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2성급 게스트하우스) 화성 게스트하우스

(경기 2성급 게스트하우스) 화성 게스트하우스

- Hwaseong Guest House - Hostel

 

* 평점 : 7.4/10 (양호함)

 

* 주소 : 대한민국 경기도 수원 팔달구 정조로801번길 11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23: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정원, 레스토랑, 가라오케(노래방), 셀프 세탁실

 - 편의시설 : 프런트 데스크(매일 11:30~23:00), 복사기

 - 숙소내시설 : 에어컨, 전자레인지, 냉장고, 헤어드라이어, 공용 욕실, 부엌, 무료 와이파이, 하우스키핑, 케이블TV 서비스

 - 서비스 : 공항 셔틀, 드라이클리닝,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총 객실 14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1.1km 수원 화성, 2.0km 수원 월드컵경기장, 2.1km 수원역(1호선, 분당선)/수원시청/수원시 종합운동장, 2.7km 아주대학교, 4.1km 삼성전자, 4.5km 성균관대역(1호선), 4.9km 수원공군기지

 - 10km 이내 : 6.7km 경희대학교 혜정박물관, 7.4km 광교산/경희천문대, 7.6km 용주사, 7.8km 융건릉, 8.0km 칠보산

 - 10km 이상 : 36.2km 김포 국제공항, 53.4km 인천 국제공항

 

---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화성행궁 근처라 위치가 좋고, 자정 무렵엔 택시가 잡히지 않아서 포기하고 근처에서 찾았네요. 없었으면 노숙할 뻔 했어요. / 가성비를 볼 땐, 개선점을 논하긴 어렵습니다. 저는 만족했습니다.

 - 주인과 대화가 안 되어 매우 불편함. 외국인에 대한 배려, 가격 모두 불편함.

 - 가격대비 괜찮았어요.

 - 와이파이가 잘 되고 따뜻하게 아늑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 조식을 어떻게 해결해야하며 사장님이 안 보여 그냥 나왔습니다ㅜㅜ

 - 4인실이었는데 나 혼자밖에 없어서 여유롭게 지냈다. 방이 나름대로 따뜻한 편이고, 티비가 있으며, 침대 사이즈는 보통. 숙소 근처에 화성행궁이랑 행궁 근처 거리가 있어서 산책하기 좋았다. 팔달문 근처에서는 다른 근처로 이동하기에 교통이 편리헀다.

 - 사장님이 무뚝뚝해 보이시지만 대단히 친절하십니다. 조용하고 아늑해요.

 -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시다. 위치도 시내라 수원을 둘러보기 좋다. 강력 추천!

 - 깔끔하고 가성비 최고. / 분위기나 인테리어적으로는 많이 아쉬움.

 - 4인 1실이었으나 사람이 없어서 혼자 이용했음 / 사정상 늦게 체크인을 했는데 안내 메시지 같은 게 없어서 늦은 시간에 주인(?)에게 전화할 수밖에 없었음.

 - 위치는 상당히 좋았습니다. / 방엔 약간 냄새가 났지만 아무런 지장이 없었지만 화장실과 샤워실이 같이 있어 그 부분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다시 혼자 여행하게 된다면 이용할 생각은 있습니다.

 - 직원분들이 친절했어요. 주차 가능이 좋네요. / 조식 제공은 안 되고, 진드기가 많은지 많이 가려웠어요.

 - 주변에 볼거리가 많고 교통이 편리합니다.

 - 위치는 좋았음 / 소음 차단이 잘 안 되고, 침구류도 청결하지 않은 듯.. 가격은 저렴했으나 공용 화장실이 1개뿐이라 조금 불편..

 - 잠자리가 따뜻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하루 정도 잠만 자기에 딱 좋은 것 같아요. / 수건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 도미토리에 에어컨 안 틀어준다는 게 큰 함정입니다.

 - 단 하루 머물 생각이었죠. 잠자리는 편하고 조용했어요.

 - 잠자리 좋고 집 같이 편안했어요. 감사합니다~^^

 - 출장 올라오면 항상 모텔을 이용했는데 모텔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에 숙박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1인당 수건을 나눠주셨으면 어떨까 아쉽네요.

 - 처음에는 후기들이 안 좋은 편이라 큰 기대 없이 갔는데, 위치도 팔달문 근처라 시장과 마트, 음식점들이 많아서 괜찮았고 화장실과 편의시설도 괜찮았어요. / 전반적으로 가격대비 만족했지만 침구 상태는 별로 안 좋았어요. 그리고 저는 수건을 챙겨와서 당황하지 않았지만 수건을 안 주는 곳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는 설명이 없어서 당황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미리 공지를 하거나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미리 구비를 해서 사용료를 받고 세탁을 하는 방식이나 특정 제품을 대량으로 사서 판매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