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3성급 리조트) 더 블루힐

(강원 3성급 리조트) 더 블루힐

- Jumunjin the Bluehill Resort

 

* 평점 : 7.0/10 (양호함)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강릉 주문진읍 주문북로 147-32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3:3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수영장, 레스토랑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엘리베이터, 지정 흡연 구역, 공용 전자레인지

 - 숙소내시설 : 룸 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케이블/위성TV, 안전 금고, 샤워, 주방, 무료 생수, 하우스키핑, 조리도구/접시/주방기구, 무료 와이파이, 밥솥

 - 서비스 : 세탁 서비스,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총 객실 111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8km 주문진 해수욕장

 - 5km 이내 : 1.5km 주문진오징어축제, 1.6km 주문진수산시장/주문진종합시장/주문진항

 - 10km 이내 : 8.0km 사천진해변

 - 10km 이상 : 13km 경포대/경포해변/경포도립공원, 14km 강문해변, 15km 초당 순두부 마을, 16km 강릉종합운동장, 18km 안목해변, 20km 강릉비행장/대관령박물관, 22km 양양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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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가성비 너무 좋았구요~ 근처에 하나로마트도 있어서 좋았어요. 무엇보다 냉장고도 큼직하고 주방 설비도 괜찮았습니다ㅎㅎ

 - 아파트 형태라 가족들이 머물기는 좋은데... 주차장이 협소하고, 3개의 방 중 한 개만 침대가 있고 나머지는 요+이불이 준비되어 있는데 요가 불편하네요. 양 욕실에서 함께 사용하는 경우 더운물이 갑자기 찬물로 바뀌고 하는 부분은 영 불편해요. 그럼에도 가격은 저렴한 편이라 가족여행 시 다시 이용해도 좋을 듯합니다.

 - 전반적으로 괜찮은 숙소였습니다. 가족이 많아서 숙소 찾기가 힘들었는데 가족여행으로 다시 방문할 의사도 있습니다. / 소파가 별로였어요.

 - 단체로 가기에 좋은 곳입니다. 숙박 공간이 가정집처럼 넓고 좋습니다.

 - 와우~ 방이 너무 좋았어요~ㅎㅎ

 - 전반적으로 만족 / 밖에 화장실이나 씽크대 물 사용 시 안방 화장실은 바로 찬물 나오는 거 빼고는 다 만족.

 - 세 가족이 여행을 가서 방 3개짜리 찾느라 고생했는데 여기가 딱이었어요~ 아파트를 숙소로 바꿔서 일단 넓어요~ 친구집에 집들이 간 느낌이짐나 나머지는 다 만족해요~ / 층간소음이 좀 많아요^^

 - 6인 가족여행으로 방문했습니다. 직원들 서비스는 매우 만족하고, 가족이 함께 했던 것에 의미를 둡니다. / 객실 청소 상태는 일반 모텔급이었던 거 같습니다. 이보다 깔끔한 모텔들도 많죠. 거미줄, 베란다 냄새... 지어진 시 시간이 좀 된 리조트라서 감안할 건 감안하자는 생각이었는데 청소만큼은 정말 최악이었던 것 같아서 아쉽네요. 바베큐 세팅비도 해주는거에 비하면 비싼 느낌이고요.

 - 아파트를 숙소로 만든 느낌입니다. 집처럼 편안해요. 위치를 전날 문자로 자세히 알려주신 점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차로 도깨비 촬영지랑 주문진 시장이 가깝습니다. / 삼푸나 린스, 칫솔, 치약이 전혀 없고 비누만 있어서 조금 불편했습니다.

 - 방도 깨끗하고 가족 모임에 아주 좋습니다.

 - 방은 넓었으나 청결 부분이 아쉬웠다.

 - 이곳에서 싸게 잡았어요. 가격과 비교해봤을 때 매우 만족이었어요! 넓고 깨끗하고 부대시설도 매우매우 좋았습니다!!

 - 넓고 좋았지만 주변 시설이 부족합니다.

 - 외진 곳에 그냥 홀로 있는 그냥 그런 숙소입니다. 오래 되었는지 방한이 잘 되지 않아 좀 추웠고, 시설은 보통입니다.

 - 시설은 가성비 괜찮은 듯. / 처음 호텔 가는 길을 맵이 잘못 알려줬어요. 처음엔 헷갈리고 어려울 수 있어요. 벌판에 덩그러니 있어요. 아파트 개조한 건데 날림으로 했는지 문틈으로 바람이 많이 들어왔어요. (강풍 부는 날 숙박하긴 했어요)

 - 룸은 청소가 잘 되어있어 깨끗했어요~ / 스위트룸에 숙박했는데 방만 크지 스위트란느 느낌이 들지 않았던 게 아쉬웠고, 도로 옆에 있어 많이 시끄러웠어요~

 - 리조트 아니고 그냥 아파트를 개조해서 만든 숙박시설입니다. 10~20만원 사이에서 대가족 놀러갈 때랑 애 있는 가족이 잠만 잘 때 유용함. / 리조트 사진들은 전부 각도, 조명빨. 실물 보면 그냥 지방 도시 아파트임.

 - 청결하고 넓고 쾌적하여 추천하고 싶은 호텔 / 매니저의 서비스 마인드가 의식있는 젊은 세대를 따라오지 못하는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