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성급 게스트하우스) 골드 힐 게스트하우스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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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성급 게스트하우스) 골드 힐 게스트하우스

- Gold Hill Guesthouse - Hostel

 

* 평점 : 9.0/10 (완벽함)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36길 60 2층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21: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비즈니스 센터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프런트데스크(매일 09:00~21:00)

 - 숙소내시설 : 금연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공용 욕실, 고급 침구, 무료 시내 통화, 무료 생수, 하우스키핑, 슬리퍼, 샤워, 무료 세면용품,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암막 커튼, 무료 와이파이, 공용/공동 주방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세탁 서비스, 퍼스널 쇼핑 서비스, 고속 체크인/아웃, 무료 조식(매일 08:30~10:30), 투어/티켓 안내

 - 기타 : 만 5세 이하 출입 불가,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엘리베이터 없음

 - 요금(대략적, 참고용) : 늦은 체크아웃 10000원 / 주방 이용(1주 기준) 50000원 / 간이,추가 침대(1박 기준) 25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8km 가로수길

 - 5km 이내 : 3.1km 서울 코엑스 컨벤션 센터

 - 10km 이내 : 6.4km 동대문시장/명동성당, 6.5km 롯데월드, 6.7km 남대문, 7.0km 청계천, 7.9km 창덕궁, 8.5km 고려대학교, 8.8km 서울대학교

 - 10km 이상 : 20.1km 김포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지하철역까지 데려다줘서 아주 좋습니다. / 룸에 따로 화장실이 없어서 나가서 샤워해야돼서 약간 불편합니다.

 - 숙소가 청결하고 주인께서 아주 친절하였습니다. 아침 식사도 맛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인들에게도 추천하며 다음에 또 방문의사 있습니다.

 - 위치가 매우 좋아요. / 사진만큼의 퀄리티는 아닌 것 같네요.

 - 싱글룸 면적 괜찮고 창문이 커서 맘에 듦. 옆집 벽이 창문없는 벽이라 신경 안 쓰임. 사장님이 깔끔한 성격이라 청결함은 만점. 화장대, 드라이기, 협탁, 스탠드 있음. 콘센트도 5개나 쓸 수 있음. 온갖 전자기기 충전하기 좋음. 문에 옷걸이와 행거 붙어있어 안 챙겨도 됨. / 이 방이 주방 바로 옆이라 조식 먹을 때 약간 시끄러움. 주방에 에어컨이 없어서 여름에는 많이 덥다. 다른 계절에는 괜찮을 듯. 오르막 경사가 생각보다 높다. 이것도 여름이라 더 힘든 걸로. 겨울에 눈 올 때 빼곤 다니기 괜찮을 거 같다. 캐리어 무게가 무겁다고 생각될 때는 그냥 택시를 타자. 난 5키로도 안됐는데 힘들었다.

 - 시설은 전체적으로 좋다. 가격대비 괜찮은 편이고 금색으로 꾸며져 있어서 고급스러워 보이고 좋아보입니다. 아침으로는 직접 국수를 삶아주셔서 좋았다. / 2층 침대의 계단이라든가 아침식사 시간이나 메뉴나 냉장고 이용 등 세세한 부분에 대한 안내가 부족했다. 늦은 시간에 셀프 체크인 할 때 이불이나 수건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없어서 조금 불편했다. 청소가 꼼꼼히 되는 것 같진 않았다.

 - 조용하고 청결해서 편안하게 잠을 잤다. 감성있는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 약간의 오르막길 15m 위치.

 - 2인 1실 도미를 이용하였는데, 방과 샤워실 모두 깨끗하고 정리가 잘 되어있었습니다. 콘센트 위치와 사물함에 열쇠가 달린 점, 주차가 가능한 점, 그리고 아침에 빵이 아닌 밥을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이 날은 마파두부를 먹었는데 집밥을 먹는 듯 했습니다. / 건물 층별 주차공간이 하나이기 때문에 주차장이 아닌 골목에 주차를 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논현역이 가장 가까운 역인 듯한데 조금 거리가 있습니다. 도보 10분 정도.

 - 편리한 교통, 쾌적하고 조용한 환경 다 좋았습니다. 특히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포근하게 맞이해주십니다. / 가파른 언덕에 위치해서 무거운 짐은 조금 힘들어요. 시설이 조금 낙후된 점이 있는데 그럼에도 깨끗하고 이불도 보송하고 쾌적한 환경이라 괜찮아요.

 - 일단 사장님이 진짜 친절하세요. 도미토리 예약했는데 싱글로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항상 배려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인상깊었고, 조식 메뉴도 자극적이지 않고 입맛에 잘 맞았습니다. 숙소 위치도 근처에 역과 버스 정류장, 그리고 편의점이 있어서 딱 좋았고, 방이나 화장실도 매우 청결해서 편안하게 머물렀다 간 것 같습니다.

 - 친절, 조용, 깨끗. / 없어요.

 - 공사중이라 당황해했더니 편의를 위해서 방 조정을 해줄 만큼 유연하고 친절하시네요. 가정집을 잘 개조하고 유지해놔서 깨끗하고, 소품도 좋은 걸 쓰시는 편입니다. 아침에 대한 평이 좋아서 궁금해했는데 신선한 재료로 마파두부 덮밥을 해주셨어요. 바닥은 차지만 라디에이터가 방마다 있어요. 위치가 저는 개인적으로 제일 좋았어요. / 단골분들이 남자분들이신 것 같은데.. 호스텔 같은 환경이 아닌 가정집이라 화장실, 샤워실 같은 공용 공간에서 마주치면 조금 불편할 순 있습니다. 하숙 느낌이 조금 있어서 중니 분과 인터랙션이 없길 바란다면 다른 곳을 찾는 게 나을 수도 있어 보이네요.

 - 1인실이라 편했습니다. 화장대도 있고 수건도 두개 넣어주셔서 좋았어요~ 숙소가 조용하고 따뜻한 물도 잘 나왔구요. 아침은 죽이랑 만두랑 시리얼, 빵, 우유, 주스 등이 있었는데 맛있게 먹고 갔습니다. 주인분(젊은 여자분, 아주머니) 모두 친절하셔서 재방문 의사 있네요^^ / 골목길에 있어서 언덕길을 올라가야해요... 구두를 신고 가서ㅠㅠ 지하철역에서 걸어가기 좀 힘들었지만 약속이 논현, 신사 쪽이라면 도보이동 가능하니 편하실 거예요~

 - 잠자리도 편했고 아늑했습니다. 조식도 괜찮았구요.

 - 전기장판과 벽 온열기를 제공해주시긴 하나 웃풍이 있어 실내가 좀 추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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