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2성급 게스트하우스) 두릉고택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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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2성급 게스트하우스) 두릉고택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8.9/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경상북도 안동 길안면 현곡길 14-4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7:00 / 체크인 종료 21: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정원

 - 편의시설 : 지정 흡연 구역, 프런트 데스크(매일 07:00~22:00)

 - 숙소내시설 :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공용 욕실, 샤워, 하우스키핑, 공용 욕실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무료 조식

 - 기타 :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1.9km 선찰사

 - 10km 이상 : 11km 운천재사/기양서원, 12km 안동대학교박물관, 16km 안동시립민속박물관, 17km 안동물문화관/안동공예문화전시관/안동 고성이씨 탑동파 종택/귀암정사, 18km 안동 서부시장/안동 중앙신시장/태사묘/망호리 남씨 영모사, 19km 서악사, 24km 안동예절학교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당일 숙소로 내려가는 도중에 예약 취소를 일방적으로 통보 받았네요~ 다시는 이용하고 싶지 않네요;

 - 고택이라 불편한 건 어쩔 수 없지만, 에어컨도 있고 밤에 창문 열어놓으니 시원하고 좋았어요^^ / 제가 묵은 방이 화장실 옆인데 온수 사용 시 보일러 돌아가는 소리가 들려요.

 - 아이들에게 한옥집의 추억을 선물하고 싶었습니다. 아이들이 신기해하고 좋아했습니다. 특히 정갈한 한식의 아침식사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우선 관광지랑 멀어요; 그리고 정말 옛날 한옥이라 공동화장실 이용하기 정말 힘들었고, 샤워는 아예 못했답니다. 아침상은 차려주시네요. 가격대비 너무 별로네요.

 - 진짜 고택... 따뜻한 방에서 잘 자고 유기에 담겨나오는 밥 먹고... 아침 바람 풍경소리, 마당 큰 나무까지 모두 좋았습니다. "회사 갔다올께" 친정 엄마에게 하듯이 인사하고 싶었어요.

 - 호텔같은 편안함을 원하시는 거 아니라면 강추에요. 한옥에서 처음 묵었는데 화장실이 불편한 거 말고는 다 좋아요. 사장님이 아침을 정갈하게 준비해주셔서 아주 좋았어요. 고즈넉한 풍광도 좋아서 사진이 예쁘네요.

 - 외진 곳에 있고 욕실이 추워서 불편했지만 따뜻한 방, 친절한 주인님으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사과와 막 삶은 따뜻한 옥수수, 들깨 강정 등 간식이 좋았고 조식으로 떡국을 끓여주셨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반찬도 장조림, 전, 김치 등으로 정성이 듬뿍 들어간 맛난 음식으로 아침이 행복했습니다.

 - 저녁 8시 정도 늦게 갔는데 친절하게 맞아 주시고 튀긴 호두랑 사과를 간식으로 주셨어요. 특히 무료 제공되는 아침 조식 떡국이랑 장조림 무말랭이 반찬은 정말 최고였어요!

 - 아침식사가 정갈하고 정성 가득하였습니다. 추천합니다.

 - 12월 말의 추운 날씨에 고택에 숙소에 잡아서 고생하지는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너무도 따뜻하고 청결해서 좋았습니다. 시골 할머니 집 같아 좋았고, 주변 경치도 더욱 운치있었습니다. 봄, 가을에 한번 더 와서 아침에 바깥에서 차 한잔 하고 싶은 그런 곳이었습니다. 아침에 조식 챙겨 주시는데 조식이 정말 집밥 같아 좋았습니다^^*

 - 전통 가옥을 체험해 보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사장님께서 매우 친절하시고 조식이 빵이 아닌 자반과 찌개 등으로 된 아침식사로 나옵니다. 전통가옥 특성상 욕실이 밖에 있는 점 이외에는 딱히 불편한 점이 없었습니다. 만휴정이 가까워 여행 마지막 날 만휴정과 도산서원에 가기 전에 숙박하였습니다.

 - 정말 리얼 고택 체험! 주인 아주머님 너무 친절하세요. 고구마도 직접 구워 주시고, 사과도 주셔서 넘 잘 먹었어요. 감사해요.

 - 고택이라기보다 그냥 시골 외갓집에 온 기분이었습니다. 여름 겨울엔 많이 힘들듯 반면 아침에 보는 풍경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 공동화장실이라 불편합니다.

 - 편안하게 힐링 하고 왔습니다.

 - 수고하세요.

 - 아주 색다른 추억의 장소였습니다. 한파가 몰아쳤을 때 가서 너무 추웠지만 장작 서리를 해서 아이들과 군불때기도 해보고 맑은 밤하늘을 보면서 오랜만에 별들도 보면서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너무 외딴 지역이라 편의적인 면에서는 아쉬웠으나, 외부에서 음식을 사와서 가족끼리 모여 앉아 도란도란 식사를 하니 옛 추억이 떠오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고택이 자연스러운 형태로 남아 있어 옛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로 나오는 떡국과 반찬은 식사량으로 적당하고 맛도 좋습니다. 안채를 신청했는데 사랑채를 주셨네요. / 날씨가 추워지면서 몸 씻는데 약간 불편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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