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 4성급 인) 하코다테 오누마 쓰루가 리조트 에푸이
- Hakodate Onuma Tsuruga Resort Epuy
* 평점 : 8.0/10 (매우 좋음)
* 주소 : 일본 홋카이도 나나에, 85-9 Onuma cho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19:00 / 체크아웃 11:00 (변동 가능성 있음)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레스토랑, 24시간리셉션
- 부대시설 : 승마, 정원, 레스토랑, 카페/커피숍, 테라스, 바/라운지, 쇼핑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복사기, 공용 구역에서의 커피/티, 지정흡연구역, 로비 벽난로
- 숙소내시설 : 에어컨, 안전금고, 전화, 냉장고, 커피/차 메이커, 무료 세면용품, 헤어드라이어, 비데, 책상, 무료 와이파이
- 서비스 : 무료 스키 셔틀, 무료 기차역 드롭오프, 컨시어지 서비스, 무료 기차역 픽업, 무료 조식(매일 07:00~09:00), 무료 셀프 주차, 무료 신문
- 기타 : <준공연도 2016년, 총 객실 30개> 엘리베이터 없음,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목적지별 추가 요금(1인, 1박 기준) JPY 150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5km Friendly Bear
- 10km 이내 : 6.3km 홋카이도 곤부칸
- 10km 이상 : 21km 고료카쿠, 22km 치요다이 베이스볼 스타디움/야나기야 혼텐, 23km 하코다테 역/하코다테 레이스코스/모닝 마켓/하코다테마루, 24km 유노카와 온센/마운트 하코다테 로프웨이/마운트 하코다테/모토마치, 25km 하코다테 공항/하코다테 파크, 28km 고료카쿠 타워, 31km 가네모리 붉은 벽돌 창고/구 하코다테 공화당/하코다테 열대식물원, 36km 하코다테 산/프라피스트 수도원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오누마코엔역 바로 뒤에 걸어서 5분 이내 거리입니다. 리노베이션 한지 얼마 되지 않아 새집 냄새는 나지만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좋았고 홋카이도산 재료를 사용한 저녁 코스요리도 훌륭하였습니다. 사전예약시 실내 가족탕을 이용할 수 있고 공동욕탕은 노천온천으로 되어있습니다. 주변은 오누마공원밖에 없어 도시의 화려함을 좋아한다면 비추이나 자연을 즐기고 한적함을 좋아한다면 최고의 호텔이 아닐까 싶습니다. 호텔에서 자전거를 대여해주므로 1시간30분 코스의 호수 주변 라이딩도 강추합니다. 저희는 운좋게 전기자전거를 빌려주셔서 즐겁게 라이딩 했습니다.
- 친절한 직원이 있는 큰 리조트 호텔. 무료 음료와 라운지바에 있는 기차 모형이 가치를 높여주는 것 같습니다. 호수 길가를 따라서 걸으면 편리합니다. / 침실에서 거실까지 몇초 안걸리지만 뭔가 불편합니다.
- 객실이 좋고 편안합니다. 위치가 공원 근처라 편하구요, 모든 것이 좋고 경치가 아름답습니다. / 나이트 바텐더 태도가 불편합니다. 우리 음료를 만들어줘서 고맙긴한데 우리 테이블로 가져다주지 않고 가져가라고 해서 너무 불쾌했습니다. 이게 어떻게 5성급 호텔인지 알 수가 없네요.
- 우리가 일본에서 머무르는 동안 가장 좋은 호텔 중 하나였어요. 호텔측에서 큰 프라이빗 온천이 있는 더 큰 방으로 업그레이드 해줬습니다. 방이 깨끗하고 크고, 직원들이 친절했습니다. / 없어요. 완벽합니다.
- 여행하는 동안 단연코 최고의 호텔!! 좋은 직원, 맛있는 음식, 모든 것이 완벽함!!
- 실내온천이 있는 객실이었는데 고급스러웠고 영화관도 따로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 침대가 약간 단단해요. 직원들과 영어로 의사소통하는데 어려움이 조금 있었지만 다들 너무 친절하고 도움을 주고 싶어했습니다.
- 다 완벽함. Onumakoen JR 역에서 몇 분 정도 떨어져있고, 객실이 우아하고 편안했습니다. 온천욕도 멋졌어요. / 없음.
- 고급 시설과 훌륭한 음식, 도움이 되는 직원들을 갖춘 매우 편안한 고급 호텔임. 장소가 너무 좋고 공원과 가까움. 오오누마 공원 JR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였음. / 없음.
* 외국인 이용후기
- This hotel was a renovation of a Western period themed hotel. The hotel is charming in its way--sort of the Japanese perception of English life in the early 1900s. Each room is named after an Herb or Berry. We had two rooms, one with an outdoor onsen, and one with and indoor onsen that was in a separate recreation "pool house". The rooms themselves were a bit small like many Japanese hotels are, but the room with the separate indoor onsen was actually huge with a projector TV, lounge area, and large shower and comfortable onsen. Service was very attentive although we only saw two gentlemen working 12 hours shifts at the front desk. The grounds were updated into a mini park, and the restaurant was modern, western, and farm based. Food was excellent as it usually is in Tsuruga properties. Free use of bikes, some electric-assisted, to ride around the nearby lake but the views around the lake from the bike path seemed very limited. Overall we had a nice time here, but its not a super luxe, glamorous ryokan if that's what you're looking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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