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춘천 모텔) 춘천 마임

(강원도 춘천 모텔) 춘천 마임

- Chuncheon Mime

 

* 평점 : 9.0/10 (완벽함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춘천시 우묵길 79 (퇴계동)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6:00 / 체크인 종료 자정 / 체크아웃 12:00

- 부대시설 : 바/라운지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엘리베이터

- 숙소내시설 :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케이블/위성TV, 무료 생수, 냉장고,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무료 와이파이, 넷플릭스, 65인치 UHD TV(일부 객실), PC/컴퓨터(일부 객실)

- 서비스 : 컨시어지, 고속 체크인/아웃, 무료 셀프 주차, 유료 인근 주차, 무료 조식(메뉴 : 식빵, 시리얼, 컵라면, 주스, 우유 등)

- 기타 : <총 객실 53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늦은 체크아웃 별도 문의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거리별)

- 1km 이내 : 0.3km 강원드라마갤러리, 0.5km 춘천 종합경기장, 0.9km 남춘천역(경춘선)

- 5km 이내 : 1.7km 춘천명동거리, 1.8km 강원대학교, 2.0km 춘천역(경춘선)/KT＆G 상상마당 춘천

- 10km 이내 : 5.5km 김유정역, 5.9km 강원레일파크, 6.2km 강원도립화목원/강원도산림박물관, 9.9km 강촌역(경춘선)

- 10km 이상 : 11km 제이드가든 오토캠핑장, 12km 강촌관광농원, 88km 김포 국제공항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관광지 : 우묵들1공원, 우묵들2공원, 공지천유원지, 공지천조각공원, 의암고우언, 약사천수변공원, 춘천평화생태공원, 충혼근린공원, 한들공원, 무릉1공원

- 시설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강원지역대학, 쉐보레, 농협, 강원춘천경찰서, 효자119안전센터, 현대자동차, KBS춘천방송총국, 춘천우체국, 메가박스 남춘천점, 하나은행, 현대고속터미널주유소, S-OIL춘천구도일주유소, 롯데하이마트 남춘천점, LG베스트샵 춘천퇴계점, 쌍용자동차정비사업소, 공영주차장, 위텍카센타, 남춘천역(경춘선), 춘천고속버스터미널

- 식당/카페 : 스퀴즈브루어리, 풍물옹심이칼국수, 원조남부막국수, 스타벅스, 곰배령, 제주은희네해장국, 안스돌솥게장, 쟈스민, 해안, 라무진, 투다리, 대전흑염소국밥, 고마리, 짬부돈호프, 콩사랑마을, 돈사돈, 샤브향, 푸주옥, 나능이능이버섯백숙, 보릿고개, 우성닭갈비, 하라팬트리, 어방어점, 돈우회관본점, 홍대포, 조부자매운순대가, 돌판마당, 누보, 춘천옥화덕족발, 남부해장국, 만나칡냉면왕만두, 돼지한마리, 조이더테이블, 플로렌스, 돌판마당

- 편의점 : GS25

---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조식 좋았습니다.

- 좋아요. 또 갈게요.

- 늦은 시간대에 갔는데도 예약 빠르게 확인 해주고 안내 받았습니다. 편안하게 잘 쉬었어요ㅎㅎ

- 언제나 좋아요.

- 잘 정리 되었다고 청결해서 좋았습니다. 잠시 쉬어가는데 좋았습니다.

- 화장실은 환기가 잘 되지 않아서 담배냄새, 역한 냄새가 납니다(문이 없고 커튼으로 되어 있어서 잘 때도 새어나옴). 조식은 우유도 없고, 먹을 게 컵라면밖에 없네요. 계란도 없고. 추천 받아서 간 곳인데 다시 가고 싶지 않네요.

- 서울 갈 팀 기다려야 돼서 4시간 텀이 생겨서 저녁 먹고 8시도 안 되고 곧 식당 문도 닫을 때 됐고 어쩌나 하다(망할 코로나ㅡㅡ) 대실 4시간이 2만원이라 이용해서 시설도 좋고 편히 쉴 수도 있고 이용은 안 했지만 라면 이용 코너가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방에는 물 4개 채워져있고 푹 쉬다 서울 잘 갔습니다^^

- 담배냄새가 나는 부분이 있던데 그것 외에 괜찮습니다.

- 방에 잡음 소리들 빼고는 잘 묵었습니다.

- 좋았습니다. 조식을 간단히 제공해줘서 잘 먹고 잘 쉬다 갔습니다. / 방음이 조금 안 돼서 아쉬웠어요.

- 깔끔했습니다.

- 인근 편의시설은 가까운 곳에 위치했고 괜찮았어요. / 숙소에서 담배 냄새가... 그 점만 아니면 좋았어요.

- 샤워기가 깨져있어서 물이 옆으로 샙니다. 물 수압이 약해 씻기 어렵습니다. 화장실이 무슨 군부대 훈련장 화장실 같습니다. 바닥이 돌로 이루어져 있어 진짜 차갑습니다. 보일러 켜도 좀 걸려요. 따뜻해지기까지. 침대 위에 난로 매트가 없어요. 잘 때 이불 잘 덥고 자야 됩니다. 간단한 책상도 없습니다. 침대에서 배달음식 먹었습니다.

- 화장실에서 바퀴벌레 두 마리나 나와서 너무 충격이에요. 바로 방을 바꿔주셨지만 신경 써주셨음 좋겠네요;;

- 깔끔해서 편하게 쉬고 왔어요. 다음은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 시설 매우 괜찮음. / 담배 냄새 조금 남.

- 음... 미로 같아요. 화장실이었던 것 같은데 현관이 되어 있고 블라인드로 가려놓은 것은 무엇인지...

- 위치는 괜찮았고 주변에 식당들도 많았음. 숙소의 셀프바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셀프바-간단한 음료수, 우유, 시리얼, 식빵, 달걀(계란후라이 해 먹을 수 있음).

- 깨끗하고, 조용하고, 편리하였습니다. 남춘천역에서 멀지 않아 도보로 이동하였으며, 또한 고속.시외버스터미널도 도보로 이동하였습니다. 세면도구도 모두 비치되어 있었어요.

- 복층에 아이들과 숙박했는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취사도구가 너무 단촐해서 당황했지만, 프리바를 이용할 수 있어서 만족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