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2성급 호텔) 이코노미 호텔 가평점

(경기 2성급 호텔) 이코노미 호텔 가평점

- Ekonomy Hotel Gapyeong

 

* 평점 : 10.0/10 (완벽함)

 

* 주소 : 대한민국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유명로 1808-20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7: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키즈 클럽(무료), 카페/커피숍, 테라스, 사우나, 정원

 - 편의시설 : 장애인 편의/주차 시설, 프런트 데스크(매일 07:00~22:00), 바비큐 그릴

 - 숙소내시설 : 금연실, 에어컨, 냉장고, 무료 생수,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전기 주전자, 암막 커튼, 무료 와이파이, 공용/공동 주방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고속 체크인/아웃,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총 객실 41개> 어린이 숙박 무료(기존 침구 사용 시 1명),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0km 이내 : 7.6km 청평역(경춘선), 8.4km 대성리역(경춘선)

 - 10km 이상 : 11km 유명산, 14km 용문산/축령산, 17km 천마산, 22km 가평 캐나다전투기념비, 25km 연인산, 28km 명지산, 31km 강원대학교, 44km 백운산, 50km 원주 공항, 61km 김포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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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키즈룸이어서 아이들이 놀거리도 있고 아이 침대가 있어서 좋아했습니다. 가기 전에 원했던 방이 없었는데 여유분이 생겨서 그 방으로 예약을 바꿔주신 부분이 참 좋았습니다. / 화장실에서 물때 냄새가 났던 게 아쉬웠어요.

 - 아이들과 같이 가기 좋은 호텔입니다. 가성비 너무너무 깔끔하고 방 안에 각종 장난감들도 있고, 지하 1층은 전체가 키즈카페와 사우나로 이루어져 있어서 아이, 부모 모두 편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꼭 또 오고 싶네요.

 - 키즈펜션만 있는 줄 알았는데 키즈호텔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방도 깨끗하고 무엇보다 키즈카페도 있고 사우나도 있고~ 다음에 가평 갈 일 있음 또 갈 거에요. / 저는 아주 추운 겨울에 가서 그런지 조금 추운감은 있었네요ㅠ 다음엔 날씨 좋을 때 꼭 갈게요.

 - 새로 리모델링해서 전체적으로 깨끗했어요. 키즈룸은 아이 전용 침대와 장난감이 있어서 애들 지내기 좋았고, 지하에는 왠만한 키즈 까페 부럽지 않은 놀이 시설이 있어서 애들이 재밌게 놀다 왔어요. 객실에 라디에이터도 추가로 놓아주셔서 춥지 않게 잤어요. 주변에 다른 시설이 별로 없긴 하지만 조용해서 좋았고 숙소 진입로 앞에 있는 식당도 맛있고 괜찮았어요.

 - 아이들이 이층침대를 엄청 좋아하네요.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아침은 진라면 컵라면과 어린이용 우동과 토스트, 삶은 계란이었구요. 키즈카페는 한적해서 좋았구요. / 키즈호텔인데 TV채널은 어린이 채널이 별로 없어요.

 - 아이용 침대나 키즈 놀이터 시설은 아이가 참 좋아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룸이 많지 않아 붐비지도 않고, 다만 디너를 할만한 곳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아쉽지만, 나름 실속있는 아침식사를 생각하면 가성비 좋은 시설입니다. / 주변에 즐길 만한 곳이 없어 다소 아쉽다.

 - 직원들께서 가족 같은 느낌으로 다가와주셔서 친근했음. / 냉장고가 기존 호텔 냉장고보다 작아서 3일 묵기에는 힘들었음.

 - 직원 친절, 깨끗함. 아침 식사 시간 고객 일정에 맞추어 30분 일찍 준비해 줌.

 - 너무 추워서 샤워 후 벌벌 떨고 나왔어요. 오히려 동네 모텔보다 시설이 별로인데 숙박료는 꽤 비싼 듯합니다.

 - 아이들이 놀기 좋음. 편안히 놀고 자고 사우나까지~^^ 1박 알차게 하고 왔어요. 아기 때문에 아기 침대며 이불이며 요청이 많았는데 친절하셨어요.

 - 생각보다 괜찮았던 호텔이었음. 사우나 시설이 있어 이용한다면 괜찮았음. 호텔 바로 앞에 닭갈비 집이 있어 식사해도 좋을 듯함.

 - 가평 여행을 계획하고 갔습니다. 1박 지내고 1박은 취소하고 싶었는데... 호텔 안은 깨끗합니다~ / 무슨 귀곡산장도 아니고 주변에 산책할데가 아예 없고 7시부터 호텔 들어가면 아침까지 방안에만 있어야하고 옆방에서 그냥 말하는 소리도 다 들립니다. 조식은 간단한 것(사발면?) 준다는데.. 9시까지.. 보통 호텔들은 10시까지 조식 운영하는데 아침 식사 일찍 하고 일찍 나가면 잠깐이라도 들어와서 쉬었다가 나가고 싶어도 중간에 들어왔다 갈 수 없는 산속이니... 상품평이 왜 좋은 걸까요? 일년에 몇번을 여행 다녀도 이런 호텔은 처음입니다. 여행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참, 실내에 전화기도 없어서 옆방이 시끄러워도 전화기가 없어 항의하기도 힘듭니다.

 - 주변도 조용하고 무엇보다 아이가 너무 신나하고 좋아했습니다~ 객실도 너무 깨끗하고 친절하시고 조식 메뉴도 아침 먹기 딱이었습니다. 시간이 없어 사우나는 이용 못해서 아쉬웠지만 다음 방문 때는 꼭 이용해보고 싶어요~ 주변에 쁘띠프랑스도 가깝고 북한강 주변 드라이브도 하고 아이와 함께 가을 청취 느끼고 힐링하며 조용히 지내서 너무 잘 지내고 왔습니다^^

 - 다 아기 동반하신 분들이라서 눈치 안 보이고 편히 지내기 좋아요. / 주위에 먹을 게 없으니 참고하세요^^

 - 온돌 스위트를 예약했는데 아이가 있어서 키즈룸으로 바꿔서 묵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하게 꾸며놓았습니다. 일요일 오후에 가서 그런지 키즈카페나 사우나에도 사람이 별로 없어 느긋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아침으로 컵라면이랑 식빵을 무료로 주는 것도 좋더군요.

 - 옛 관광호텔을 리모델링 한 거 같습니다. 일단 귀곡 산장도 아니고.. 주변 정리가 아쉽습니다. 제초 작업을 안 해서 잡초가 사방에 무성하고... 침대 불편하고 에어컨도 상태 안 좋구... 다시는 이용 계획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