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2성급 게스트하우스) 에그하우스 남이섬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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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2성급 게스트하우스) 에그하우스 남이섬

- Egg House Namisum (Nami Island) Guesthouse - Hostel

 

* 평점 : 7.8/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가화로 55-9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가라오케(노래방), 셀프 세탁실

 - 편의시설 : 프런트 데스크(매일 10:00~22:00),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자전거 대여, 정수기

 - 숙소내시설 :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공용 욕실, 냉장고(요청 시), 전자레인지(요청 시), 하우스키핑, 무료/고급 세면용품, 책상, 무료 와이파이, 위성TV 서비스

 - 서비스 : 고속 인터넷, 고속 체크인/아웃

 - 기타 : <총 객실 9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주차장 없음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2km 가평역(경춘선)

 - 10km 이내 : 6.0km 가평 캐나다전투기념비

 - 10km 이상 : 12km 연인산, 14km 명지산, 17km 축령산, 20km 강원대학교, 26km 천마산, 27km 유명산, 28km 백운산, 29km 용문산, 58km 원주 공항, 70km 김포 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가평터미널 바로 뒤에 위치해 있습니다! 30초컷 가능해요ㅎㅎ / 라디에이터로 난방을 해서 방이 건조했어요ㅠㅠ

 - 관리 상태는 괜찮았어요. / 바로 앞에 가평터미널이 있어 차소리가 크게 들림. 특히 바로 앞의 버스정류장에 버스가 도착할 때마다 핸드폰 벨소리와 같은 음이 밤새도록 들렸음.

 - 처음 방에 들어갔을 때 귀마개가 있길래 뭐지 싶었습니다. 새벽 두시 넘어서까지 노래방 소리 다 들려요. 건물 앞에 콜택시가 바로 있는데 전화 벨소리, 통화 소리 다 들립니다. 복도에서 떠드는 거, 다른 방에서 떠드는 거 물론 다 들리고요. 시설 전체적으로 낡았습니다.

 - 터미널 인접 / 남녀 구분 없는 화장실과 샤워실.

 - 위치! 위치!!! 바로 가평 버스터민러 뒤편에 위치해서 찾기가 매우 쉽고 이동하기도 편해요. 근처에 마트, 편의점도 있고 가평역에서 택시 기본요금 거리입니다!! / 청결 부분... 화장실에 곰팡이 물때. 샤워기도 좀 지저분해 보였고 방 구석이나 침대 밑에 머리카락이나 먼지 등이 그대로 있어서 좀 그랬습니다. 거실에 조식을 위한 인덕션과 전자레인지가 있는데 청결상태가 딱히 먹고 싶지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좀 그렇습니다.

 - 청소가 안 돼서 그런지... 침대, 매트, 베개, 수건에서 냄새가 남. 냉장고 역시 청소가 안 되어있어 음식물을 넣거나 거기에 있는 걸로 조식을 해 먹기 싫었음(장기 투숙하는 분들이 사용하는 줄...). 공간이 좁아도 너무 좁음(침실, 욕실..). 지하가 노래방이라 늦은 시간까지 시끄러움. 혹 술에 취한 분들이 들어올까봐 불안했음.

 - 가평터미널 진심 30초 거리 good. / 화장실 비좁음.

 - 깔끔함 / 방이 너무 좁음.

 - 조용하고 깨끗. 가평역과 가까워 좋음. / 별로 없음. 단 올라가는 계단이 좀 지저분했음.

 - 숙소가 너무 좁고, 욕실 및 세면도 공동사용(가격을 받으려면 갖추고 돈을 받아야지...). 게스트하우스를 하지 말아야할 곳임.

 - 청소에 좀 더 신경써야 할 듯.

 - 1인실 썼는데 편했어요! / 숙소 주변이 시끄럽고 밝아서 밤에 잠들기 어려웠어요ㅠㅠ 숙소의 문제라기보다는 주변 환경의 문제...

 - 잠자리는 보통이었으며 아침 달걀 또는 토스트 제공은 좋았다. / 청소상태가 너무 불량하더군요. 출입구 시작부터 욕실, 거실 모두... 그나마 방은 좀 나은 듯... 욕실은 곰팡이때도 있고 머리카락이 잔뜩 끼어있는 롤빗, 세면대의 이물질... 망가진 버티컬 모두...

 - 숙소가 깨끗합니다. / 잠만 잘 게 아니라면 숙소가 좀 좁았습니다. 짐이 많다면 둘 곳이 없을 것 같았습니다.

 - 좋았던 점이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씻는곳하며... 슬리퍼 등등.. 불결하고 불편한 점이 더 많았던 것 같았습니다.

 - 침구 깨끗.. 다른 부분(화장실, 키친 등 공용 관리실 부분)은 평균..

 - 주인이 친절한 점.

 - 가평터미널에서 가까웠던 점. 가격 대비 만족.

 - 위치 / 객실의 청결도는 60점, 그 외 공간은 50점. 조식을 먹는 거실 공간은 구석구석 먼지에 식탁은 닦은 적이 없는 듯하고 물건들 구석에 방치. 너무 지저분해서 먹지 않고 나왔어요. 알바를 쓰시는 것 같은데 관리가 전혀 되지 않는 거 같아요. 오래된 건물이라 냄새도 심하구요. 가격대비 비추입니다. 외국인들 이용 시 나쁜 인상을 줄 것 같아요.

 - 운영하시는 분이 친절했고, 조식으로 토스트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위치는 진짜 터미널 바로 앞에 위치해서 그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고, 난방기나 에어컨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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