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성급 게스트하우스) 투어인 하루미
- TourInn Harumi
* 평점 : 9.0/10 (완벽함)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영등포구 선유동1로 20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23: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정원, 셀프 세탁실, 컴퓨터 스테이션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프런트데스크(매일 07:00~23:00)
- 숙소내시설 :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욕조, 샤워, 하우스키핑, 무료 와이파이, TV
- 서비스 : 외국어 구사 직원, 환전, 예매 서비스, 고속 체크인/아웃, 무료 지역 셔틀, 근처 무료 주차장, 조식 가능(매일 08:00~09:00, 요금 별도), 투어/티켓 안내
- 기타 : <총 객실 15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주차장 없음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2.9km 여의도 순복음교회, 4.2km 홍대거리
- 10km 이내 : 6.2km 연세대학교, 7.8km 국립중앙박물관, 8.4km 남대문, 9.0km 서울대학교, 9.4km 김포 국제공항/광화문광장, 9.5km 명동성당, 9.6km 청계천, 9.8km 경복궁
- 10km 이상 : 10km 창덕궁/북촌한옥마을, 39.8km 인천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식사 만족합니다. / 수건이 청결하지 않고 냄새 났어요.
- 307호 썼던 사람입니다. 약 1주일간 지냈는데 모든 면에서 너무 좋았습니다. 화장실이 막혀서 뚫어야 된다고 말씀드리려 했는데 시간상 못 하고 갔네요.
- 방마다 욕조가 있는 게 가격에 비해 좋은 것 같아요. 조용하고 편해요. 베란다가 있어서 담배를 피는 사람이라면 좋습니다. 빌딩이 아니라 오히려 드나들기 편하구요. 괜찮아서 다른데도 가보곤 했는데 여기가 꽤나 매력있어요. 북적이는 게 싫은 분께 추천합니다. / 항상 교통이 조금... 저는 추위를 타는 편이라 옷을 다 입고 잤어요. 개별 난방이 있으면 좋곘네요. 심한 건 아니구요. 제가 유별나게 추위를 타거든요. 아쉬운 거라면 딱 고 두개입니다.
- 한국미를 좋아하는데 그에 걸맞은 인테리어나 소품들이 인상에 남아요. 특히 조식이 한식이라는 점이!! 사장님께서 직접 요리해서 주시는데 맛도 있거니와 양도 푸짐해서 배부르게 먹었네요. 도로변에 위치해 있고, 지하가 노래방이라 시끄럽지 않을까 했는데 다행히 우려하던 일은 없었어요. 인근에 지하철역도 가까워 위치도 좋았어요. / 화장실에서 약간의 냄새가 올라왔어요.
- 에어컨 필터 청소 필요.
- 주위가 조용하고 교통이 편했어요.
- 2호선역 교통은 좋고 주변이 조용해요. / 화장실이 더러웠고 주말엔 남녀 애정행각소리도 옆방에서 들렸음.
- 욕실이 깔끔하고 좋은 숙소였습니다. 주변에 영등포구청역이 있어 교통도 괜찮았고요. 자체 주차장은 없어서 그 부분은 안내를 받아야 했습니다. 숙소에 머무는 시간보다 볼거리, 할거리가 많으신 분에게 추천합니다.
- 가격대비 정말 깨끗하고 대중교통도 가까워서 정말 편했습니다.
- 아늑하고 조용해서 편히 쉴 수 있었어요. / 좀 더 적극적인 길 주변에 대한 설명이 필요함.
- 일주일 잘 머물다 갑니다.
- 굉장히 깨끗하고 가격에 비해 완전 최고였어요ㅎㅎ 친절하시고 넘 아늑하고 편안하게 잘 쉬다온 것 같습니다~^^
- 전반적으로 만족하였습니다. / 자려고 하는데 냉장고 돌아가는 소리가 너무 커서 코드 빼고 잤어요~
- 영등포구청역 근처에 볼 일이 있어서 하루 지냈는데 역에서 도보 5~10분쯤? 저렴한 가격에 주변에 편의점도 두군데나 있어서 불편한 건 없었네요~ 스텝분이 한분이신 것 같은데 첨부터 나올 때까지 친절히 대해주시고 무엇보다 조식이 5000원인데 생각보다 너무 괜찮았어요^^ 다음엔 동생과 다시 오려구요~ / 한가지 아쉬웠던 건 방음이 잘 되지 않아 복도에서 얘기하는 소리나 식당 음악 소리가 좀 크게 느껴지실 수 있어요^^;
- 객실 청소가 너무 깔끔하게 잘 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 숙소가 굉장히 아늑하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었어요. 주인분께서 넘 친절하셨구요! / 좀 추웠어요..ㅠ 그리고 밤에 늦게 들어가서 현관문 비밀번호를 치고 들어가야 하는데 비밀번호 치는데 조금 애먹었네요ㅠ
- 이뻐요. / 조식은 무료였으면 좋겠네요. 간단하게.
- 방이 깨끗하고 좋았어요. 스텝분들이 신경 써주시고 친절함이 느껴졌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음 번에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 가로등에 인접한 방은 커튼이 필요할 것 같아요.
- 근처에 일이 있어 하루 숙박했는데 주인분도 친절하고,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 조금 춥긴 했는데 깔끔하고 만족스러웠어요. 사진만 보고는 여기가 왜 이렇게 평이 좋지 싶었는데, 막상 가보니 진짜 좋더라구요. 저렴한 가격에 객실 깨끗하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 밤에 잠들 무렵에 공기가 추워서 코가 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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