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3성급 펜션) 요나루키 럭셔리 리조트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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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3성급 펜션) 요나루키 럭셔리 리조트

- Yonaluky Luxury Resort

 

* 평점 : 9.2/10 (완벽함)

 

* 주소 : 대한민국 경기도 파주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82-138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18: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스파/웰니스센터, 정원, 레스토랑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엘리베이터, 프런트 데스크(매일 08:00~22:00), 지정 흡연 구역

 - 숙소내시설 :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하우스키핑, 냉장고, 간이 주방, 전자레인지, 전기 주전자, 무료 세면용품, 욕조, 샤워, 고급 침구, 무료 와이파이, 케이블/위성TV, iPod 도킹 스테이션

 - 서비스 : 고속 체크인/아웃,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어린이 숙박 무료,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5km 헤이리 예술마을

 - 5km 이내 : 1.6km 파주 프로방스 마을, 4.2km 일산황토마루한증막

 - 10km 이내 : 6.9km 금촌통일시장, 7.5km 금촌도서관, 7.9km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 8.4km 파주 출판도시, 9.0km 갤러리 지지향

 - 10km 이상 : 10km 청도훼미리랜드, 12km 고양 종합운동장, 13km 킨텍스, 15km 호수공원, 18km 판문점, 26km 김포 국제공항, 43.8km 인천 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직원이 친절하셨어요. / 관리를 살짝 놓은 느낌.

 - 없음 / 스파하러 간거였는데 나무로 된 스파 시설이 정말이지 너무 더러워서 난감했어요. 물 이끼는 기본이고 입실 전에 물을 받아 두셨다고는 하는데 물에 뭐가 그렇게 많이 떠다니는건지. 아이들 수영복에 이끼가 다 붙어서 빨아지지도 않고. 첫째는 눈병까지 걸린 상태에요. 40만원이나 주고 갔는데 정말 다시는 가고 싶지 않네요.

 - 안 좋은 것만 기억에 남는 곳입니다. 주말 숙박료 45만원 주고 머물렀습니다. 5성급 호텔 숙박료와 비슷하지만 청결, 서비스 등의 문제는 일반 동네 여관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1. 전에 머물던 사람이 먹었던 캡슐커피가 그대로 들어있습니다. 접시는 사용하기 힘든 너무 큰 것만 몇개 있고, 정작 사용할만한 사이즈의 접시는 구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2. 화장실 조명은 한쪽이 나갔지만 체크를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3. 오후 10시 이후에 직원이 없습니다... 4. 방음이 매우 안 좋습니다. 옆 객실에서 떠드는 소리 등 너무 크게 들립니다.

 - 조용하고 / 면봉이 필요해요.

 - 잠자리 편안함. 우리나라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노천탕이 매우 만족스러웠음. 방이 깨끗하게 잘 관리되는 느낌. / 가격대비 만족도. 비용이 높은 것에 비해서는 식사나 서비스는 보통. 시설에 대한 사전 설명이 적음. (내부에 조리 시설, 인덕션, 그릇, 칼 등은 있으나 조리는 불가능. 저녁식사는 당일 신청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막상 신청하려고 하니 신청해야 한다고 하심. 노천탕 온도 조절을 인폼에 전화로 해야 하는데 전화를 5번 하면 1번 받으심.)

 - 일단 연초 방문 블로거들 후기에는 조, 석식이 무료라고 되어있었는데 없었습니다. 이미 방문 시 물이 받아져 있어 물이 쓰던 건지 새로 받은 건 지 알 수 없었고, 료칸식 계속 급수되는 물이 아니라 먼지와 부유물 등이 좀 많았습니다. 침대와 내부 청결과 친절도는 좋았습니다.

 - 깨끗해서 좋았음. 노천스파 매우 좋아요.

 - 개인 노천 온천은 굉장히 좋습니다. 물 온도도 좋고 날도 겨울이라 노천하기 좋았던 거 같아요. 침대 컨디션도 좋고 블루투스 스피커도 B&O로 맘에 들었어요. / 전기포트 뚜껑이 고장 나있거나, 서비스인 캡슐 커피머신이 작동하지 않는 등 세월이 느껴진다고나 할까.. 아침 일찍 커피 마시고 나가려고 했는데 프론트에 물어볼 시간도 없고.. 가격대비 관리가 조금 더 필요하거나 구비되어 있는 어메니티나 식기 퀄리티가 좀 부족한 것도 같고.. 전 한 70% 정도 만족이었습니다.

 - 밤에 직원이 없어 부족한 것을 요구할 수 없었다.

 - 특가 32만원.. 바퀴벌레 나오는 방.. 습하니까 돈벌레 4마리는 덤... 직원들과의 연락은 밤 10시 이후 두절.. 시설을 돌아다녀도 직원들은 안 보임. 처음으로 날이 밝기만을 기다려봄.. 벌레들 사진 안 찍은 것이 후회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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