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4성급 리조트) 휘닉스 평창 콘도미니엄
- Phoenix Pyeongchang Condominium
* 평점 : 7.1/10 (양호함)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평창 봉평면 태기로 174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자정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수영장, 편의점/슈퍼, 기념품점/선물가게, 볼링장, 정원, 레스토랑, 카페/커피숍, 노래방, 비즈니스 센터, 회의실, 컨퍼런스룸, 셀프 세탁실, 게임 시설, 연회장, 사우나, 골프 코스, 키즈 클럽(요금 별도)
- 편의시설 : 장애인 편의/주차 시설, 물품보관소, 엘리베이터, 지정 흡연 구역, 바비큐 그릴, 24시간 리셉션
- 숙소내시설 : 주방, 금연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케이블/위성TV, 개인 욕실, 욕조, 안전 금고, 샤워, 스위트룸, 비데, 타월, 무료 와이파이, 조리도구/접시/주방기구, 스토브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무료 지역 셔틀, 조식 가능(매일 07:30~10:30, 요금 별도), 투어/티켓 안내
- 기타 : <총 객실 750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어린이 숙박 무료(기존 침구 사용 시),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뷔페(1인 기준) 성인 28000원, 어린이 15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km 보광 휘닉스파크, 0.2km 휘닉스 블루캐니언
- 10km 이내 : 5.3km 봉평 물레방앗간
- 10km 이상 : 12km 웰리힐리파크 스노우파크, 19km 하진부리, 24km 평창 올림픽 시장/가리왕산, 33km 치악산, 36km 원주 공항/정선 아우라지 레일바이크, 47km 한국사, 53km 태화산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매년 여름 가족과 이용하고 있는데 항상 만족합니다. 앞으로도 큰 문제가 없는 한 매년 여름 이용할 예정입니다.
- 다른 건 몰라도 침구류 관리는 최악입니다. 냄새가 넘 심하고, 다녀와서 피부병까지 생겼어요. 특히 침대는 매트리스, 이불, 베개 전체적으로 기분 나쁜 냄새로 가득했네요.
- 물놀이를 할 수 있는, 크지는 않지만 놀 수 있는 워터파크가 아주 가까이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콘도의 TV는 32인치로 좀 작은 편입니다. 많이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평일엔 식당가가 문을 일찍 닫는 것 같습니다. 참고하세요.
- 아이들과 함께 숙박하기 위해 리모델링된 깨끗한 방을 예약하였으나 익스피디아 정책과는 다르게 예약한 방이 보장되지 않았고, 더 넓은 방이라며 안내해 준 객실은 흡사 폐가와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객실 안내가 엉망이었으며 헤매고 헤매이다 찾아간 객실은 폐가 같았습니다. 현관문도 제대로 열리지 않아 삐그덕거리고, 객실 내부는 습기가 가득하며, 방 문짝들도 나무가 삭아 다 떨어져나가고, 바닥은 마치 청소도 하지 않은 것처럼 끈적이며 매우 불쾌했습니다.
- 에어컨이 고장이었는데 직원은 최선을 다해주었습니다. / 붙박이장 안에 먼지들이 침구에 그대로 붙어 자고 싶지 않을 정도의 불쾌함이 있었습니다. 어찌 그런지ㅠ
- 바가지.
- 한여름에도 이곳은 시원하고 열대야가 없는 곳입니다. 우리는 휘닉스cc에 골프를 즐기러 왔지만 젊은 부부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많이 와있네요. 안전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위치가 좋습니다. / 숙소는 리모델링이 되어있는 동과 아직 덜 된 동이 있어 차이는 있고, 주차장도 오래되어 지하는 좀 낡았네요.
- 콘도 예약을 하실 때 빌라동인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기 바랍니다. 드라마 가을동화 시절의 객실이 전혀 리뉴얼되지 않은 채 일반 모텔보다 허름한 인테리어인데다 관리가 안 돼서 먼지가 쌓였고 객실 침구는 눅눅하고 곰팡이 냄새가 나고 침대 매트리스는 누웠다가는 병 걸릴 정도입니다. 3시간 넘게 걸려 부모님까지 모시고 간 여행이 숙박 때문에 망쳐버렸으니 반드시 객실 상태를 꼼꼼히 살피는 게 좋겠습니다.
- 별 정보없이 좋은 딜을 발견해 가게 되었는데, 너무 괜찮아서 깜짝 놀랐어요.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이 어찌나 세련되었던지! 게다가 조식부페는 음식도 괜찮고, 서비스도 좋더라고요. 글램핑 BBQ도 해보고 싶네요. 재방문의사 100%입니다.
- 객실에 싱글베드와 더블베드가 하나씩 있고, 더블베드 옆에 소파가 이어져있어 누워서 쉬기 편안해요 :) / 인덕션 사용이 안 되는데 어떻게 하면 사용할 수 있는지 안내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그린동에 묵었습니다. 기본 인원 4인에 맞게 침구와 수건이 제공되었고, 1박 후에 데스크에 문의하니 수건은 추가로 무료 제공 되었습니다. 청결하고 깔끔하였습니다. 거실에 에어컨이 잘 작동되었습니다. / 침실에는 별도의 에어컨이 없습니다. 부엌에는 인덕션이 1구이고, 전자렌지가 없어 외부에서 간편식을 사와서 데워먹기가 어려웠습니다. 데스크에 문의하니 직원이 전자렌지에 돌릴 것을 가져가서 돌려다준다고 했지만 차마 그렇게 하지는 못했습니다. TV는 hdmi 지원을 하지만 별도로 케이블은 빌려주지 않고, 주변에 구매할 곳도 없습니다. 공용 wifi는 잘 되는 편이지만 크롬캐스트로 넷플릭스를 보는 것은 실패했습니다. 숙박동 근처에 베스킨라빈스, 도미노피자, KFC 등이 모여있는 별도의 건물이 있었으나 내부 공사 관계로 저희는 KFC만 이용했습니다. 주차장은 몹시 낡았지만 크게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 좋았습니다. 깔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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