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 3성급 추천 호텔) 그랜빌리지 오누마

(일본 홋카이도 3성급 추천 호텔) 그랜빌리지 오누마

- Granvillage Onuma

 

* 평점 : 9.5/10 (완벽함)

 

* 주소 : 일본 홋카이도 나나에, Kamiikusagawa 104-3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19:00 / 체크아웃 10: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레스토랑

 - 부대시설 : 레스토랑, 셀프 세탁실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프런트데스크(매일 07:00~21:00)

 - 숙소내시설 : 에어컨, 냉장고, 하우스키핑, 전용 욕실, 무료 세면용품, 헤어드라이어, 전신 욕조, 슬리퍼, 안전금고, 책상, 암막 커튼, 무료 와이파이, LED TV

 - 서비스 : 무료 기차역 픽업, 무료 셀프 주차(공간 제한), 조식 가능(매일 07:00~08:30, 요금 별도)

 - 기타 : <총 객실 8개, 총 2층>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직불카드 결제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1.8km 오누마 국립공원, 4.3km 홋카이도 컨트리클럽 오누마코스

 - 10km 이내 : 7.7km 홋카이도 곤부칸

 - 10km 이상 : 22km 고료카쿠/야나기야 혼텐, 23km 치요다이 베이스볼 스타디움, 24km 유노카와 온천/하코다테 역/하코다테 레이스코스/모닝 마켓/하코다테마루, 25km 마운트 하코다테 로프웨이/하코다테 산/모토마치, 26km 하코다테 공항/하코다테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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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오누마역 앞의 관광안내소에서 숙소 픽업 연락을 해주셨습니다. 체크인 시간 후에 역으로 픽업을 오셔서 이동이 편리했습니다. 복층 구조의 멋진 방에 머물렀습니다. 창밖 풍경은 그림처럼 아름다웠고, 공간은 넓었습니다. 오누마 공원에 간다면 다시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 공원 주변에 있다보니 여름엔 모기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밤에는 창문을 열지 마세요.

 - 아름답고 아늑한 호텔입니다. 객실과 저녁식사, 아침식사는 우리가 기대했던 것보다 가격대비 훨씬 좋았습니다.

 - 101호실은 피하세요. 어린이들이 노는 곳 앞이예요.

 - 방이 널찍하고 매우 깨끗합니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공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 딱히 부정적인 건 없어요.

 - 너무 좋았다.

 - 울창한 자연에 둘러싸인 통나무집에 머무르는 것 같은 분위기가 정말 좋다. 시설과 아침식사가 훌륭했다.

 - 전 이런 목조 가옥 스타일을 좋아해서 머무르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 위치가 중심가에서 약간 떨어져있어서 차가 없으면 이동하기 힘들어요.

 - 오누마 공원을 방문하기에 아주 적합한, 멋지고 아늑한 작은 숙박시설입니다. 다다미가 진짜 진품이었으며 방 안에는 유카타, 샴푸, 비누 등이 있었습니다. / 기차역과 공원(2km)에서 꽤 멀지만, 우리는 미리 교통편을 예약해놨기 때문에 주인분께서 역에서 픽업해주셨습니다. 방에서 약간 이상한 냄새가 났지만 에어컨이 도움이 되었어요.

 - 방이 멋지고 좋음 / 조식이 조금 단순하게 나옴.

 - 방에서 보이는 정원은 진짜 좋아요. 새 관찰하기에도 좋고.. 샤부샤부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 제공된 조식과 석식이 정말 좋았고, 특히 저녁식사에서 샤브샤브가 좋았다. 방이 크다.

 - 방이 정말 깨끗하고, 아침식사는 조금 간단하지만 건강에 좋아 보였다. 그리고 건물 전체가 오누마 공원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자연과 가깝게 있을 수 있었다. / 간판이 눈에 띄지 않아서 호텔로 운전해서 가다가 지나쳤다.

 - 조용하고, 조금 멀음. / 석식은 미리 예약해야할 필요가 있음. 그렇지 않으면 밖으로 나가야만 하는데 차가 필요함. 리셉션 직원이 그렇게 친절하지는 않음.

 - 도심 외곽에 있는 아주 깨끗한 시설로, 자연속에서 조용히 새들이 지저귀는 곳입니다. 매우 고요합니다. / 기차역에서 여행가방을 가지고 걸어가면 30분 이상이 걸립니다. 비수기에는 구내에 조식, 석식이 없는 것 같아요.

 - 숲 한가운데에 있는 아주 독특한 호텔임 / 이 호텔에 묵으려면 정말로 차가 필요함.

 - 방 크기가 넓고(로프트 타입) 숲속에 조용한 곳에 위치해있음. 무료 주차와 넓은 욕실도 있음. / 직원과 영어로 말하는 게 불가능하고, 도착했을 때 미소도 없었음. 월요일 밤에는 구내 식당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 옵션이 없었음.

 

* 외국인 이용후기

 - A very beautiful wooden cabin, embedded in the greens of Onuma. It is the most spacious room I have ever stayed overnight during trips in Japan. The room is neat, cozy, with facilities of all convenience. After one night of sound sleep, we were pleasantly surprised by an elegant breakfast of typical Japanese style. 2 hours after we checked out, we passed Granvillage Onuma again, riding the bicyles rent from the Onuma Park. This lovely and graceful wooden cabin will always be linked with our Onuma trip. Thank you :)

 - Nice scenery, beautiful snow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