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3성급 호텔) 뉴동해 호텔

(강원 3성급 호텔) 뉴동해 호텔

- New Donghae Hotel

 

* 평점 : 8.7/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동해 평릉길 1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02:00 / 체크아웃 11: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레스토랑, 카페/커피숍, 비즈니스 센터, 회의실, 컴퓨터 스테이션, 테라스, 컨퍼런스 센터, 연회장, 세탁 시설, 정원

 - 편의시설 : 피크닉 공간, 정수기, 물품보관소, 공용 전자레인지, 지정 흡연 구역

 - 숙소내시설 : 룸 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금연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개인 욕실, 욕조, 스위트룸, 타월, 리넨, 전화, 무료 시내 통화, 커피/차 메이커, 무료 생수, 하우스키핑, 전신 욕조,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전기 주전자, 암막 커튼, 무료 와이파이, 무료 유선 인터넷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무료 리셉션, RV/버스/트럭 무료 주차, 조식 가능(요금 별도), 컨시어지, 웨딩 서비스, 무료 신문

 - 기타 : <총 객실 63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가능(1인 기준) 성인 10000~15000원, 어린이 10000~12000원 / 이른 체크인 별도 문의 / 추가,간이 침대(1일 기준) 25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1.0km 동해고속버스터미널

 - 5km 이내 : 1.2km 천곡동굴, 2.4km 묵호항, 3.4km 묵호등대공원, 3.7km 동해역

 - 10km 이내 : 7.4km 추암해수욕장, 7.5km 망상해수욕장, 8.7km 삼척해수욕장

 - 10km 이상 : 11km 삼척온천/옥계5일장, 12km 삼척항, 13km 금진해변, 16km 정동심곡 바다부채길/헌화로, 29km 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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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건물 외면을 보고 생각보다 작아서 실망할 뻔 했으나, 막상 방에 들어가니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수건도 추가 요청했는데 친절하게 가져다주셨고, 맥주잔도 종류별로 구비되어있어 맥주 한잔 할 때 굿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위치가 터미널 바로 앞이라 편했던 것 같아요.

 - 룸 상태와 화장실이 무척 깨끗했어요. 조식도 종류가 많아서 먹을만 했구요. 전반적으로 쾌적하고 조용했습니다.

 -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묵는 동안 만족했음! / 이동 시 차량이나 택시가 필요함. 편의점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생긴다고 함.

 - 4인실이지만 침대는 더블이 하나였고, 평시 요금의 두배를 받는 것이 불쾌합니다. 가격대비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 동해에서 머물 일이 있다면 이곳을 적극 추천합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건물도 깔끔하고, 버스터미널 바로 옆이라 자차가 없을 경우 이동이 매우 용이합니다. 시내에서 가까운 것도 좋습니다. 덕분에 좋은 여행이 되었습니다.

 - 생맥주 쿠폰 2장과 함께 호텔 1층 레스토랑 이용 시 와인 무제한 서비스도 너무 좋았어요!

 - 리모델링 이후에 깔끔했다는 평이 많아 이용했습니다. 온돌방을 이용했는데 이불이 얇은 거 빼고는 괜찮았습니다.

 - 호텔 정문 앞 운영하는 야외 정원이 아담하지만 이쁘고, 특히 밤 늦게까지 운영해서 참 좋았습니다. 아침 일찍 퇴실 일정으로 조식을 먹어보진 못했지만, 다음에 꼭 먹어보고 싶기도 합니다.

 - 깨끗하고 조용해서 만족함.

 - 7층(거실 있는 방) 이용했고요, 너무 좋았습니다. 깨끗하고 친절하고, 특히 조식 호텔식은 매우 훌륭하니... 꼭 드셔보세요.

 - 새로 리모델링 하였다고 하는데 진짜 깨끗하고 좋았음. 특히 화장실이 좋음. 내가 선호하는 현대식 디자인에, 깨끗함이 최고. 방은 일반적인 호텔 수준의 크기. / 1인실인지 의자가 하나밖에 없음. 실내화도 하나. 바다를 볼 수 없는 점이 조금 아쉬웠지만 호텔 상태는 최상임.

 - 매우 깨끗하고 좋습니다.

 - 두번째 숙박이였는데 첫번째는 더블룸, 두번째는 온돌룸이었습니다. 방 둘다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프론트에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호텔 주위에 묵호항이나 논골담마을 등을 둘러보기도 좋았습니다.

 - 만족스러웠습니다.

 - 교통이 나쁘지 않고 호텔은 조용하고 온돌인데 괜찮았습니다. 가족이라 온돌이 좋았어요. 저는 어딜 가면 화장실이 중요한데 화장실이 깨끗하더라구요. 청소를 정말 깔끔하게 잘 해놨고 세면대나 욕조에 물때나 바닥 머리카락도 없었어요. 가성비 최고였어요. 1층 커피집에서 아침에 샌드위치랑 커피 마셨어요. / 방은 화장실보단 조금 덜.. 깨끗이라 봅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좋아요.

 - 호텔도 깔끔하고 가격대비 엄청 만족스러웠어요!

 - 두번째 방문입니다. 동해시내에 갈만한 호텔이 많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전반적으로 양호한 숙소입니다. 비교적 청결한 편입니다.

 - 추운 겨울에 바닷바람을 쐬고 들어오니 온돌 바닥이 아주 따뜻하더라구요. 2층이었는데 밖의 풍광을 보지 않은 상황에서는 청결도도 만족이었습니다. 아침 조식도 괜찮고 다 좋았어요. 만 3세이니 아이도 값을 내려고 했는데 몇살부터인가 라면서 아이값은 받지 않더라구요. / 너무 다 포장되어 안에 들어가있어서 따뜻한 차 한잔 마시려 해도 포트 꺼내야지, 컵 찾아야지, (현미녹차 2개는 조금 그랬습니다) 그런 과정이 조금 복잡했습니다.

 - 깔끔해서 너무 좋았어요. 전체 청결함도 좋고 3명 트윈룸이었는데 좀 좁은 것 빼고는 모두 만족. 담에도 또 오려구요.

 - 전반적으로 잘 쉬고 왔습니다. 공간도 생각보다 넓었고 침구류, 화장실 등 청결 상태가 좋았습니다. / 아쉬운 점이 있다면 안내데스트 직원들이 조금 더 친절한 대응을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그럭저럭 괜찮았음요~

 - 주차장 공간이 넓어서 마음에 들었으며, 해변에서 차로 10분 정도의 거리이지만 그래도 해변으로 왔다갔다하기에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요~ 그냥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 이불이나 베개가 숙박인원에 비해 좀 적게 제공되는 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