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2성급 게스트하우스) 에그하우스 청평점

(경기 2성급 게스트하우스) 에그하우스 청평점

- Egg House Cheongpyeong

 

* 평점 : 8.8/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강변로 125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2:00

 - 부대시설 : 수영장(실외 풀), 하이킹, 세탁 시설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지정 흡연 구역, 엘리베이터

 - 숙소내시설 :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샤워, 무료 와이파이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고속 체크인/아웃, 무료 조식(매일 08:00~10:00)

 - 기타 : <총 객실 10개, 총 3층> 어린이 숙박 무료(기존 침구 사용 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4km 청평역(경춘선)

 - 10km 이내 : 6.7km 대성리역(경춘선), 8.5km 축령산

 - 10km 이상 : 12km 가평역(경춘선), 14km 천마산, 18km 가평 캐나다전투기념비/유명산/연인산, 21km 용문산, 22km 명지산, 31km 강원대학교, 38km 백운산, 57km 원주 공항, 58km 김포 국제공항, 91.5km 인천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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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방이 넓고 깨끗했고 조용함.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기분이 좋았다. / 차가 없으면 가기 힘듦. 도보로는 마땅한 식당이나 편의점을 찾기 힘듦. 방에 TV가 없음.

 - 무료로 제공되는 컵라면과 빵이 괜찮았네요.

 - 조식 제공이 좋았어요. 위치도 역에서 5분 거리입니다. / 매일 청소가 되지 않는 점.

 - 주인분이 너무 친절하셨어요 :) 위치도 골목 끝이라 조용하고 생각보다 가족 단위의 투숙객이 많았습니다. 다음날 남이섬 갔다가 다시 와서 2박하고 갔어요ㅎㅎ 개인적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 가성비 굿, 안락함, 침구 색감 굿, 침대 편안함, 따뜻함. / 누군가(주인 가족은 아니겠죠?) 휴게실 드라마 독점.

 - 가격대비 깨끗하고 안락한 곳이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구요~ 덕분에 즐거운 청평 여행이 되었네요~^^

 - 조용하고 대체적으로 깔끔해서 좋아요.

 - 청결하고 아늑하고 기대 이상입니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십니다. 완전. / 가는 길이 조금 어려워요... 특히 밤에.

 - 주인분이 너무 친절하셨어요. 저희가 밤 늦게 도착했는데 길이 위험하다고 픽업도 와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ㅠㅠ / 아침이 너무 부실해요. 라면 대신 컵밥이라든가 요구르트라든가 카누 등이 조금이나마 개선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단촐하지만 알찬 아침식사. 아주머니께서 아주 친절하십니다. 늦은 시간 체크인 했는데도 친절히 응답해주셨어요. / 방이 약간 쌀쌀했습니다.

 - 공기가 아주 좋고요. 게스트하우스 바로 옆에 강이랑 산과 산책로가 있어요. 자전거길도 있고요. 아주 친절하신 주인분과 침대도 깨끗하고 에그하우스라 그런지 매일 달걀을 먹을 수 있어요. 디자인도 귀엽고 여기저기 달걀 캐릭터가 있어요. 밖에서는 조용한 가운데 귀를 기울이면 새소리가 들려요. 릴렉스하기 좋은 공간입니다. 추천드려요. / 아쉬웠던 건 생각이 안 나네요.

 - 건물 앞에 산과 강이 있어서 조용히 잘 수 있음. / 유럽식 조식 제공이라고 해서 예약했지만 실상 먹다 남은 빵과 인스턴트 차가 다였습니다. 후기에 있는 조식 관련 후기랑 전혀 달랐습니다. 조식 때문에 일부러 예약했는데 실상 조식이 없다고 보면 됩니다. 조식은 공용 공간에서 준비되어 있는데 공간 자체가 정말 협소합니다. 또 깨끗하다는 인상도 못 받았구요.

 - 게스트하우스였는데 생각보다 깔끔한 침구에 좁지도 않고 좋았음. 가성비 굿. / 위치가ㅜㅜ 맥주 축제 갔다가 찾아가려는 길이 아직도 생각해도 너무 무서움. 곤지암인 줄.

 - 찾기가 어려웠으나 깨끗하고 조용하고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최고였어요^^ 토스트와 커피를 기대했던 조식은 파리바게트 빵과 뜨끈한 구운계란, 컵라면, 과일까지... 같이 여행했던 일행들도 대만족이었던 숙소였습니다. 숙소마다 개인 욕실도 좋았구요^^ / 빳빳하고 깨끗한 수건에 머리카락 한올 박혀있던 것이 옥의 티입니다.

 - 친구 커플들과 함께 갔는데 1층 커먼룸이 정말 안락했고 저녁 먹고 맥주 마시면서 게임하기 좋았습니다. 12시 다 될 때까지 늦게까지 재밌게 놀아서 시끄러워 죄송했습니다^^; 좋았던 건 역이랑 가까워서 도보로 이동이 가능했습니다. / 밤에는 숙소 찾아가기가 조금 어렵더라구요... 그리고 청평역 주변에 별로 뭐가 없는 게 아쉬웠어요. 하하 그리고 방에 거울이 없고 화장실에는 전원 꽂는 곳이 없어서.. 아침에 화장과 머리할 때 조금 불편했어요.

 - 가격대비 만족!! 친구들과 함께 하기 좋음.

 - 아침식사도 맛있고 무엇보다 사장님이 진짜진짜~ 친절하셨어요. 친근감 있고 상냥하셨던 사장님 감사드립니다 :D 다음에 근처로 여행 가면 또 놀러가고 싶은 곳이라서 기회되면 또 가고싶어요~ / 앗.. 이층 침대가 조금 삐걱거려서 무서웠어요. 그러나 잘 잤다는 것은 안비밀.

 - 친절하고 따뜻한 직원분들의 서비스 / 조식에 우유가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 멋진 풍경과 위치.

 - 방에 TV가 없어서 조금 심심했었던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