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3성급 호텔) 이엘 호텔 (2020년 기준)

(강원 3성급 호텔) 이엘 호텔 (2020년 기준)

- EL Hotel

 

* 평점 : 7.3/10 (양호함)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양양 강현면 동해대로 3347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06: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레스토랑, 펍, 비즈니스 센터, 회의실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엘리베이터, 지정 흡연 구역

 - 숙소내시설 : 룸 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금연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케이블/위성TV, 개인 욕실, 목욕 가운, 샤워, 스위트룸, 유료 영화, 고급 침구, 무료 생수,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슬리퍼, 책상, 암막 커튼, 무료 와이파이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조식 가능(매일 07:00~10:00, 요금 별도)

 - 기타 : <총 객실 52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뷔페(1인 기준) 15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1.7km 속초 공항, 1.8km 낙산사, 2.7km 낙산해수욕장, 3.0km 설악항, 4.2km 대포항

 - 10km 이내 : 5.1km 외옹치해변, 6.0km 속초 해수욕장, 7.0km 쏠비치아쿠아월드, 7.8km 속초종합중앙시장, 8.6km 속초스파랜드, 9.6km 양양 국제공항

 - 10km 이상 : 10km 설악산 자생식물원, 11km 설악 씨네라마, 16km 오색탄산온천, 27km 설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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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레스토랑 음식 맛이 좋았고, 창밖으로 펼쳐진 바다와 라운지에서 바라본 일몰이 환상적이었어요. 참고로 침실에서 바라본 일출도 아주 좋았습니다. / 실외기 열기로 창문을 열 수가 없었고, 쇼파가 좀 청결하질 못했던 것 같네요.

 - 바다 앞이라 뷰가 좋았고 호텔직원 서비스도 신속하고 아주 적극적이었습니다. 루프탑 와인도 좋았습니다. 세인트존스 직원들보다 직업의식 좋고 친절했습니다. / 별로 없어요.

 - 해변가 가까워서 너무 편했어요. / 청소 상태는 괜찮은 거 같은데 화장실에서 하수도 냄새가 났어요. 또 방안에 커피는 너무 맛이 없었어요. 조식은 좋았어요~ 근데 아이가 먹을 게 별로 없어요.

 - 호텔 앞 해수욕장은 너무 좋았음 / 아침식사는 대체로 만족스러웠으나 아이가 음식을 전혀 먹지 못해 말씀 드렸는데 아무런 조치 없이 웃는 걸로 대응하여 마음이 좀 상하였음. 조식 두끼 돈을 지불했는데... 작은 배려가 다음을 기약할 수도 있는데. 저녁 바베큐랑 와인바 이용 호텔 계약 때 와인 무제한 이용으로 결제했는데 저녁 바베큐를 주문하니 포함 돼 있다고.. 그럼 와인바 이용을 두번 결제한 거 같은 느낌은 뭘까? 바베큐도 점수는 60점. 가족이 함께라 숙소도 3개, 바베큐 두 테이블 시켰는데 약간의 아쉬움이 남음.

 -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해 있고, 전망이 좋았음. / 성수기라고 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쌌음.

 - 바베큐 짱짱 맛있었고, 밤에 뷰도 좋았음. / 3인실로 예약했는데 실내화랑 타올이 2인용으로 준비되어 있었음.

 - 스탠다드에서 업그레이드 해주셨는데, 오션뷰도 별로고 낮은 층 주셔서 업글해서 괜히 낮은 층에 일자 오션뷰가 아니었는지 의심되었네요. 조식 엄청 기대했는데 고기는 뻣뻣하고 빵도 구워있는거라 맛이 없었어요.

 - 깨끗함 / 침대가 좀 작았음.

 - 리모델링이 필요해 보이네요. 벽지도 다 들떠있고 곳곳에 곰팡이도 많이 보이네요.

 - 루프탑에서 본 야경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 가격에 4가지 맛의 와인을 무제한 마실 수 있었고 방에서 일출을 볼 수 있다는 것도 멋졌네요.

 - 루프탑 바 하나 있는 것은 좋음 / 에어컨 냉매가 없어 냉방이 최악이었음. 환불을 요구하고 싶을 정도. 방도 사진에 비해 좁고, 이 가격이면 아마 속초나 양양 시내 저가 모텔을 가는 게 나을 듯. 국도변 도로가에 있어 차 소리 많이 들립니다. 비추합니다.

 - 오션뷰가 좋았습니다. / 침대가 굉장히 좁고 불편해요.

 - 바로 앞에 정암해수욕장이 있어서 산책하기도 좋았고, 바다전망인 방에서는 전망도 좋았습니다. 7층 라운지 바는 경관이 좋았습니다. 직원분들은 리셉션과 라운지바 모두 친절하였습니다. 침구의 상태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 무제한 와인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좋은 시간을 보내려면 근처 항구나 속초에서 먹거리를 사서 따로 와인은 구매 후 방에서 경관을 느끼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베란다에 실외기가 설치되어 있어 바깥문을 열어두셔야 하며, 소음이 다소 있을 수 있습니다. 방과 방 사이의 방음은 잘 되어있는 듯하나 복도쪽 문에서 소음이 있습니다.

 - 도착까지 연락을 줘서 좋았습니다.

 - 가성비 good!!

 - 방 크기에 비해 너무 비쌈!

 - 숙소도 깔끔하고 특히 옥상 카페가 널찍하고 와인도 무료. 해변 전망에 밤하늘 별까지^^

 - 시설, 서비스 실망.

 - 위치 좋아요. 아침 뷰가 환상입니다. / 늦은 시간 음식 서비스 받을 곳이 없어서 차 타고 나갔습니다.

 -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하셔서 좋았구요. 바닷가가 바로 앞에 있어 전망이 좋았어요. 도로 하나 건너 해변으로 산책하기도 좋았고, 여름엔 수영하기도 좋을 듯합니다. 저녁에는 호텔 루프탑에서 와인과 맥주 무제한 서비스에, 바베큐 안주는 주문해서 먹었는데 기대 이상이었어요. 또 마시고 싶네요. / 욕실은 리모델링한 것 같아 예쁘고 깔끔했는데 바닥에 물이 빠지지 않고 고여있어요. 베란다의 창문이 고장나서 다 닫히지 않아 여름엔 모기가 들어올 것 같아요. 베란다에 앉아서 전망을 보거나 커피를 마시게끔 의자가 있어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