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성급 게스트하우스) 청연재 부티크 한옥호텔

(서울 2성급 게스트하우스) 청연재 부티크 한옥호텔

- Cheong Yeon Jae Hanok Hotel

 

* 평점 : 9.0/10 (완벽함)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종로구 북촌로6길 13-2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정보없음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팩스/복사기

 - 숙소내시설 :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전자레인지, 샤워, 금연실

 - 서비스 : 고속체크인/아웃, 공항 셔틀,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준공연도 2014년, 리모델링 2016년, 총 객실 5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트립어드바이저 Certificate of Excellence 2017 선정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2km 북촌한옥마을, 0.5km 창덕궁, 0.8km 경복궁, 0.9km 광화문, 1.0km 광화문광장

 - 5km 이내 : 1.3km 청계천/대학로, 2.3km 동대문시장

 - 10km 이상 : 17km 김포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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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다 좋았어요. / 아쉬웠던 건 아니고 화장실 문이 나무로 되어있는데 문지방(?)이 물에 닿는 일이 많아서 그런지 살짝 상한 것 같더라고요.

 - 시설 대표자분께서 굉장히 친절하시고 빠른 응대로 좋은 인상이었음. 현장 응대 직원이 한국말이 서툼에도 불구하고 최대한 친절하게 해주려는 모습이 좋았음. 온돌방의 온도를 높이면 제대로 한국식 온돌방을 경험할 수 있음. / 사진이랑 다르게 엄청 방이 작음(가장 크다는 방으로 예약). 방에 TV가 없음. 한옥이라서 없다고는 하는데 요즘 타 한옥호텔과 시설 비교 면에서 현저히 떨어짐. 방문을 잠그는 기능이 없어서 좀 불안함. 조식으로 주는 식단은 한식과 양식 그리고 중식이라는데 한식과 양식은 소세지 하나 차이임.

 - 늦은 시간 체크인이었지만 반갑게 맞아주셔서 기분이 좋았답니다. 숙소는 한옥이라 혹시 추울까 걱정이 되었지만, 너무 따뜻하게 푹 쉴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직접 만들어서 차려주신 밥과 국, 반찬이 호텔의 조식보다 더 퀄리티 있고 맛있는 식사였습니다. 다음 기회가 된다면 가족들과도 방문 예정입니다.

 -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셨고, 조식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아기자기한 한옥의 멋을 청연재에서 느끼고 갑니다!!

 - 다른 일반적인 한옥 체험과는 다르게 한옥에서도 럭셔리한 경험을 할 수 있었음. 그리고 위치가 아주 좋아서 북촌, 경복궁, 인사동, 남산 모두 방문하기 용이하였음. / 욕실이 깔끔하고 서양식으로 잘 되어있으나 너무 좁았음. 그리고 세면대가 녹이 슬어있었으며 천장에도 구멍이 있어서 럭셔리 호텔과 비교하면 부족한 편. 아침식사는 너무 심플하고 반찬의 양도 적었음. 국은 거의 간이 모자라 소금이나 후추 등을 개인 취향에 맞게 먹을 수 있게 해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음.

 - 친절하고 편안하였음.

 -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미소짓게 되고, 아침식사를 직접 차려주시는데 간이 세지 않고 맛있습니다.

 -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셨어요!

 - 깨끗한 객실, 웰컴 기프트, 그리고 무엇보다 너무 따뜻하게 맞이해주신 사장님과 직원분들. / 별도의 주차공간이 없어 주변의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 하며, 남쪽 지방인에겐 조금 싱거운 조식^^;

 - 마음이 느껴지는 호텔을 처음 가봤어요. 완전 손님 위주의 생각으로 배려 엄청 받았어요. 다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