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 4성급 추천 료칸) 료테이 하나유라 료칸
- Ryotei Hanayura Ryokan
* 평점 : 9.1/10 (완벽함)
* 주소 : 일본 홋카이도 노보리베쓰, Noboribetsu Onsen-cho 100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19:00 / 체크아웃 10: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레스토랑, 스파
- 부대시설 : 스파/웰니스센터, 마사지샵, 슈퍼/편의점, 기념품가게, 정원, 레스토랑
- 편의시설 : 투어 데스크, 엘리베이터
- 숙소내시설 : 에어컨, 냉장고, 안전금고, 헤어드라이어, 케이블/위성TV, 커피/차 메이커, 욕조/샤워, 전화, 책상, 무료 와이파이
- 서비스 : 예매 서비스, 무료 조식, 무료 신문
- 기타 : <총 객실 37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트립어드바이저 Certificate of Excellence 2018 선정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5km 노보리베쓰 게이트웨이 센터/노보리베츠 온천, 0.6km 지코쿠다니
- 5km 이내 : 1.5km 노보리베쓰 베어 파크
- 10km 이내 : 5.6km 노보리베쓰 마린 파크 니세, 5.8km 노보리베쓰 스테이션, 6.1km 도미우라 스테이션, 7.2km Noboribetsu Grand Hotel, 7.5km 노보리베츠 마린 파크 닉세, 9.9km 호로베츠 스테이션
- 10km 이상 : 18km 히가시무로란 스테이션, 22km 하쿠초 브리지, 23km 무로란 이리에 스타디움, 24km 케이프 치큐, 54km 신치토세 공항, 84km 하코다테 공항, 45km 도야 호수, 62km 시코쓰 호, 74km 시코쓰 호수, 84km 루스츠 리조트, 93km 요테이산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숙소도 예쁘고 방에 달린 개인욕조 온천이 제일 맘에 들었어요~
- 전체적으로 만족. 그러나 아이와 같이 숙박한다 했는데 아이용 식사가 아닌 어른과 동일하게 나와서 아이가 먹을 게 없었다는... 그게 넘 아쉽더라구요.
- 그냥 일본식 호텔. 고급 료칸 같지 않음.
- 좋았으나 체크아웃 시간이 너무 이르다.
- 숙소의 청결도도 매우 좋았으며, 직원분들도 친저함도 너무 좋았습니다. 온천도 이용이 편리했으며 시설 면에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노보리베츠 역에서 버스로 이동하더라도 호텔 앞에 정류장이 있어 내리기 편했으며 체크아웃 후 삿포로 송영버스 덕에 여행이 더욱 편안했습니다.
- 가이세끼가 생각보다 너무 별로였어요. 비싼 가격만큼 비싼 재료를 쓰기는 했으나 맛이 너무 별로여서 좀 실망스러웠어요. 늦은 시간에는 영어로 소통하는 직원이 없어서 좀 불편했어요.
- 일본식 다다미 방이 너무 예뻤어요!
- 내부가 일본 전통 느낌이라 매우 좋습니다. 석식은 방에서 먹을 수 있고 담당 직원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어 즐거운 식사시간을 갖을 수 있습니다. 객실 내부에 온천이 있어 원하는 시간에 즐길 수 있었습니다. 조식은 식당에서 먹는데 메뉴도 다양하고 깔끔해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본 전통온천을 즐기기 좋은 호텔입니다.
- 아쉽게 거의 다 호텔 식료칸이라 선택지가 많지 않은 노보리베츠에서 보로노구치와 함께 추천하는 료칸입니다. 객실 내 히노끼탕 크기도 괜찮고 방 넓이도 크고 좋습니다. 물론 대중탕도 크고 좋아요. 상점가도 가까운 편이고 지옥계곡도 다이치칸이랑 함께 제일 가까운 쪽에 속하네요~ 무엇보다 가이세키 석식 조식 둘다 맛있습니다. 가 본 료칸 중 음식은 1등인 듯! 아 그리고 삿포로 송영서비스 500엔에 해주는데 미리 예약하셔야 합니다^^
- 1개층에 방이 대략 7-8개 있고 남탕 기준 야외탕 1개, 내부탕 3개가 있음. JAPANICAN 예약 기준 평균적으로 1인 1박 15,000~20,000엔 사이이며, 가격대비 음식 그리고 방이 만족스러움. 노보리베츠에서 타키노야, 보로노구치, 마호로바 등에서도 숙박을 해봤지만, 가성비로는 하나유라가 가장 좋은 거 같음. 료칸 전 지역에서 와이파이가 잡힘. 1층에는 옆 호텔과 같이 쓰는 편의점, 기념품 매장이 있어서 편리함. (시내 세븐일레븐까지 안 나가도 맥주 구입 가능)
- 서비스가 매우 친절함. 룸은 다다미객실(노천탕 유) 이용했는데 노보리베츠의 료칸들을 다 방문해본 것이 아니라 상세한 비교는 불가하나 방문기간 중 단체관광객들 중심으로 매우 붐볐던 주변 료칸과는 반대로 매우 조용하였음(한국인도 많지 않음). 가이세키에 대한 블로그의 칭찬이 많던데 개인적으로 가이세키만을 평가하자면 최상급 만족도는 아니고, 상당히 괜찮은 편(아기자기함). 중요한 온천 부분에서 온천은 매우매우 추천함. 인원이 적다보니 조용하게 온천을 이용할 수 있고, 방안에 있는 탕에서 조용하게 책을 보며 온천욕을 할 수 있고, 대욕장에서 다양한 온도의 탕을 이용할 수도 있음(온천 만족도 좋음). 교통편은 송영버스 예약을 못해서 도난버스 이용함. 조용한 휴식을 원한다면 강력추천함. / 시설이 약간 부족함.
- 객실컨디션, 요리, 서비스 어느것 하나 빠지지 않는 훌륭한 료칸입니다. 다시 노보리베츠에 간다면 하나유라로 숙소를 정하겠습니다.
- 석식, 조식 다 너무 훌륭했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다녀온 여행이었는데 너무들 좋아하셔서 행복했습니다. 특히 온천물이 너무 좋아서 하루 있는 동안 여러번 드나들었네요. 또 가고싶은 료칸입니다.
- 개인 온천탕이 딸려있는 룸을 이용했습니다. 응대하는 직원들 매우 친절했구요. 룸 컨디션도 매우 훌륭했습니다. / 기대했던 가이세키는 입맛에 안 맞았어요. 디저트 빼고는 넘 짜거나 비리거나 해서ㅠㅠ
- 친절은 기본이고, 온천이 너무 좋았음. 조식과 석식도 색다르고 좋았음. 가격은 비싸지만 값어치를 하는 료칸임.
- 방 상태, 청결도, 서비스, 가이세키 맛 모두 10점 만점에 100점 드립니다. 온천도 물이 아주 좋습니다. 1층에 상점이 있는데 근처 편의점과 비슷한 정도로 가격 거품이 없습니다.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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