히 친절하셨다.
- 숙소에서 경주 구경하기는 좋더라고요. 날이 더운 거 빼고, 산책하면서 걸어서 구경하기 아주 좋아요. 중앙 시장도 가깝고. / 식사 같은 경우 알아서 먹어야 한다고 공지 해주시면 좋은 듯해요. 아침 식사는 공지가 없어 아래층에서 각자 알아서 먹더라고요. 토스트에 커피, 오렌지쥬스, 토스트는 직접 구워 먹고요. 주차장이 없어요. 차를 가지고 가시는 분들은 좀 불편할 것 같아요.
- 편의시설과 가까워서 좋았고, 방음이 잘 되어 좋았습니다.
- 위치가 너무 좋았어요!! 도보로 10분 안 걸려서 황리단길 갈 수 있고~ 황리단길 갔다가 첨성대 등!! 경주 구경 가능해요. / 아쉬운 점은 없었습니다~
- 가깝고 생각보다 넓고 이용하기 불편함이 없어 좋았습니다. / 딱히 아쉬웠던 것은 없습니다.
- 주변이 너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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