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3성급 펜션) 펜션 카페 윤앤박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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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3성급 펜션) 펜션 카페 윤앤박 

- Pension Cafe Yoon & Park

 

* 평점 : 8.6/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말치골길 111-6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정원, 회의실, 카페/커피숍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피크닉 테이블

 - 숙소내시설 : 룸 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에어컨, 하우스키핑, 간이 주방, 전자레인지, 냉장고/냉동고, 스토브, 무료 세면용품, 헤어드라이어, 무료 와이파이, 케이블/위성TV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무료 조식

 - 기타 : 어린이 숙박 무료,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0km 이상 : 10km 용문산, 29km 원주 공항, 37km 천마산, 43km 남한산성, 47km 잠실실내수영장/올림픽 체조경기장/조선왕릉/SK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 48km 올림픽공원, 49km 에버랜드, 50km 롯데월드/성남 아트센터/캐리비안 베이, 76km 김포 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전반적으로 무난한 숙소였으나, 와 좋다 할 정도는 아니네요.

 - 복층 구조라 4인 가족이 쓰기에 충분하네요. 주변에 산책할 만한 곳이 그리 없지만 지방도 바로 옆이라 교통편은 아주 좋습니다.

 - 다슬기도 많고 밤도 주울 수 있고, 펜션 주변을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 놓으셨어요. 물이 시원해서 참 좋았구요. 특히 길가에서 가까워서 좋았고 아주 좋았습니다~^^

 - 전반적으로 그저 그랬습니다. / 제공된 조식은 너무 성의없는 저급.

 - 이용 후기 보고 갔다가 속은 건 처음인 듯... 우선 욕실 실내화는 검은 물곰팡이로 뒤덮혀 신어야 하나 할 정도였으나 맨발은 더 자신 없었음. 거실 카페트는 오랫동안 여러 사람이 다녀간 흔적을 말해주는 듯한 얼룩들... 최악은 침대시트와 베개 커버! 매일 하우스키핑 이라고 되어있어서 잠자리 침대시트와 베개 커버는 손님이 바뀌면 교체할 거라 믿고 예약해서 갔는데... 누런색의 침대시트와 냄새 풍기는 베개는 으악~ 그리고 거실 천장에서 뚝 떨어진 돈벌레, 욕조에 기어다니는 돈벌레, 현관에도 돈벌레. 3마리를 잡았으나 산속 습한 곳이라 첨엔 대수롭지 않게 잡았으나 좀 청결했더라면 하룻밤에 3마리나 만날까 하는 생각이 듦. 이전 후기 다신 분들한테 된통 속은 느낌. 이용 후기는 솔직하게 씁시다!

 - 조용하고 깨끗하고.. 숙박사장님 너무 좋으세요~ 최고!

 - 도심에서의 번잡함과 바쁜 일상에 지친 분들이나 근처에서 스키 타거나 물놀이 한 후에 호젓하고 운치있는 곳에서 쉬고 있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호텔, 콘도가 아닌 펜션이라는 점만 확실히 인지하시면 조용하고 호젓한 위치 및 주변경관, 친절하신 사장님 등과 어우러져 불만이 없으실 겁니다. / 주방이 갖추어져 있는 시설의 특성상 음식물 냄새가 약간 배어있는 것 같아, 약간의 방향제와 좀더 환기에 신경쓰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모든 게 완벽하고 조식빵도 너무 맛있어요. 다음엔 두 가족이 같이 가려 합니다. 사장님 부부의 정과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 펜션 주인부부께서 너무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즐겁게 잘 보내고 왔습니다.

 - 숙소가 독채 형태로 되어있어서 좋았고요. 뒷편 베란다에 테이블과 그늘막이 놓여있어서 흐르는 냇가를 보며 식사도 할 수 있습니다. 월풀로 여행 피로도 풀고요. 외부에 바베큐 할 수 있는 공간이 따로 있습니다. 무엇보다 주인장님의 친절함이 맘에 더 남네요.

 - 개인적인 일이 있으셨는데도 약속하신 시간까지 오셔서 편안한 숙박을 하게 해주신 사장님이 정말 좋았습니다. 오전에 맛있는 커피와 토스트도 맛있었습니다^^

 - 복층 단독주택 형식으로 잘 되어 있습니다. / 펜션 외에 주변은 좀 허전한 부분이 좀 아쉬웠습니다.

 -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시설도 깨끗하고 좋았어요. 사장님이 직접 가꾼 채소도 먹어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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